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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1/08 17:47:06
Name Leeka
Subject [LOL] 골든로드를 노리는 징동의 올해 다전제 성적 살펴보기 (수정됨)

23 스프링 - 정규 13승 3패 +20 (1위)

플옵 4라운드 - JDG 3 : 2 BLG
플옵 5라운드 - JDG 3 : 0 EDG
결승전 - JDG 3 : 1 BLG


23 므시

1라운드 - JDG 3 : 0 GG
2라운드 - JDG 3 : 0 BLG
3라운드 - JDG 3 : 2 T1
결승전 - JDG 3 : 1 BLG


23 서머 - 정규 14승 2패 +22 (2위)

플옵 4라운드 - JDG 3 : 2 LNG
플옵 5라운드 - JDG 3 : 0 BLG
결승전 - JDG 3 : 2 LNG


23 월즈 - 스위스 스테이지 3승 0패

8강 - JDG 3 : 1 KT
4강 - JDG vs T1 (경기전)


총 2023년 다전제 11전 11승 0패 

LCK 상대전적
T1 상대 3:2 승리 (므시 3라운드)
KT 상대 3:1 승리 (월즈 8강)
GEN는 BLG 선에서 정리되서 못만남
DK는 근처에도 못와서 못만남


LPL 상대전적
LNG 상대 - 서머 플옵 4라 3:2 / 서머 결승 3:2
BLG 상대 - 스프링 플옵 4라 3:2 / 스프링 결승 3:1 / 므시 플옵 2라 3:0 / 므시 결승 3:1 / 서머 플옵 5라 3:0
EDG 상대 - 스프링 플옵 5라 3:0



웃프게도 다전제는 겁나 했는데 1년간 치른 다전제의 절반이 비리비리 상대임..(11번중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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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브곰탱
23/11/08 17:50
수정 아이콘
빈은 T1을 응원하는 게 맞다 수준이 아니네요
토욜 이겨놓고 모든 신들 다 불러놓고 티원이 이기길 기도해야 할 듯
닉네임을바꾸다
23/11/08 18:42
수정 아이콘
암만 주종관계라고 저리 패면 안되지 ㅠㅠ
오타니
23/11/08 17:51
수정 아이콘
룰러 진짜. 너 임마 화이팅!
빅프리즈
23/11/08 17:55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젠지는 없어졌다던 전설의 중금슼에 걸린걸까요. T1에 3연준 선사하고 쓰리핏 후 월즈에서..
뜨거운눈물
23/11/08 17:55
수정 아이콘
사실상 2023 월즈 결승 11월 12일
떨린다
앨마봄미뽕와
23/11/08 18:07
수정 아이콘
11월 19일
웨이보 우승
더치커피
23/11/08 18:09
수정 아이콘
과거의 기억을 찾은 더샤이가 칼리스타로 하드캐리?
23/11/08 18:56
수정 아이콘
어허 방심은 금물입니다ㅠㅠ
23/11/08 17:59
수정 아이콘
캘린더 그랜드슬램은 들어봤는데 골든로드라는 단어는 누가 시작했나요?
에바 그린
23/11/08 18: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처음듣는데 롤드컵 영상에서도 골든 로드라고 하는거보면 서구권에서 쓰는 말이거나 라이엇쪽에서 미는 말인듯?
Mini Maggit
23/11/08 18:28
수정 아이콘
19년 지투 때 레딧에서 그슬이랑 병용해서 쓰긴 했었습니다
먼산바라기
23/11/08 18:08
수정 아이콘
??? : 오늘 딱 하루만 저희가 더 잘하면 되는 거잖아요.
원숭이손
23/11/08 22:57
수정 아이콘
진짜 딱 맞는 멋진 말이었는데......ㅠㅠ
23/11/08 18:10
수정 아이콘
정말 봐도 봐도 정말 무시무시한 성적입니다. 정규시즌 5패가 아쉽게 느껴질 정도네요. 쓰레기 좀 열심히 주워야 겠습니다.
더치커피
23/11/08 18:13
수정 아이콘
징동 다전제보면
바텀은 항상 잘하고, 상체는 좀 와리가리하다가 엘리미네이션 게임 되면 경기력이 확 올라가더군요
타르튀프
23/11/08 18:18
수정 아이콘
크크크 여기저기 부두술이 난무하는 중이군요
23/11/08 18:19
수정 아이콘
분명 담원이 그리핀한테 이렇게 줘터지던 시절도 있었는데
23/11/08 18:29
수정 아이콘
대단합니다. 역체팀에 2발자국 남았네요.
이른취침
23/11/08 18:33
수정 아이콘
스킨 컨셉은 뭐로 할런지?
23/11/08 18:41
수정 아이콘
누가 징동 스킨좀 그려왔으면
엔타이어
23/11/08 19:01
수정 아이콘
의외로 3대2가 많네요. 그만큼 2대2 상황의 압박감에서 승리를 따내는 힘이 있는 팀이네요.
앨마봄미뽕와
23/11/08 19:04
수정 아이콘
사실 다전제 첫경기인 BLG전때.. 빈이 갈고리 실수만 안했어도 이 악연은 생기지 않았을수도 있었습니다.. 크흠..
김연아
23/11/08 19:52
수정 아이콘
그게 또 룰러가 사기를 잘 쳐서....
비상하는로그
23/11/08 19:56
수정 아이콘
와 이렇게 보니 한번 패할 때 가 됐네요(제발..)
Capernaum
23/11/08 20:16
수정 아이콘
징어강 징어강 징어강

저녁에는 쓰레기 주으러...

그 날 룰러가 폭풍 설사를 한다든지... ( 안그럼 너무 무섭다 흑 )
닉네임을바꾸다
23/11/08 21:33
수정 아이콘
육회를 보내주는 선행을 베풀면...!
23/11/09 00:28
수정 아이콘
이런건..좀
외국선수한테도 좀 그럴텐데, 얼마전에 국대까지 뛰고 다같이 금메달도 딴 선수한테까지 저주성 댓글을 달 필요가 있을까요?
징어강이니 이런건 밈놀이라고 쳐도요
닉네임을바꾸다
23/11/09 00:46
수정 아이콘
폭풍설사라 하니 육회가 생각났을뿐인뎁쇼...
23/11/09 01:38
수정 아이콘
의도하신게 아니라니 제가 죄송하네요.
개념은?
23/11/09 00:28
수정 아이콘
사실 제일 부담이 많은건 JDG 일거 같긴해요. 한번쯤 질때가 됐으니까요.
키모이맨
23/11/09 05:56
수정 아이콘
골든로드 뭔가 팬들이 창조해낸 이스포츠전용 신조어같네요
국내에서 로얄로더라고 하는거랑 비슷한느낌
좀 안와닿는데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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