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06/21 23:19:58
Name Leeka
Subject [LOL] 너구리 + 쇼메이커 쌍캐리. 드디어 킹존을 잡다.

- 스프링 시즌 0:7 완패. 

정말 벽을 느끼게 만들었던 킹존을.. (그리핀과 더불어서)

너구리와 쇼메이커의 쌍캐리로 완벽하게 찢어버렸습니다. 




확실히 담원은 가장 IG같은 LCK 팀이라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너구리와 쇼메이커 둘이서 들어가서 핑퐁하는걸 보니.. 롤드컵에서 더샤이 + 루키가 핑퐁하던 그 모습이 생각나는..


김정수 코치는 17 롱주의 칸디디 - 18 IG의 더샤이&루키 - 19 담원의 너구리&쇼메이커까지..

3년 내내 색깔이 일관된 팀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도 먼가 재미있는...



- 멘탈이 강한? 킹존. 하지만 강해져야 하는 라인전

확실히 그리핀/ 아프리카 / 샌드박스보다 라인전이 약한게 킹존이였는데

너구리 + 쇼메이커의 쌍캐리 앞에선 라인전이 아에 성립이 안되네요 -.-; 

끝까지 버텨낸 2경기는 이겼지만.. 나머지 경기는 쩜쩜.. 


큰 틀에선 '데프트가 너구리 + 쇼메이커'의 공격을 피할 수 있었던 자야를 해서.
수많은 공격을 거의 다 받아낸 2세트만 뒤집은걸 생각하면..   역시 자야를 1페이즈에 뽑았어야 했떤거 아닌가 싶기도.. 




- 리프트 라이벌즈. 이번엔 이길때가 되었나.

담원도 폼이 올라오는걸 보니.. 3년만에 리라에서 중국을 이길수 있을지도.. 




p.s 밑에 사황 글 쓰자마자 이러면 나때문에 진거 같은데 Why......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감별사
19/06/21 23:21
수정 아이콘
오늘 쇼메이커와 너구리는 골스 전성기 시절의 스플래쉬 브라더스 보는 느낌이었네요.
2경기에서 너구리가 많이 던져대긴 했지만....
19/06/21 23:21
수정 아이콘
이러면 또 리라는 슼이 걱정...
천재소녀박수영
19/06/21 23:38
수정 아이콘
논개
19/06/22 02:54
수정 아이콘
작년에도 논개역할은 기막히게 했죠
대관람차
19/06/21 23:22
수정 아이콘
결국 한팀 빼고는 폼을 다 되찾는 모양새라 리라 너무 기대됩니다.
감별사
19/06/21 23:24
수정 아이콘
ㅠㅠ
바부야마
19/06/21 23:23
수정 아이콘
리라 기대되네요!
19/06/21 23:25
수정 아이콘
약간 작년 G2 vs RNG를 다시 보는 느낌도 들더군요.
다크템플러
19/06/21 23:26
수정 아이콘
내일 IG-TES, 모레 FPX-RNG보면 리라 견적이 얼추나올것같습니다.
미야와키 사딸라
19/06/21 23:28
수정 아이콘
킹존은 탑미드가 엄청 강한 팀들한테는 힘들겠다 싶었는데 여지없이 아프리카 담원 만나니 패배하네요.
주님의 공백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19/06/22 19:45
수정 아이콘
강한 라이너 상대로도 반반 가주는 미드가 얼마나 보템이 되는지 알 수 있는 경기가
어제 킹담전 아니었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특히 어제 내현의 컨디션이 저점이었는지 탑 2차 다이브에서 뻘궁으로 몰살의 근거를
제공했다는게 크더군요. 그냥 들고만 있어도 상대 함부로 돌진 못하게 만드는 저지력
을 가진게 니코의 궁인데 그걸 타워철거도 안한 상태에서 날려먹었으니...
19/06/21 23:33
수정 아이콘
아 다른걸 떠나서 어제 너무 노잼이여서 실망이 컸는데
오늘 모든경기가 재밌어서 좋았습니다 이런날만 있었으면좋곘네요
내일경기는 노잼 혹은 안습될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어떻게봐야될련지 ㅠㅠ
19/06/21 23:33
수정 아이콘
폰의 부재가 정말 아쉽네요
그리고 쇼메이커는 정말 기량 만개했습니다
19/06/21 23:33
수정 아이콘
메 구 리 듀오
19/06/21 23:47
수정 아이콘
아앗..피지컬 최강
기사조련가
19/06/22 01:36
수정 아이콘
메구리가 딴건 몰라도 피지컬은 끝내주죠. 은퇴하고 살도 좀 뺐던데 은퇴번복한다는 소리가?
19/06/21 23: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킹존이 그간 묘수로 탑미드의 민낯을 많이 가려왔는데 진짜 센놈들 만나니 여지없이 파괴당하네요
지금 상체 센 팀이 샌박 앞 담원인데 이 화려한 선수들 중에서도 쇼메가 최고가 아닌가 싶어요. 너무너무 잘하고 기복도 없고 진짜 빠질 거 같음 크크크
티모대위
19/06/21 23:36
수정 아이콘
결국 라스칼의 라인전 능력, 소수교전능력이 한단계 올라와야 해요. 한타력은 훌륭한데...
내현은 아직 주전 된지 얼마 안됐으니 어쩔수 없지만...
19/06/21 23:36
수정 아이콘
킹존이 어떻게든 5.5:4.5 정도 좀더 가면 6:4 까지 탑미드가 버텨왔는데 물론 더 잘했던 게임들도 있고요.
근데 오늘 미친놈 2명이서 그냥 개찢음....
그냥 라인전은 3세트내내 졌...
19/06/21 23:36
수정 아이콘
내현의 우려가 결국 좀 터지기 시작하는게 아닐까도 싶은데...
여기서 위로 가면 한단계 성장하는거고
주저 앉으면 킹존 순위에 그대로 반영될것 같습니다

샌박-아프리카 전은 왜 안 7전제요...ㅠ
19/06/21 23:37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오늘 1경기 너무 잼났는데 2경기도 꿀잼이었고
19/06/21 23:38
수정 아이콘
두팀의 색이 고스란히 드러난 경기라 더 재미있었어요
킹존-담원도 마찬가지구요 크크
이사무
19/06/21 23:37
수정 아이콘
킹존을 이긴 담원을 이긴 젠지를 이긴 KT...
위에건 농담이고, 오늘 경기 진짜 재밌었습니다.
제이홉
19/06/21 23:37
수정 아이콘
오늘은 담원 탑미드가 미쳐날뛰었습니다. 쇼메이커는 오늘 닉값 여러번 했네요.
바다표범
19/06/21 23:37
수정 아이콘
담원은 더할 나위없이 좋은 결과인데 하체 쪽과 정글에서 좀 더 스탭업이 필요하고 너구리도 적당히 다듬긴 해야하는거 같아요. 2세트 같은건 큰무대가서 나오면 팀원들 멘탈 작살납니다.
쇼메이커는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킹존은 결국 우려하던 상체 쪽 탑 미드 라인 체급 부분이 터졌는데 어쩌겠습니까 선수들이 죽어라 노력해서 보완하고 발전해야죠.
그리고 킹존은 밴픽 부분에서 그라가스 고평가한거나 바텀 약한 팀에게 탐켄치 그냥 주는건 생각해봐야할거 같아요. 오늘 3세트보면서 작년 롤드컵 rng g2전 구도 생각나더라구요
내일은해가뜬다
19/06/21 23:38
수정 아이콘
오늘 직관 꿀잼이었습니다. 야구도 이기고 대만족이네요
천재소녀박수영
19/06/21 23:39
수정 아이콘
리라에서 SKT는 뭐... 흠.......
암드맨
19/06/21 23:40
수정 아이콘
어제 제목 때문에 상체차이! 진짜 상체차이 나오는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트락타11
19/06/21 23:41
수정 아이콘
리라 희망적이네요
비오는풍경
19/06/21 23:42
수정 아이콘
오늘 내현을 보면서 작년 피레안이 떠올랐습니다.
둘다 경력에 비해 커리어가 딸리던 선수들인데 피레안은 잠깐 반짝했다가 추락했었죠.
내현은 피레안 따라가지 않길 바라야겠죠.
19/06/21 23:45
수정 아이콘
오 진짜 그러네요...오늘 3세트는 좀 많이 못하긴 했는데 잘 견뎌내야 할 듯
19/06/21 23:42
수정 아이콘
어째 skt잡으면 폼이 올라가네요. 중금슼은 그리핀으로 넘어간거같고 강화슼이 된듯...
김티모
19/06/21 23:43
수정 아이콘
김정수코치가 IG 감독자리 내려놓고 선택한게 담원인 이유는 확실히 알겠네요... 저런 선수들 실력 느는거 곁에서 보면 밥안먹어도 배부를듯
아트락타11
19/06/21 23:45
수정 아이콘
확실히 키워볼 만하네요
더치커피
19/06/21 23:45
수정 아이콘
4황 중에 그나마 가장 불안하다고 생각한 게 킹존이고 그 이유는 탑미드 라인전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이었는데.. 오늘 그게 좀 노출이 된 거 같네요
허저비
19/06/21 23:50
수정 아이콘
작년 G2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원더퍽즈급...
반니스텔루이
19/06/21 23:52
수정 아이콘
사실 지금의 킹존 모습이 딱 서머때 예상하던 모습이긴 한데..
상체가 힘을 못쓰니 결국 연패를 하는군요.

이기긴 했지만 상체에서 상대적으로 밀린다고 봤던 샌드박스전도 2경기 모두 역전승 구도였고.. 단기간에 나아질것 같진 않은데 그리핀전이 최대 고비일것 같네요
파이몬
19/06/21 23:52
수정 아이콘
몸에 좋은 보약슼
마술사얀03
19/06/21 23:53
수정 아이콘
담원 팬으로써 초반에 젠지한테 진게 너무 뼈아픕니다 ㅠㅠ
보라도리
19/06/21 23:53
수정 아이콘
이렇게 극단적인 탑 미드 캐리는 블레이즈 이후 오랫만 당사자 이자 같은 팀인 플레임은 무슨 생각들지
대청마루
19/06/21 23:55
수정 아이콘
오늘은 1,2 매치 다 화려한 손가락매치라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너구리-쇼메이커 피지컬은 어우...+_+
베르기
19/06/22 00:04
수정 아이콘
쇼메이커 메카닉이 진짜 보면서 감탄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Achievement
19/06/22 00:06
수정 아이콘
정말 저돌적이었어요. 보는 내내 감탄했습니다. 물론 2경기 던져서 역전당하긴 했지만, 반대로 말하면 2경기때의 저돌적인 움직임이 킹존을 당황시켰을 꺼에요. 와 얘들 무섭다 장난아니다. 그게 3경기로 이어져서 기세로 이긴듯한 느낌이에요.
19/06/22 00: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쌍캐리는 맞는데, 엄밀히 따져보면 쇼메이커와 너구리는 오늘 3연전동안 좀 차이가 심하긴 했죠 크크 지금의 쇼메이커는 그냥 현재까지 기준 섬머 LCK 최고 미드네요 진짜 너무 잘합니다
물론 시즌을 치르면서 점점 1순위 쇼메이커 2순위 너구리의 캐리력이 물이 오르고 있고, 10개팀 통틀어 그리핀 정글+봇듀와 함께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아온 킹존의 정글+봇듀오를 상대로 담원 정글+봇듀오가 1세트 소나조합을 활용한 우위를 비롯해서 시리즈동안 잘 버티고 필요할땐 역할해낸 것도 나쁘지 않았구요. 리라 나가는 팀들 가운데 담원도 점점 폼을 찾는거 같아서 LCK에겐 긍정적인 신호네요.
호박년
19/06/22 13:08
수정 아이콘
동감하는게 너구리는 기복이라는 게 보이고 그러는데
쇼메이커는 던지는 모습도 없이 꾸준히 잘함..
개인적으로 섬머에서 미드 3대장 고르면
쇼메이커,도브,유칼 이렇게 고를거 같아요
리리컬 매지컬
19/06/22 00:11
수정 아이콘
쇼메이커!쇼메이커!쇼메이커!
19/06/22 00:29
수정 아이콘
저는 쇼메이커를 지목합니다..
달콤한휴식
19/06/22 00:40
수정 아이콘
롤판에서 캐리력 있다고 프레임 씌워지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습니다. 안 그런 것도 이유가 있는거구요. 너구리 쇼메이커랑 바텀을 동일선상에 놓을수가 없죠. 보여주는게 다르니까요
19/06/22 00:43
수정 아이콘
애초에 동일선상에 놓는 사람들이 없죠
달콤한휴식
19/06/22 00: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 그러니까 시덥지않은 프로 원딜이면 왠만하면 하는 평범한 플레이를 포장만 안 해주시면 됩니다. 잘하면 알아서 칭찬하니까요. 그리고 여기에 님이 댓글 단 이유 아니까 적당히 해주세요. 피곤합니다 앞으로도 주목 덜 받는 선수들 열심히 언급하세요 저는 주목도 높은선수에 집중하려니까
19/06/22 01: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애초에 왠만하면 하는 플레이를 특별히 특출나다고 포장한 적 자체가 없는데 계속 그랬던 것처럼 찾으시니 의아할 뿐입니다. (상대비교가 아니라 개인 절대평가로 특정 장면에서 잘한다고 칭찬한건 센도 맞춘거랑 이즈궁 맞춘거 정도는 있었군요 생각해보니) 달콤한휴식님보고 좀 칭찬해달라고 한적도 할생각도 없고 그냥 바루스 내내 궁도 못맞추고 뭐하냐며 댓글달다가 바론한타 승리하는거보고 그래도 이번엔 시비르보단 나았다고 했을 뿐이니까요. 특별히 시비르가 뭘 던졌다고 한 말도 아니고 바루스가 뭐 한타캐리나 엄청난 플레이를 했다고 한적도 없고 그냥 그장면에서 바루스는 자기몫 했다는 뉘앙스를 붙잡고 없는 말 살붙이실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심지어 겜게의 이 글에서도 '동일선상에 놓는 사람들이 애초에 아무도 없었다'는걸 언급했는데 그거에 대댓글로 '그러니까 시덥잖은 거 가지고' 운운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이것도 일종의 쉐복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수지느
19/06/22 00:50
수정 아이콘
너구리가 진짜 미친것처럼 플레이해서 너무 재밌음 크크크
근데 그래서 똑똑한정글 만나면 쉽게 털리는것도 있는듯 타잔이라든가....타잔이나........혹은 타잔
19/06/22 00:51
수정 아이콘
갑자기 리라 승리를 뜬금없이 꺼내는게 걱정스럽네요.
담원의 봇+정글, 킹존의 탑미드는 세계대회에서 구멍이라 부를 수 밖에 없는 수준입니다. 세계대회에서는 구멍은 한없이 후벼파이는데 잘 모르겠네요. 아직 정신 못차린 jdg빼고는 다 전라인이 lpl 내에서도 상위권이거든요.
비오는풍경
19/06/22 10:18
수정 아이콘
리라에 오는 LPL 팀이 IG, JDG, FPX, TES인데
IG는 확실히 전라인 기량이 고른 편이지만
JDG야 줌 원맨팀이라고 해도 할말 없죠.
FPX는 그냥 미드정글 쌍끌이팀이죠. 탑은 절대 강하다고 해줄 수 없고 봇듀오도 도인비 오면서 떡상한 케이스.
TES도 미드 빼면 기량이 엄청나게 좋다고 말할 수준은 아닌거 같습니다.
19/06/22 11:18
수정 아이콘
도인비가 와서 봇듀오가 떡상했다는게 중요하죠.
Tes 탑이 369고 바텀이 로컨-벤인데 lpl 상위권은 무조건 들죠.

결국 제가말한대로 jdg 빼면 상위권이라는겁니다.
그러지말자
19/06/22 00:56
수정 아이콘
이게 다 제로스덕분입니다. 너구리를 자아성찰하게 했어요.
19/06/22 01:19
수정 아이콘
내현 분명 준수하지만... 자신의 색을 어서 만들어야죠. 폰처럼 누구랑 붙어도 안티케리의 느낌을 주거나 쿠로처럼 누구랑 붙던 다른라인에 힘을주던지 아니면 템트처럼 라인전 강하던지 등등 lck에서 최고 수준 혹은 그 밑의 선수들을 보면 각자 색이 하나씩 있습니다. 잘하는 선수는 뭐든 잘해서 의미없지만 그 밑의 레벨의 선수들은 본인만의 캐릭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프라이드랜드21
19/06/22 02:16
수정 아이콘
국제대회까지 기대하는건 아직 무리가 있습니다. 말이 같은 므시 4강이지 리그의 뎁스는 차원이 달라요.
자몽맛쌈무
19/06/22 06:12
수정 아이콘
김정수감독이 맡은 팀은 확실히 색깔이있네요 탑미드 투톱캐리체제에 스타일 다른 서브 베테랑 탑
별바다
19/06/22 12:52
수정 아이콘
너구리 쇼메이커는 상대방 라이너들한테 압도당할 걱정은 거의 없고 캐니언도 폼이 상당히 올라온 현 시점에서 뉴클리어가 봇에서 밀리지 않고 잘 버텨주면 웬만하면 이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담원 봇듀가 완전 탈탈 털리고 그랬던 건 아니지만 상위권 바텀들에 비하면 조금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Fanatic[Jin]
19/06/22 13:11
수정 아이콘
너구리 진짜...노빠꾸 탑솔러...

담원게임은 보는맛이 있어요.
19/06/22 14:13
수정 아이콘
담원이 이렇게 잘하는데 그리핀한테만 무기력한 이유 주력인 쇼메가 쵸비 상대로 아무고토 못함. 1옵션이 지는데 다른 다른 라인도 밀린다? 노앤써
19/06/22 14:27
수정 아이콘
탑미드 비교우위가 사라지는데 정글봇에서 밀리니 답이 없죠 크크
19/06/22 21:30
수정 아이콘
쇼메이커,너구리 덕분에 진짜 눈호강 제대로 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003 [LOL] 팀 로고로 보는 역대 롤챔스 [30] Dango11799 19/06/24 11799 5
66002 [LOL] TFT 앞으로의 개발 방향 2 [79] 마빠이12468 19/06/24 12468 0
66001 [LOL] LPL의 흑마법사 도인비와 5인 군단 FPX [29] 신불해13997 19/06/24 13997 21
66000 [LOL] 샌드박스게이밍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 [31] 모나카빵9860 19/06/23 9860 11
65999 [LOL] 가을이 오고있다 - 3주차 최종 후기 [54] Leeka9055 19/06/23 9055 0
65994 [LOL] 섬머 플레이오프의 마지노선 - 10승 8패 [48] 신불해10701 19/06/22 10701 0
65993 [LOL] 이젠 진짜 9위를 한 SKT. - 3주 4일차까지의 팀별 후기 [24] Leeka9679 19/06/22 9679 1
65991 [LOL] 테디 시야석에 대한 정리 [13] 기사조련가9406 19/06/22 9406 2
65990 [LOL] SKT 코칭스태프의 매니지먼트에 기대해봅니다. [11] 내일은해가뜬다7905 19/06/22 7905 1
65989 [LOL] 테디 소나 24분 시야석의 비밀 [41] 에바 그린10889 19/06/22 10889 2
65988 [LOL] 총체적 난국의 SKT. [131] 삭제됨13792 19/06/22 13792 2
65986 [LOL] LEC W3 D1 후기 [14] 삭제됨5844 19/06/22 5844 0
65984 [LOL] 너구리 + 쇼메이커 쌍캐리. 드디어 킹존을 잡다. [64] Leeka11347 19/06/21 11347 0
65982 [LOL] TFT 앞으로의 패치 방향 [41] 마빠이9478 19/06/21 9478 0
65981 [LOL] LCK 4황의 대결! 재미없는 LCK의 시대는 끝났다! - 3주 3일차 1경기 후기 [19] Leeka7680 19/06/21 7680 1
65978 [LOL] 바텀차이! 진짜 바텀차이. - 3주 2일차 후기 [47] Leeka11186 19/06/20 11186 1
65977 [LOL] 롤 꼴라시코,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110] roqur11153 19/06/20 11153 2
65976 [LOL] 19 유럽 롤드컵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12] Leeka7044 19/06/20 7044 0
65974 [LOL] 진에어와 KT에 대한 잡담 [24] Leeka9290 19/06/20 9290 3
65972 [LOL] 주목 할만한 경기가 많은 앞으로의 일주일 기간 [19] 신불해10441 19/06/20 10441 22
65971 [LOL] 센고쿠게이밍 개막전 승리! 블랭크 하이라이트+인터뷰 [16] 서린언니10139 19/06/20 10139 3
65970 [LOL] 상체는 진짜다! 담원! - 3주 1일차 후기 [18] Leeka7546 19/06/19 7546 1
65969 [LOL] 팬들과 함께하는 인터뷰 [9] eunviho6174 19/06/19 6174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