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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605 [정치] 조문하러 간 사람이 정작 조문은 못 간 이유? [393] KOZE31384 22/09/19 31384 0
96604 [정치] 한일 정상회담 '불투명', 여왕 참배 '일정상 참여 못해' [53] 유시민15990 22/09/19 15990 0
96603 [정치] 尹 지지율, 두달만에 30%대로 회복 ‘이재명의 민주당’ 지지율 하락세 [한국갤럽] [105] 아수날21394 22/09/19 21394 0
96600 [정치] 국민의힘 원내대표 주호영 61 이용호 42 [27] 유목민14860 22/09/19 14860 0
96598 [정치] 日기시다 내각 지지율, 30%선도 붕괴…아베 국장 "반대" 62% [33] 나디아 연대기16708 22/09/19 16708 0
96582 [정치] 중국 서열 3위 리잔수 상무위원장 접견 / 한 일 정상회담 [92] 19688 22/09/16 19688 0
96581 [정치] [단독]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연금 부정수급 의혹(해명 추가) [102] 사경행19886 22/09/16 19886 0
96578 [정치] [단독] 대통령실 영빈관 신축한다..예산 878억 원 책정 [550] Crochen36031 22/09/15 36031 0
96569 [정치] 수리남 외교부 장관: 넷플릭스 드라마 유감 [128] 나디아 연대기25560 22/09/14 25560 0
96566 [정치] 복지관련으로 정부에 겸손한 제안을합니다 [115] 윤석1025018 22/09/13 25018 0
96561 [정치] 정치권 양쪽 아니 여야 전부 다 싫은 분들 없나요? [179] 10216970 22/09/12 16970 0
96552 [정치] KAI 사장 취임 3일 만에 KF-21 개발의 산증인을 해고했네요. [94] 아무르 티그로26631 22/09/09 26631 0
96550 [정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퇴 / 새 비대위원장 정진석 / 이준석은 또 가처분 신청 [35] Davi4ever19677 22/09/08 19677 0
96547 [정치] 바이오 주식은 질병관리청 관련 주식이 아니다? [52] 능숙한문제해결사17458 22/09/08 17458 0
96542 [정치] 대통령이 국민을 개무시하는 신박한 방법 [110] 갈길이멀다31475 22/09/07 31475 0
96541 [정치] 이상민 장관 "주요기업 및 대학 지방이전 추진" [161] 우주전쟁25150 22/09/07 25150 0
96537 [정치] 여성의당 해산위기 [18] 나디아 연대기16180 22/09/07 16180 0
96535 [정치] 전광훈이 이겼습니다: 전국단위 세력의 부동산 알박기는 필승전략인가 [105] 계층방정20557 22/09/07 20557 0
96531 [정치] 김건희 여사 논문표절 검증결과 [560] 갈길이멀다31210 22/09/07 31210 0
96517 [정치] "바지가 달라졌더라"..尹대통령, '힌남노' 북상에 용산서 철야 '각오' [119] 공사랑24839 22/09/05 24839 0
96515 [정치] 무능의 스노우볼링이 벌써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111] 능숙한문제해결사26120 22/09/05 26120 0
96506 [정치] 오석준 대법관 청문회를 좀 봤습니다. [73] 능숙한문제해결사20455 22/09/03 20455 0
96505 [정치]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녹취록 공개... 대통령 거짓말 드러났다 [107] Crochen26752 22/09/02 267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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