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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71 [일반]  쑨원, 런던 한복판에서 위기에 봉착했다가 구사일생하다 [7] 신불해12946 19/04/05 12946 60
80670 [일반] [스포]『꼭두각시 서커스』를 통해 본 인간의 의미 [23] 9173 19/04/05 9173 20
80668 [일반] 진보vs보수가 아닌, 계몽을 하려는 자들과 날을 세워야... [203] LanceloT12175 19/04/04 12175 13
80667 [일반] '속초 산불' 비상사태인데..靑 안보실장 잡고 안보내준 국회 [342] 한국화약주식회사30713 19/04/04 30713 22
80665 [일반] (10mb)고성 대형산불 강풍 타고 속초 시내 위협-8시 25분 주불 진화완료 [102] 카루오스17894 19/04/04 17894 2
80664 [일반] 샤잠 : DC의 아쉬운 시도(약스포,15mb) [11] 잠이온다7732 19/04/04 7732 1
80663 [일반] 한국(KOREA)형 주류모델 [79] 성상우9068 19/04/04 9068 13
80662 [일반] 의도가 선하면 뭐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진보적 광신도 [166] 마빠이14459 19/04/04 14459 35
80661 [일반] 버닝썬 윤 총경 靑 근무 추천 누가?…靑 “말할 수 없다” 답변 [58] ageofempires11971 19/04/04 11971 15
80660 [일반] 성차별, 성희롱 결백 증거를 가해자가 입증해야하는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192] 푸른하늘은하수16960 19/04/04 16960 40
80659 [일반] 삼성전자 "박영선 후보자 남편이 삼성 소송 관여 한적 없다" 반박 - 제목 수정, 내용 추가 [64] Cafe_Seokguram11667 19/04/04 11667 8
80658 [일반] 방탄복과 방탄헬멧을 착용하는 둘레길 [92] 사악군13889 19/04/04 13889 17
80657 [일반] 日산케이 “韓 초등교과서 강제징용 피해자 사진은 허위” [19] 잰지흔10505 19/04/04 10505 5
80656 [일반] (이미지 다수) 심심한데 군사/공학적 직관력이나 테스트해보아요. [24] OrBef9596 19/04/04 9596 4
80655 [일반] 제주 4.3사건에서 수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했던 유재흥 [30] 신불해13129 19/04/04 13129 42
80654 [일반] 눈팅하다가 흥미롭게 본 "혼인, 출산율의 감소 이유" "마케이누 대란" [265] 삭제됨26206 19/04/04 26206 24
80653 [일반] 빡빡한 면접을 보고 온 취준생의 하루... (장그래냐 한석율이냐) [44] 에리_99840 19/04/04 9840 17
80652 [일반] 2019년 보궐선거 결과 [109] giants14588 19/04/03 14588 9
80651 [일반] 최근 준비중인 선거구제 개편 어떻게 보시는지요? [50] 닭장군8002 19/04/03 8002 2
80650 [일반] 정부가 예비타당성조사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72] 아유9576 19/04/03 9576 5
80649 [일반] 청와대 행정관이 연봉5억의 금융권 상무로 갔네요 [114] 싶어요싶어요16218 19/04/03 16218 17
80648 [일반] 한국(KOREA)형 성공학모델(3) [31] 성상우7369 19/04/03 7369 17
80647 [일반] 프리덤하우스의 2019 한국 정치 자유 및 민주주의 평가 [34] metaljet9872 19/04/03 987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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