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680 [LOL] IG 선수들의 MSI 3, 4일 차 인터뷰 [23] 신불해12787 19/05/14 12787 13
65679 [LOL] MSI 4강 남은 경우의 수 [27] MiracleKid9273 19/05/14 9273 2
65678 [LOL] IG, G2, SKT. 4강 진출 확정! - MSI 4일차 이야기 [144] Leeka11781 19/05/14 11781 5
65677 [LOL] 롤알못이었네요. IG예찬 [39] 스니스니9454 19/05/13 9454 1
65676 [LOL] 어나더레벨 IG.. 과연 그 결말은? [21] Leeka7316 19/05/13 7316 1
65675 [LOL] Lck의 복수자들에게 [17] ipa8095 19/05/13 8095 6
65674 [LOL] 새벽반, 대환장 롤파티를 겪으며 얻은 깨달음 [58] 라이츄백만볼트10383 19/05/13 10383 54
65672 [LOL] LCK와 LPL/ LEC의 큰 차이? [68] Leeka11155 19/05/13 11155 8
65671 [LOL] 롤알못이 쓰는 LCK/T1에 대한 변명 [51] freely9596 19/05/13 9596 0
65670 [LOL] 이렇게 까지? [125] 삭제됨13241 19/05/13 13241 7
65669 [LOL] 실수를 유도하는 G2(두번째 G2전 상세분석) [211] 삭제됨13026 19/05/13 13026 30
65668 [LOL] IG 선수들의 MSI 첫날, 두번째 날 이후 인터뷰들 [51] 신불해12847 19/05/13 12847 17
65667 [LOL] MSI 그룹스테이지 3일차까지 나온 여러 기록들 +@ [18] Leeka7653 19/05/12 7653 3
65665 [LOL] G2전 문제의 그 장면 리뷰 [81] RedDragon10930 19/05/12 10930 4
65664 [LOL] 좁쌀해설의 lck식 운영에 대한 비판(수정) [164] 루엘령18351 19/05/12 18351 30
65663 [LOL] LCK기존의 강팀에게 변화하라고 강요하긴 어렵다. 바뀌어야 하는것은 결국 아래쪽이다. [157] 키토10144 19/05/12 10144 5
65662 [LOL] 18년부터 이어진 국제대회에 대한 잡설들. [45] Leeka7220 19/05/12 7220 3
65661 [LOL] MSI를 재밌게 보는 방법 [92] WSID8285 19/05/12 8285 13
65660 [LOL] SKT와 G2의 운명을 뒤집은 그 한타 [40] 카발리에로7541 19/05/12 7541 7
65659 [LOL] 해설 및 관계자분들도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78] 9421 19/05/12 9421 9
65658 [LOL] "정석:안정성"이라는 낡은 고정관념에 대한 의문 [11] Jan5608 19/05/12 5608 2
65657 [LOL] SKT의 MSI를 여전히 응원합니다. [16] 아리안5625 19/05/12 5625 2
65655 [LOL] 아지르는 억울하다? [136] 9568 19/05/12 9568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