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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07 20:11
당시 NHN배에 참가했던 선수들 : 박용욱, 강민, 박태민, 변은종, 이윤열
이 다섯 선수들은 감회가 새로울지도. NHN배 조지명식은 세종대 체육관의 추억이 있었죠.
04/09/07 21:56
hero600님 반갑네요^^; NHN만 보면 떠오르는 두글자...강민...밑에 강민선수 명장면 동영상보니까 그동안 제가 강민이란 존재에 대해 뭔가 잊었던거 같네요...차기리그에서 꼭 건승하시길...^^;더불어 이재훈선수도 챌린지1위결정전 꼭 가시고 김동수 해설도 얼른 복귀하시길 ^^;김동수 대 강민 죽기전에 꼭 보고싶습니다...허허^^;
04/09/07 22:02
hero600//
세종대 체육관이 아니라 대강당인 대양홀이죠; 태클은 아니고 우리 학교라서 바로 잡고싶었습니다, 어쨌든 흥미롭군요 최초의 양대리그 스폰 사라니, 차기 MSL 박용욱 선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04/09/07 23:38
NHN 그냥 네이버로 가시지... 철민님 발음하기 힘드시겠다. 엔 에이치 엔 배 엠비씨 게임 스타리그 거디가가 5차시즌 까지 하면 에버 스타리그보다 배는 늘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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