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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207 [일반] [잡글] 진격의 거인과 일본의 패전 의식 [45] aurelius13751 19/10/22 13751 14
83206 [일반] 두번째 삼국시대. [16] Love&Hate15172 19/10/22 15172 38
83205 [일반] 자연선택설이 아닌 인간선택설? [31] VictoryFood10558 19/10/22 10558 1
83204 [일반] 요즘 배달대행의 음식 빼먹기에 대해 이야기가 많네요 [99] Cand16970 19/10/22 16970 2
83203 [일반] 정시 확대와 함께 같이 이루어져야 할 것들 [91] 아유9039 19/10/22 9039 4
83202 [일반] [단상] 한국과 일본이 바라보는 미국/서구 [108] aurelius14450 19/10/22 14450 30
83201 [일반] 아들과 놀기! 이런저런 로보트 장난감 평가 [44] 하나둘셋8974 19/10/22 8974 6
83200 [일반] (삼국지) 두기, 윗사람에게 아부하지 않는 당당함 [28] 글곰9137 19/10/22 9137 39
83198 [일반] [역사] 메이지 유신을 만든 4명의 영국인 [14] aurelius8155 19/10/22 8155 12
83197 [일반] 쓰레기 대학원에서 정승처럼 졸업하기 2 [6] 방과후계약직6907 19/10/22 6907 4
83194 [일반] 골프 백돌이를 왠만큼 벗어났음을 느끼며 [46] 목화씨내놔9457 19/10/21 9457 4
83193 [일반] 나는야 러익점. 중증 게이머에게 러블리즈를 전파하다. [57] 트린8498 19/10/21 8498 2
83192 [일반] [단상] 왜 갑신정변은 실패할수밖에 없었나? [29] aurelius10219 19/10/21 10219 13
83189 [일반] 내 몸에 생긴 불청객을 내보내며(feat.요로결석) [37] 길갈8704 19/10/21 8704 5
83188 [일반] [역사] 러일전쟁에 대한 짧은 이야기 [12] aurelius9366 19/10/21 9366 21
83187 [일반] (삼국지) 서서, 밑바닥에서 출발한 자의 노력 [37] 글곰9647 19/10/21 9647 42
83186 [일반] (스포)브레이킹 배드 엘 카미노(브레이킹 배드 그 이후 이야기) 후기 [33] 삭제됨8985 19/10/20 8985 0
83184 [일반] 수능 감독에 대해서... [46] 아유12033 19/10/20 12033 7
83183 [일반] 포천 9살 여자애를 남자선생이 폭행한 사건 [447] noname1123350 19/10/20 23350 5
83182 [일반] 러시아 시베리아 댐 붕괴 사고, 국내 지하철 사망사고(자살추정) [10] Croove13133 19/10/20 13133 0
83181 [일반] 2-30대의 갤럭시/아이폰 점유율 추이 변화.gallup [199] VictoryFood26756 19/10/20 26756 1
83180 [일반] 조커 대한 색다른 견해 [37] 방과후계약직11326 19/10/19 11326 0
83179 [일반] (일상글)요리를 해먹다 [4] 잠이온다7044 19/10/19 704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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