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7/12 11:33:56
Name Valorant
Subject [발로란트] 발로란트 중국 서버 출시

처음 서버를 열면서 공개하는 영상이라 그런지 게임의 캐릭터, 스킬(연계), 맵 등 실제 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들이 녹아있네요.
한국 사람들이 카스 하려면 중국으로 넘어가서 게임한다던데 그 많은 카스 인구들을 발로란트에 끌어오면 규모적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DG를 보면 잘하기도 하구요. 정식으로 게임서버도 나왔으니 중국 리그도 생기겠죠? (한국에 통합 퍼시픽 리그가 생겨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7/12 11:45
수정 아이콘
발로란트도 대헬퍼시대급 핵의 시대가 도래하려나-_-
Mephisto
23/07/12 11:58
수정 아이콘
지금도 중국발로리그 보면 에임괴수 들만 죄다 모아놨던데 핵쟁이들로 또 걸러지면....
시린비
23/07/12 12:10
수정 아이콘
럴킹을 돌았으면 적뒤를 쏴줬어야지 왜 본대합류가..(잘모름)
Valorant
23/07/12 13:56
수정 아이콘
중국서버 뉴비인듯 크크
Santi Cazorla
23/07/12 13:09
수정 아이콘
롤이 노잼되고 있는 지금 답은 발로 코인이다
Valorant
23/07/12 13:55
수정 아이콘
탑시다..!
오타니
23/07/12 13:47
수정 아이콘
아메리카, 유럽(EMEA), 퍼시픽에 이은, 또 하나의 거대집단이 등장하는군요
Valorant
23/07/12 13:55
수정 아이콘
앞으로 어떤 강한 팀들이 중국에서 나올지 살짝 기대됩니다. EDG보다 더 강한 최강재능들을 보고싶습니다.
오타니
23/07/12 14:06
수정 아이콘
리그오브레전드도 이렇게 광역으로 묶어주면 좋겠네요.
Mephisto
23/07/12 14:32
수정 아이콘
BLG의 whzy가 중국대회때 오퍼싸움으로 캉캉찍어누른게있고 이번 챔스투어 예선에서도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챔스투어 중국 승자조 결승에서 맞붙게 되있어서 엄청 기대중이에요.
물론 팀으로보면 중국내에선 2선라인의 체급이 EDG만한 팀이 없어서.....
기무라탈리야
23/07/12 15:06
수정 아이콘
깔아볼까 하면서도 뱅가드에 씨게 데인 기억 때문에 손을 못 대겠어요...
23/07/16 18:25
수정 아이콘
부채가 이뻐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7904 [발로란트] 다가오는 새벽 발로란트 세계 최강자 가립니다.(환국의 위엄?) [12] Valorant9082 23/08/26 9082 1
77894 [발로란트] 소름돋는 경기. PRX vs EG [15] Valorant8626 23/08/25 8626 1
77877 [발로란트] 군복무를 사유로 이번 국제대회가 마지막 무대인 선수 [2] Valorant8757 23/08/23 8757 0
77857 [발로란트] DRX의 이번대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12] 저스디스8109 23/08/21 8109 1
77836 [발로란트] 미라클런이 '미라클'인 이유 그리고 산 넘어 산, [13] Valorant8964 23/08/20 8964 3
77814 [발로란트] 역대급 중꺾마 DRX 1세트 경기. 10:2 에서 10:13으로 12연승과 함께 승리! [32] Valorant9965 23/08/18 9965 4
77807 [발로란트] 발로란트 챔피언스 플레이오프 프리뷰 영상 [5] Valorant7523 23/08/17 7523 0
77787 [발로란트] 발로란트 챔피언스 오늘의 경기 결과 및 플레이오프 대진표 [8] BlazePsyki10560 23/08/14 10560 0
77780 [발로란트] 올해 발로란트 T1의 여정이 끝났습니다. [28] Valorant12275 23/08/13 12275 0
77767 [발로란트] 어제와 오늘의 발챔스 경기 [5] BlazePsyki6611 23/08/12 6611 1
77751 [발로란트] 팀들간 플레이 스타일 차이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던 날 [6] Valorant8492 23/08/11 8492 0
77728 [발로란트] 유정선 해설의 발로란트 챔피언스투어 팀 소개 [9] 서린언니8345 23/08/08 8345 2
77719 [발로란트] 2연승의 DRX 1시드 진출, 실망스러운 T1의 경기력 [20] Valorant8818 23/08/08 8818 4
77709 [발로란트] 2022 챔피언스 우승팀을 이긴 DRX [34] Valorant8987 23/08/07 8987 3
77704 [발로란트] T1 다큐 누구나 처음은 있다 [8] Valorant9718 23/08/06 9718 1
77694 [발로란트] 발로란트 챔피언십이 시작됩니다. [11] Valorant7636 23/08/06 7636 0
77632 [발로란트] 발드컵이 시작하기도 전에 2024년 상하이 마스터즈 개최 발표 [3] Valorant8300 23/07/28 8300 0
77544 [발로란트] 발로란트 중국 서버 출시 [12] Valorant10819 23/07/12 10819 1
77434 [발로란트] 발로란트 e스포츠의 재미 [32] Valorant10658 23/06/25 10658 1
77420 [발로란트] 디플러스 기아의 발로란트 승강전이 시작됩니다. [3] Valorant8288 23/06/22 8288 0
77416 [발로란트] 유튜버가 국제대회 3위 안에 들어간 이야기 [20] Valorant13491 23/06/21 13491 0
77387 [발로란트] 전년도 챔피언을 박살낸 EDG, 패배한 DRX [15] Valorant10356 23/06/18 10356 0
77367 [발로란트]T1 vs EDG 높은 벽을 만난 T1 [33] Valorant9844 23/06/14 984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