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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12/29 02:00:18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신협 면접후기
https://pgr21.com./freedom/69675 삭게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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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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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9 02:42

힘내세요 더 좋은직장가실수있을꺼에요

모여라 맛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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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9 03:12

모든 취준생에게 힘을!

그렇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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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9 05:41

간혹 면접후기보면 무난히 분위기 좋게 흘러갔지만 결국 떨어졌다는 글이 꽤있는거같아요 ㅠ 오히려 분위기 좋지않고 잘 못본것 같다 하는 사람들은 붙는느낌이고.. 알수없네요.. 아무쪼록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pppppppppp

해시 아이콘

16/12/29 06:43

별로 아쉽지 않은 곳에서는 어느정도 해도 만족스럽네라고 생각되는데 면접관 입장에서는 절실해 보이지 않아서 아닐까요?
반대로 간절한 사람은 120%를 보여줘도 부족하다고 느껴지는데 면접관 입장에서는 그런 간절함이 느껴져서 뽑는걸 수도 있고요.

실론티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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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9 08:17

신협이 생각보다 연봉이 낮네요;;
내년엔 분명 성공하실겁니다
좋은데 합격하셔서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데헷~

어둠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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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9 11:54

친구가 수협 다니는데 처음에는 적기는 한데 10년 넘으면 연봉이 6-7천 정도 됩니다.

배고픈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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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9 08:54

지역이나보니 아마 내정자가 있을 수도(?) 라는 의심을 해봅니다.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시고 다음에 더 좋은 곳 가실거에요.

주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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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9 09:33

힘내세요!!

댕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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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9 10:24

저도 위엣분과 비슷한 의견이 지방 신협이나 수협쪽은 거의 내정자가 있는 상태로 면접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돌아온 취준생의 입장이라 같이 나아가야하는 상황이네요 날씨는 춥지밈 용기 잃지 않고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팅 !

달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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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9 12:56

내정자라니 써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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