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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22 [일반] 코로나 확진 됐습니다 [42] 핸드레이크15666 21/09/27 15666 16
93516 [일반] 친환경의 역설 - 급등하는 화석연료 가격 [120] 맥스훼인15433 21/09/27 15433 9
93515 [일반] (강스포)오징어게임을 보고나서 끄적이는 생각들 [8] Rays7568 21/09/27 7568 3
93514 [일반] 난 집을 원해요 [23] 아난12774 21/09/27 12774 2
93512 [일반] 오징어게임에 염증을 느낍니다 [166] Beam818419 21/09/27 18419 3
93511 [일반] 그래프로 알아보는 각 국가의 코로나 백신 1차 접종과 2차접종의 텀 [7] 여기9795 21/09/27 9795 2
93510 [일반] (강스포) 생각나는데로 오징어게임 해석 [25] 드문11535 21/09/27 11535 21
93508 [일반] (강강강스포) <오징어 게임>의 자본-인간 관계의 고찰에 대하여 [26] esotere9445 21/09/26 9445 19
93505 [일반] 무술이야기 1편, 가라데에 한국인을 끼얹는다면? [9] 제3지대9711 21/09/26 9711 16
93503 [일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공군을 가진 PMC. [24] 한국화약주식회사13822 21/09/26 13822 44
93502 [일반] 어렸을때 아끼던 장난감 [29] 메가카9075 21/09/26 9075 1
93500 [일반] 얼마나 극비무기이길래… 軍 공개 ‘현무-4’ 영상은 다른 미사일이었다 [37] 아롱이다롱이11950 21/09/26 11950 2
93499 [일반] 운전면허 땄습니다! [17] 피잘모모6780 21/09/26 6780 6
93495 [일반] '그레이트 마인즈'에 동반 또는 후속되어야 할 것 [7] 아난9340 21/09/26 9340 1
93491 [일반] [팝송] 이매진 드래곤스 새 앨범 "Mercury - Act 1" [9] 김치찌개8836 21/09/26 8836 2
93490 [일반] 유게 "둘째 아이패드 사줬다고 화내는 첫째" 를 읽고 드는 생각.. [116] 대장햄토리21370 21/09/25 2137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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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87 [일반] 확진자 3천명, 단계적 일상회복의 모습 [167] 여왕의심복30780 21/09/25 30780 143
93486 [일반] 대학교에서 겪었던 특이한 수업 경험 있으십니까 [49] 나주꿀11625 21/09/25 11625 17
93485 [일반] 각자도생이라는 말의 유아성 [65] 플레스트린12115 21/09/25 12115 58
93484 [일반] 코로나 확진 치료 후기, 대부분은 경증 그러나 잘못 걸리면 진짜 고통을 맛 보는 무서운 코로나 [32] Trader J14243 21/09/25 14243 62
93483 [일반] 인문학계와 문화/예술계 지식인들의 STEM화 (번역) [5] 아난8475 21/09/25 8475 4
93481 [일반] 라이어 게임- 아아 님은 갔습니다.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49] 황금경 엘드리치11543 21/09/25 1154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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