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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162 [일반] 줄어드는 부산 인구...2년 마다 구(區) 하나가 사라진다 [140] 군디츠마라15160 20/01/27 15160 4
84159 [일반] 우한 폐렴에 대해 제가 보고 들은 것들. [49] 오클랜드에이스19832 20/01/27 19832 68
84157 [일반] 남산의 부장들 후기 - 스포? [46] aDayInTheLife8493 20/01/27 8493 6
84155 [일반] 드라마 '야인시대' 세계관의 최강자급의 싸움 실력 순위에 대해서 [57] 신불해39001 20/01/27 39001 124
84154 [일반] 과거에는 옷감이 왜 이렇게 비쌌나? (feat. 비단, 양모, 무명) [25] VictoryFood12548 20/01/26 12548 20
84153 [일반] 사도 바울과 복음서의 예수 [118] 삭제됨10149 20/01/26 10149 11
84152 [일반] [단상] 도를 넘어선 우리나라의 중국인 혐오 [260] aurelius23884 20/01/26 23884 45
84150 [일반]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동양인과 유전적으로 다릅니다. [70] 삭제됨17067 20/01/25 17067 11
84149 [일반] 오후 3시 50분 서울 모 호텔에서 우한 폐렴 의심 신고 (검사결과 음성) [70] 예니치카22762 20/01/25 22762 0
84148 [일반] 코로나 심각한거같네요 [27] 신예은팬16630 20/01/25 16630 0
84147 [일반] 용의자 X의 헌신을 읽고 (스포 많음) [43] norrell9550 20/01/25 9550 0
84146 [일반] 무료 내일로 티켓으로 다녀온 안동,대구- 중화비빔밥,고기밥,군만두 [23] mumuban9526 20/01/25 9526 6
84143 [일반] 통일에 대비해서 통합 화폐 논의는 없을까 [53] 마우스질럿11643 20/01/24 11643 0
84139 [일반] 외상센터는 시스템입니다 [12] 지하생활자8763 20/01/24 8763 57
84138 [일반] 거울도 안보냐던 그녀. [39] Love&Hate13051 20/01/24 13051 15
84137 [일반] [단문] 프랑스에서도 우한 바이러스를 진지하게 다루네요 [27] aurelius10556 20/01/23 10556 7
84136 [일반] 미안마 바닷속에서 87년 추락한 KAL858기 둥체로 추정되는 물건이 발견됐습니다 [41] 강가딘13427 20/01/23 13427 3
84135 [일반] 아이즈원 조작멤버 교체없이 진행하나보군요. [34] 짐승먹이12115 20/01/23 12115 23
84134 [일반] 설 연휴 개봉작 후기 (스포있을수도 있습니다) [17] 맹물8026 20/01/23 8026 3
84133 [일반] 나이지리아에서 겪은 에피소드 2.5개 [13] 삭제됨8117 20/01/23 8117 9
84132 [일반] 다이소 (전)부사장, 민주주의 건배사 한 시민 폭행. [40] 렌야13196 20/01/23 13196 5
84128 [일반] 한국(KOREA)무술에 대한 생각(7) [4] 성상우5697 20/01/23 5697 1
84127 [일반] 근무 경험을 토대로 한 미국의 외상센터 [69] Sunnyboy12895 20/01/23 12895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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