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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34 [LOL] 10인 로스터 이야기 [7] Hell11634 21/10/19 11634 25
72632 [LOL] 젠지 대체 뭐합니까? [51] 과수원옆집14823 21/10/19 14823 7
72631 [LOL] 월즈 역사상 탑라인전 차이 기록 경신 [23] 올해는다르다14395 21/10/18 14395 0
72629 [LOL] 씨나인은 몇번이나 북미의 희망이였을까? [24] Leeka12349 21/10/18 12349 1
72628 [LOL] [칼럼] 한화생명의 인상적인 점과 우려되는 부분 [13] JoyLuck13334 21/10/18 13334 9
72626 [LOL] 토너먼트 스테이지 대진 경우의 수? 갖고 놉시다 [39] 우스타18247 21/10/18 18247 0
72625 [LOL] C조 2R 시청 소감 / 한국팀 짧은 평 [54] 조미운16650 21/10/18 16650 3
72624 [LOL] 중국의 자존심을 살린 RNG [88] Leeka20090 21/10/18 20090 0
72622 [LOL] LCK 역대 조별리그 라운드별 승률 [10] MiracleKid10754 21/10/18 10754 0
72620 [LOL] [칼럼] T1은 왜 유미를 풀어줬을까 [25] JoyLuck20798 21/10/17 20798 30
72619 [LOL] 현재까지 각 리그의 라운드 별 승률 [23] Leeka16103 21/10/17 16103 1
72618 [LOL] B조 2R 시청 소감 / 한국팀 짧은 평 [32] 조미운17989 21/10/17 17989 3
72617 [LOL] 티원이 북미에게 미안해. 2라 북미의 반격 시작! [108] Leeka18787 21/10/17 18787 5
72614 [LOL] 단합한 북미 3시드는 흩어진 파워랭킹 1위보다 강하다 [41] 아우어케이팝_Chris17525 21/10/16 17525 8
72613 [LOL] 서버별 롤 인구수 변화와 인기 추세 [34] 마라탕38523 21/10/16 38523 3
72612 [LOL] [칼럼] 롤 도사가 된 '칸'과 침착한 소방수 '캐니언' [18] JoyLuck16315 21/10/16 16315 6
72611 [LOL] 멸망분위기로 가던 롤드컵이, 하루만에 부활했습니다. [71] Leeka19926 21/10/16 19926 9
72609 [LOL] 북미 팀 역대 MSI/롤드컵 타이브레이커 전적 [8] MiracleKid12144 21/10/16 12144 0
72608 [LOL] A조 2R 시청 소감 / 한국팀 짧은 평 [44] 조미운14581 21/10/16 14581 2
72607 [LOL] 북미의 영원한 희망. 씨나인의 미라클런 [75] Leeka15644 21/10/16 15644 5
72606 [LOL] 15 LGD, 17 EDG에 이은 세번째 참사. 21 FPX 탄생 [112] Leeka17764 21/10/16 17764 5
72603 [LOL] 15분 이전, 각 팀별 유효 정글 갱킹 비율 [8] Leeka11388 21/10/15 11388 0
72601 [LOL] [칼럼] 롤드컵 메타 중간 점검 [22] JoyLuck16517 21/10/15 1651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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