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11/30 11:57:00
Name Rated
Subject [LOL] OGN SPOTV 누가더 낫냐는 소모적은 논쟁일 뿐입니다
OGN은 초창기에 LOL 컨텐츠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스타1의 명성에 버금갈만큼의 인기를 이끌어 냈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물론 옵저버나 관객문제에 피드백은 무시같은 둔함은 몇차례 지적해왔고 강민 해설위원의 인맥 문제 (이건 좀 낭설인것 같습니다) 등으로 여러 잡

음이 꽤 많았던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처음 시작했고 지금의 성과까지 OGN 이 기여안했다고 보기 힘듭니다.

SPOTV는 스타2, 철권 , 도타2등 많은걸 해오면서 쾌적한 넥슨 아레나 , 좋은 해설등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피드백또한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케스파컵에서 캐스터 해설에 대해서 비판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인호 해설도 나름의 준비는 한 노력은 보였으나 팬들이 보기엔 한없이 부족

했고 하광석 해설은 언더독의 느낌을 지우려고 노력했습니다만.. 해설을 질은 정인호해설보단 좋았을지 몰라도 비판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해설외 다른부분은 호평을 받았기에 기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분명 각 방송사의 장 단점은 있습니다. 해설이야 OGN에서도 초창기에도

엄재경해설이 나름의 준비를 했어도 욕을 먹었듯이 , 스포티비도 시련이 지나면 제 자리를 찾아갈꺼라 생각합니다. 피드백도 OGN이 아예 싸그리

무시한것은 아닙니다. 분할 화면에 대한건 피드백이 굉장히 빨랐었습니다.

지금 누가 옳냐 그르냐 판단하는건 소모적인 논쟁일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합니다.

상생의 길을 도모하고 토론해서 좋은 결과를 도출되게 팬들도 한목소리를 해야합니다.

누가 옳고 그르냐 라는 방식아닌 두 게임 방송사의 상생을 위해서 말입니다

///////////////////////////////////////////////////////////////////////////////

모든이들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아직 확정도 안났는데 벌써부터 스포티비 운운하는것 부터 설레발이다 라고 하는분들의 말도 맞는 말입니다.

저도 조금은 조심스런입장입니다.

하지만 누가 옳고 그르냐의 싸움은 전혀 의이없는 싸움입니다. 적어도 저의 부족한 뇌에서는 그렇게 생각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카롱카롱
15/11/30 12:04
수정 아이콘
근데 지금 논의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느게...

분할진행이라느 소스는 어디 있는 거에요?

제가 본건 기사 하나 뿐인데 그냥 스포티비도 참전할거고 온겜넷은 딱히 여기에 저항할 생각은 없다 이거 뿐인데.

뭐 경기수가 늘어나면 동시중계보다 분할중계로 갈거 같긴 합니다만..
15/11/30 12:15
수정 아이콘
제 글에는 분할진행이라는 소스는 전혀 없습니다 언급조차 안되있습니다.

꽤 많은 댓글이 스포티비짱 온겜 쯧쯧 온겜짱 스포티비 쯧쯧 이런류의 댓글이 꽤있길래 서로 까는건 그닥 좋은 현상이 아님을 말한겁니다.
15/11/30 12:18
수정 아이콘
혹시 [분할화면]을 잘못본건 아니신지요?
콩쥐팥쥐
15/11/30 12:07
수정 아이콘
두 게임방송사의 상생은 왜 나오는 소리죠?

이미 충분히 롤 // 그 외 로 두 방송사는 충분히 상생할 수 있습니다.

그냥 지금 하던대로 각자 할 것 하는게 상생에는 제일 좋습니다.
연의하늘
15/11/30 12:12
수정 아이콘
그럴러면 독점송출계약을 다시 해야하는데 못하죠
이제 독점이 없어진 송출권을 가진 방송사끼리 중계가능해지는데
각자 하는게 상생에 좋다니요 독점송출계약이 없어진 지금에는 꿈같은 소리네요
저항공성기
15/11/30 12:51
수정 아이콘
스포티비가 롤을 안 해야 하는 이유는요?
손연재
15/11/30 12:10
수정 아이콘
이 글이 논쟁을 지속시킬 것 같은데요
15/11/30 12:16
수정 아이콘
그만싸워라가 불난집에 기름붙는 격인가요?
15/11/30 12:37
수정 아이콘
저도 이런경우는 손연재님과 동의하는게.. 이런글은, 관심이 식어가고 지켜보자는 불난집을 한번더 보게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게다가 둘이 비교하는건 무의미해 라는 말에도 이미 벌어진 입장차이는 바뀌지 않습니다.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해 여기서 변하지 않죠. 누가더 많냐의 싸움일뿐..
15/11/30 15:49
수정 아이콘
크크 보통은 기름 붇는거 맞죠 여긴 인터넷이니까
15/11/30 12:11
수정 아이콘
아직 이해관계가 있는 곳의 목소리가 나온건 아니니 기다려보죠.
15/11/30 12:17
수정 아이콘
이런 소모적인 논쟁이 오가는거에 상당한 유감입니다... 안그런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만
15/11/30 12:55
수정 아이콘
아직 확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라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중계진 같은 경우도 SPOTV GAMES에서 정규리그 중계가 결정하면 다시 결정될 가능성도 있구요.
츄지Heart
15/11/30 12:57
수정 아이콘
확정된 것이 없더라도 목소리를 내야할 건 내야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결정 다 된 사항이 발표되고 나서는 바꿀 수 있는 건 거의 없거든요..
15/11/30 13:16
수정 아이콘
크게 소모적이진 않은것 같고
논쟁은 필요해 보입니다...

다 끝내놓고 "그냥 이대로 해!" 보다는 사전에 이야기하는게 낫죠
눈물고기
15/11/30 13:24
수정 아이콘
대체적으로 순수 롤팬들은 반대하시고, 스타2나 피파같은 여타 종목도 같이 보는 팬들은 찬성하는 편인가 같더군요...

저또한 스2, LOL을 모두 보는 사람으로서 스포티비의 능력을 이미 여러차례 봐온터라 찬성하는 편이구요..
크리넥스
15/11/30 13:26
수정 아이콘
만약 스포티비 게임즈에서 정식으로 리그를 진행한다면 케스파컵때보단 훨씬 제대로 진행하겠죠. 해설도 성승헌, 이승원 등의 좋은 분들 많이 계시고요. 걱정되는건 이해하지만 저번 케스파컵 가지고 스포티비를 너무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그렇네요.
15/11/30 13:30
수정 아이콘
스포티비가 대회 하나더 만드는 수준이라면 찬성이고 아니면 반댑니다
이건 스포티비가 제작역량이 있느냐 없느냐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루키즈
15/11/30 13:35
수정 아이콘
최근의 케스파는 사실무근의 이야기의 경우에는 굉장히 빠른 피드백과 반박글이 있었던 것에 비해
지금까지 케스파에서 아무 말이 없는건 없는 얘긴 아니란거겠네요.
저항공성기
15/11/30 13:41
수정 아이콘
스포티비가 별도의 리그를 런칭한다면 최고겠지만 아무래도 그건 라이엇 방침상 어려울 거 같아 따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그럼에도 아무리 봐도 계약의 자유를 깨가며 스포티비의 롤판 진입을 차단하여 분할중계를 막아야만 해야 하는 대단한 이유는 없는 거 같습니다. 이유가 없진 않더라도 그 이유가 정말로 팬들이 나서서 보이콧을 해야 하는 부분인지도 모르겠고요. 라이엇 지원이 엄청나게 이뤄지는 마당에 도의적 의무같은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고요. 다만 라이엇 케스파 양 방송사 이렇게 4자가 잘 조율하여 팬들에게 되도록 불편이 없는 방향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5/11/30 13:55
수정 아이콘
반대하시는 분들의 상당수는 스포티비의 롤판 진입 보다는 분할 중계를 반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로는 OGN기여론 같은 명분적인 이유도 있지만 채널의 다각화로 인한 불편함, 스포티비 게임즈 저체의 한계 (일단 OGN은 나오는데 스포티비 게임즈가 안 나오시는 분들도 꽤 있어 보입니다) 거기에 케스파컵부터 나오는 해설 문제등의 현실적인 이유로 반대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되 보이기에 만약 스포티비가 들어온다면 분할보다는 동시 중계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분할 중계면 독점을 깨서 경쟁 하는게 아닌 그냥 독점업체가 2개로 늘어나는 효과라 반대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만약 분할 중계로 경쟁을 유도 하고 싶다면 저는 최소 다음 계약의 독점 중계권 정도는 걸어야 건설적인 경쟁을 할 수 있어 보입니다
톰가죽침대
15/11/30 16:59
수정 아이콘
그냥 단순하게 이야기하면 팬입장에서 스포티비가 온게임넷보다 보기 불편하니까 분할중계를 반대할수도 있죠
옆집돌고래
15/11/30 13:49
수정 아이콘
논쟁은 글쓴이님이 하시는거 같은데요
15/11/30 14:46
수정 아이콘
아니라고는 본문에 썻으니 변명은 안하겟습니다
SuiteMan
15/11/30 13:52
수정 아이콘
근데 이미 어떤 방향으로든 확정났을듯.
15/11/30 14:44
수정 아이콘
아 잘못썻네요 죄송합니다
답답하네
15/11/30 14:18
수정 아이콘
감정적으로는 이런 변화가 싫고 현 상황이 답답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쩔수 없는 문제네요. 일단 보고 판단하자는데 뭐 분할중계 확정나고 보고 뭐라해봤자 1년 스케줄은 돌아가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확정 전에 뭐라 한다고 큰 돈이 걸린 문제에서 팬들 의견 신경도 안쓸건데. 밑의 여러 글에서 분할중계로 나눠먹기 하는게 무슨 경쟁이고 이게 무슨 장점이 있냐 하시는데, 애초에 이 변화가 무슨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라이엇의 이익을 위한거라 핀트가 어긋난거라 봐요. 개인적으로 그냥 스포티비에서 포인트 나눠먹고 토너먼트 형식의 컵을 정기적으로 열거나 lck할거면 동시중계라도 해주면 좋겠지만 사실 포기했습니다. 스포티비 입장에서 누구 좋으라고 그러겠어요.
아저게안죽네
15/11/30 15:05
수정 아이콘
소모가 적은 논쟁이라 계속 하잔 말씀이시죠?

농담이고 팬들이 판사도 아닌데 굳이 상생의 길만으로 토론을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호철
15/11/30 16:32
수정 아이콘
롤 해설은 해본적도 없는(혹여 제가 기억하지 못해서 있다고 해도 몇 경기 안 되는) 이승원 해설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고평가 받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승원 해설 역시 AOS는 도타해설 밖에 해보지 않았지 않습니까?
사실 이번 캐스파컵에서 까인 정인호 해설도 도타에선 한국 탑클래스 해설인데도 그런 평가를 받은 걸 보면, 이승원 해설에 대한 높은 신뢰가 좀 이해가 안가더군요.
15/11/30 17:15
수정 아이콘
이승원 해설 같은 경우에는 실재로 롤 해설을 하려고 상당한 준비를 한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엠겜 폐국 전에 엠겜에서 롤을 하려고 했었다고 합니다...) 요즘도 그런진 모르지만 롤 올스킨에 실력도 최소 김동준 해설 정도는 된다고 들었습니다...
피로링
15/11/30 19:11
수정 아이콘
사실 이승원 해설도 처음하면 꽤 해맬 가능성이 높긴합니다. 정인호 해설도 롤 티어는 꽤 높다고 알고있거든요. 다만 이승원 해설은 기본적으로 이미지가 좋고, 발성이나 목소리가 듣기 좋으며 새로운 종목을 맡아도 단시간 내에 들을만한 해설을 하거든요. 이승원 해설이 스1-> 롤 준비하다가 뜬금 스2 -> 도타로 이어졌는데 롤 준비하다가 갑자기 바꾼 스2말고는 해설 관련해서 어떤 문제가 생긴적이 없습니다. 반면에 정인호 해설의 경우 목소리나 발성같은 부분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스타일이죠. 사실 이승원 해설 한명만 뚝 갖다 놓으면 정인호 해설 욕먹은거랑 큰 차이가 없다고 보고 강퀴같은 선출 해설을 붙여줘야겠죠.
15/11/30 21:54
수정 아이콘
이승원 해설이 고평가받는건. 능력이 아니라 가능성이죠..
완성된 발음과 발성으로 전달력이 매우좋고 그간보여준 이승원해설의 프로의식.. 특유의 감성을 자극하는 고급스러운 표현과 어휘들..
이런것들 때문에 초반에 좀 헤메더라도 이승원해설은 아무리못해도 중박은 될꺼다라고 가능성을 높게보는거죠.
작은 아무무
15/11/30 18:50
수정 아이콘
3년간 롤을 맡아온 방송사
2014년 롤드컵을 화려하게 연출하는데 성공한 방송사
클전김이라는 해설진을 보유한 방송사
vs
롤 중계라고는 딸랑 케스파컵 하나
최악의 캐스터와 의미없는 해설 둘
리플레이도 제대로 못 잡는 옵저버

솔직히 화면 송출 관련해서도 온게임넷이 다른 LCS 방송들보다 훨씬 낫구요(관객 비추는 건 빼구요)

저도 스타2 프로리그 봅니다
스포티비 중계진들 해설 잘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롤 방송을 한다고 하면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는게 사실이에요

소모적인 논쟁이 아닙니다
솔직히 모든 면에서 온게임넷이 우위인데 독점하고 있으니 상생을 위해 스포티비한테 뚝 잘라서 반 떼서 주자?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스포티비는 동시중계를 하던지 아니면 리그 런칭을 해야죠
그게 아니면 납득이 안되는데요.
15/11/30 19:04
수정 아이콘
여기에 동감합니다. 지금도 게임 잘나가고있고 방송 잘 보고있는데 뜬금없이 방송의 반을 뚝 떼준다는데 반발은 당연한거죠
제대로된 해설진을 갖추면 모를까 코치수요가 어느때보다 높은 지금 과연 좋은 해설진을 꾸릴 수 있을까 의문이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이 경기 [클전김이 해설했으면 훨씬 재밌었을텐데] 이런 느낌 받고싶지 않아요. 근데 써놓고나니 과거 온겜 까는 레퍼토리였는데 참 상전벽해네요 크크크
15/11/30 22:24
수정 아이콘
근데 롤드컵은 라이엇이 전적으로 하고 온겜은 중계만하는거 아닌가요?
15/12/01 02:57
수정 아이콘
시즌 4 롤드컵 중 한국에서 한 부분은 (8강~결승)은 롤챔스 처럼 OGN이 주도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clear movement
15/11/30 22:56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따로 하든가 동시에 하든가 해야죠.. 케스파컵 해설 생각하면 많이 차이 나죠.. ogn 해설진이 세체라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15/11/30 19:46
수정 아이콘
분할중계는 정말 말도 안되고
동시중계나 새리그 런칭이 가장 합리적이죠.
물론 서킷포인트 문제가 있긴한데

양대리그로 서킷을 배분하는것도 상관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라이엇이 해줄지가 의문이지만
Love Fool
15/12/01 03:03
수정 아이콘
리그 하나를 더만들고 포인트를 나눠 갖게 되려나요. 지금 구조에서는 애매하긴 합니다. 롤드컵때문에...
i_terran
15/12/01 18:53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는 출전팀도 많은데 리그가 더 있어도 되지 싶은데요. 지금도 결승전 1개로 출전팀을 결정하는게 아니라 포인트로 하니까. 단일대회가 아니어도 상관은 없어보이긴 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327 [LOL] 스포티비에서도 롤 대회를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25] Smiling Killy5498 15/12/04 5498 6
58326 [LOL] 그렇다면 여러분이 가장 선호하는 2016년 리그 방식은 무엇인가요 [128] ipa7774 15/12/04 7774 1
58325 [LOL] LCK 운영 및 중계 이슈에 대한 한국e스포츠협회의 입장 [229] 한국e스포츠협회14444 15/12/04 14444 23
58323 [LOL] 나진의 해체가 확정된것 같습니다. [61] 톰가죽침대38436 15/12/04 38436 0
58321 [LOL] Marin 장경환 LGD와 링크? -외 내용추가 [52] 서쪽으로 gogo~12411 15/12/04 12411 0
58320 [LOL] 욕설과 트롤 안막나, 아니면 못막나 [98] 눈팅회원378915 15/12/04 8915 11
58318 [LOL] 저에게 라이엇 코리아의 운영이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104] 막무10201 15/12/04 10201 13
58317 [LOL] OGN이 만들어낸 '콘텐츠'도 LCK의 한 축입니다. [60] Alan_Baxter8576 15/12/04 8576 21
58316 [LOL] OGN의 입장표명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 그리고 앞으로의 희망사항 [25] ipa7269 15/12/04 7269 10
58315 [LOL] 낮은 퀼리티의 해설을 듣고싶지 않습니다. [166] 삭제됨8306 15/12/04 8306 9
58314 [LOL] 라이엇만큼 운영이 엉망인곳도 없지않나요? [91] 막무7772 15/12/03 7772 6
58311 [LOL] 분할 중계 논란에서 제가 그나마 라이엇을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217] 하루빨리12763 15/12/03 12763 36
58309 [LOL] 롤챔스 중계에 대한 OGN의 입장 발표입니다 [380] 철혈대공21170 15/12/03 21170 20
58304 [LOL] YG FLY(전 jinair fly) 송용준선수와 IM Ignar 이동근선수가 KT로 이적한것같습니다. [59] 키토11585 15/12/02 11585 1
58300 [LOL] [꿀팁] 외국인이 LCK에 참가하는 법! [23] 스펙터12581 15/12/02 12581 4
58299 [LOL] 나진은 어디로 가는가... [43] 키토12417 15/12/01 12417 2
58298 댓글잠금 [LOL] 국내 롤의 대위기 [69] 삼성전자홧팅14312 15/12/01 14312 0
58294 [LOL] 이지훈 선수가 중국 VG에 입단했습니다 [78] 철혈대공10716 15/12/01 10716 0
58293 [LOL] 서폿의 유형 [65] 쎌라비13150 15/12/01 13150 28
58287 [LOL] 시즌6 대격변! 아재 소나요 안 소나요? 브실골 소나 공략! [20] biangle16446 15/11/30 16446 17
58285 [LOL] OGN SPOTV 누가더 낫냐는 소모적은 논쟁일 뿐입니다 [40] Rated10421 15/11/30 10421 0
58284 [LOL] 진에어 그린윙스 소속 트레이스, 체이서, 캡틴잭의 계약이 종료되었습니다 [70] 철혈대공10215 15/11/30 10215 0
58279 [LOL] 갬빗 게이밍이 LCS 시드를 매각한다고 합니다 [16] 철혈대공8412 15/11/29 841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