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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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685	[정치] 오늘 국민의힘 일련의 사건들의 전말(해설편) [111]	채프23088	22/01/03	23088	0
88466	[정치] 금태섭 의원 탈당을 응원하며 저도 탈당합니다. [240]	aurelius23686	20/10/21	23686	0
86000	[정치] 우리나라 정당을 프로야구 구단처럼 설명해보자.(더불어민주당편) [39]	Ryan Klesco10193	20/05/03	10193	0
83913	[정치] '국회 패트 충돌' 한국당 27명, 민주당 10등 37명 기소 [98]	만월19042	20/01/02	19042	0
83454	[정치] 두 전현직 의원의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문 [80]	Jun91115094	19/11/17	15094	0
83279	[정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인재영입' 1호는 박찬주 대장 [192]	유료도로당23008	19/10/30	23008	0
83015	[정치] 세월호 재수사에 대한 국민의 열망(검찰이 진정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103]	진선미14899	19/10/07	14899	0
82612	[정치] 검찰이란 조직과 검찰개혁 [237]	음냐리12617	19/09/07	12617	23
82393	[정치] 조국 후보자에 대한 몇몇 민주당 의원들의 반응들입니다. [64]	Practice11501	19/08/25	11501	12
81196	[일반] 표창원 의원이 인터뷰에서 '소통'을 강조한 이유는 아마 이런것이 아니었을까 [58]	진선미9835	19/05/20	9835	5
81191	[일반] 표창원, 경찰업무의 70%이상은 소통 (김현정의 뉴스쇼) [270]	AKbizs17790	19/05/20	17790	19
80960	[일반] '패스트트랙' 공수처法 '수사대상' 7245명..대통령도 포함 [187]	쿠즈마노프19588	19/04/27	19588	41
79930	[일반] 사실 모두가 뻔히 알고있었지만... 이번 정부와 여당이 그렇게도 '여성'을 강조했던 이유가 밝혀졌네요. [194]	修人事待天命21339	19/01/30	21339	67
79544	[일반] 표창원 의원에게 문자를 보냈고, 답장을 받았습니다. [313]	마재19415	18/12/31	19415	53
79518	[일반] [잡담] 민주당 의원들에게 메일을 보내고 답장을 받았습니다. [35]	aurelius11942	18/12/28	11942	27
79140	[일반] 다스뵈이다 41회 태양광, 공개수배, 우먼스플레인(1) [15]	읍읍13014	18/12/04	13014	5
78909	[일반] [뉴스 모음] No.212. '혜경궁 김씨' 사건 특집 [31]	The xian10824	18/11/18	10824	21
78502	[일반] 보배드림 곰탕집 성추행 사건에 대한 청와대의 답변이 올라왔습니다. [224]	NoGainNoPain21871	18/10/12	21871	44
78261	[일반] 다스뵈이다 32회 정세현, 시리아 그리고 언인플루언싱 [17]	히야시13969	18/09/17	13969	15
78094	[일반] 다스뵈이다 30회 사기꾼들 그리고 작전세력 [41]	히야시13667	18/09/02	13667	14
78003	[일반] 다스뵈이다 29회 삼성, 삽자루 그리고 표창원 [22]	히야시14543	18/08/24	14543	18
77859	[일반] 우리나라도 개고기 금지로 가네요. [323]	모아17199	18/08/10	17199	6
77833	[일반] 이재명이 그렇게 대단한 인물이었나요? [74]	살랑살랑14613	18/08/07	146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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