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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88 [LOL] 프레딧브리온의 비상. 농심vs프레딧브리온 경기 시청후기 [73] 원장17021 21/06/26 17021 2
71686 [LOL] 시간 지나고 다시 본 KDA - MORE과 세라핀에 대한 감상평: 과연 그렇게 욕먹을만했는가 [57] 랜슬롯22550 21/06/26 22550 3
71685 [LOL] 11.13 패치, 대회에 가장 큰 변화를 줄 변화점은? [46] gardhi13021 21/06/26 13021 6
71684 [LOL] 한화생명의 문제점 [72] 원장17421 21/06/25 17421 0
71683 [LOL] 한화 시즌종료 [123] 아이폰텐22088 21/06/25 22088 19
71682 [LOL] 이대로는 챌린저스 리그는 의미가 없다.. [55] 클레멘티아13790 21/06/25 13790 9
71678 [LOL] 농심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51] TAEYEON14442 21/06/25 14442 1
71677 [LOL] 최근 lck순위를 보면서 느낀 생각 및 잡담 [16] 원장13940 21/06/25 13940 0
71676 [LOL] 최근 젠지가 역전을 잘하는 이유(젠지훈 피셜) [27] 어바웃타임13593 21/06/25 13593 2
71675 [LOL] 다음 패치버전에 '그녀석'이 돌아옵니다 [23] 이는엠씨투15795 21/06/25 15795 0
71674 [LOL] 티원팬들이 섬머에 바래야 하는것 [108] 작은형18919 21/06/25 18919 5
71672 [LOL] 티원 팬덤의 분열 [72] 눈물고기18525 21/06/25 18525 1
71671 [LOL] T1은 경기마다 너무 일희일비하는 것 같습니다 [35] norrell13157 21/06/25 13157 14
71670 [LOL] 우리는 또 다른 '위대한 정글러'의 시대에 살고있는게 아닐까요? [71] 티맥타임19816 21/06/25 19816 20
71669 [LOL] 마지막 조각의 중요성? - 샌박과 농심 경기를 연타로 보고.. [24] Leeka13160 21/06/25 13160 1
71668 [LOL]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 한국 선수들 [26] 아롱이다롱이16003 21/06/25 16003 1
71667 [LOL] 티원팬으로서 바라는 앞으로의 방향성 [171] 삭제됨16120 21/06/24 16120 2
71666 [LOL] 현 T1을 보면 양파가 왜 그리 유망주 쓰려고 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223] 루루루카스22145 21/06/24 22145 37
71665 [LOL] 불판에선 클템 부흥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41] TAEYEON15444 21/06/24 15444 11
71662 [LOL] 클템언어 해석 [79] Leeka15510 21/06/24 15510 15
71661 [LOL] 씨맥과 아이들의 몰락? 20 DRX 멤버들의 부진에 관한 소고. [79] 삭제됨20676 21/06/24 20676 0
71660 [LOL] 한화 vs 아프리카 담원기아vs프레딧브리온 시청 후기 [42] 원장18379 21/06/23 18379 2
71659 [LOL] ??? :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 롤킹을 피해 원딜로 도망간 쇼메 [48] Leeka16426 21/06/23 1642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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