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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94 [일반] 최근 내 삶을 바꾼 제품들 총 6선 - 전구, AI에서 태블릿 pc까지 [33] Kaestro9936 24/05/04 9936 9
101392 [일반] 수학은 커녕 산수도 헷갈리는 나, 정상인가요? [66] 만렙법사12617 24/05/03 12617 4
101391 [일반] 가정의 달 5월이네요 [8] 피알엘10932 24/05/03 10932 4
101390 [일반] 키타큐슈의 등나무 정원, 카와치후지엔 (河内藤園) [4] 及時雨10014 24/05/02 10014 4
101388 [일반] 영화 스턴트맨 보고(스포 미량) [17] PENTAX8197 24/05/02 8197 3
101387 [일반] 소장하고 있는 영화들을 다시 꺼내어 볼때면 [14] 삭제됨8743 24/05/02 8743 0
101386 [일반] MV의 유튜브 조회수는 믿을 수 없다: 유튜브 프로모션 [99] 최적화19659 24/05/02 19659 10
101385 [일반] 비트코인, 미국 재정적자, hard asset, 투자, 장기적 관점 [148] lexial13528 24/05/02 13528 7
101384 [일반] 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2) - 불명확한 환경에서 자신을 알아내기 위해 안전지대를 벗어나고, 이를 꾸며서 표현하는 방법 [2] Kaestro7426 24/05/02 7426 3
101383 [일반] 최근 읽은 책 이야기(교양서 셋, 소설 둘) [6] 수금지화목토천해9621 24/05/02 9621 3
101382 [정치] 오늘(2024.5.1.)부터 온라인상에 병역 면탈을 조장하는 글을 쓰면 형사처벌 [22] Regentag7233 24/05/01 7233 0
101381 댓글잠금 [일반] [후원] 유니세프 페이커 패키지 기부 동참 이벤트 [1] 及時雨9574 24/05/01 9574 0
101380 [일반] 떡락하는 4차 산업혁명 [135] 차은우17722 24/05/01 17722 2
101378 [일반] 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1) - 20번의 면접을 통해 느낀 면접 탐구자의 소회 [21] Kaestro9186 24/05/01 9186 7
101377 [정치] 매우매우 특이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유통업체 회장 [21] 매번같은10626 24/05/01 10626 0
101376 [일반] 뉴욕타임스 4.21. 일자 기사 번역(사기가 급증한 디지털 시대) [5] 오후2시10789 24/04/30 10789 4
101375 [일반] 맴찔이가 외국 나가면서 느끼는 점 [27] 성야무인12961 24/04/30 12961 3
101374 [일반] 10km 달리기 추천 (서울하프마라톤) [33] 무민8920 24/04/30 8920 8
101373 [정치] K-패스가 5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하니 신청해보세요. [4] lemma8219 24/04/30 8219 0
101372 [일반] 3년간 역사 글을 쓴 회고 [19] Fig.19465 24/04/30 9465 43
101371 [일반] 연휴 앞두고 드라마 추천드립니다. [6] 뜨거운눈물10349 24/04/30 10349 1
101370 [일반] 엔터 vs it플랫폼 [37] kurt12471 24/04/30 12471 1
101369 [정치] 22대 총선 득표 데이터 분석 -2- 관외대장군은 여전하다. [6] DownTeamisDown7053 24/04/30 70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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