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9/15 16:49:16
Name 차기백수
Subject [일반] 먹고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데이터 아주주의)
KakaoTalk_20200915_161823620.jpg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01.jpg

은평구 보들이 족발입니다.
웨이팅도 하길래 조금 기대했는데 뭐 별건없습니다.
전 선릉뽕족이 더 맛있습니다.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02.jpg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03.jpg

행신동 진차이 라는 조그만 중국집인데 우연히갔다가
쟁반짜장이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했습니다.
맛집맞습니다.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04.jpg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05.jpg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06.jpg

영등포구청 동래정입니다.
크기가 크진않은데 깔끔하게 생긴 고기집입니다
갈매기살 가브리살 맛집인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07.jpg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08.jpg

춘천 동내면에 있는 명가호반닭갈비막국수입니다
철판닭갈비집이 정말많지만 은근히 맛이 제각각입니다.
여기는 제 취향이었습니다. 치즈볶음밥이 기가막힙니다.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09.jpg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10.jpg

춘천 현지인들은 잘 알고있는
석사왕막걸리입니다. 이름은 석사왕막걸리인데
막걸리는 안팝니다 ㅡ,.ㅡ;; 갈매기살이 메인인데
예전만 못한듯합니다..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11.jpg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12.jpg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13.jpg

춘천 중국집중에 유명한 회영루입니다.
친한 선배의 제자가 주인아들인데, 
춘천살땐 몰랐는데 엄청나게 유명한집이었네요.
중국식냉면은 먹어본것중에 여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14.jpg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15.jpg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16.jpg

영등포 연탄불생구이입니다.
영등포에서 3번이상 가본 집은 여기가 처음인것같네요.
막창도 맛있고 목살도 맛있습니다. 대신 좀 정신없고
여름엔 덥고,,그렇습니다.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17.jpgKakaoTalk_20200915_161823620_18.jpgKakaoTalk_20200915_161823620_19.jpgKakaoTalk_20200915_161823620_20.jpgKakaoTalk_20200915_161823620_21.jpgKakaoTalk_20200915_161823620_22.jpg

압구정 우미학 입니다.
친구들과 열심히 곗돈을 모아서
반년에 한번 탈서민 코스프레 하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네이버예약하시면 쌉니다.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23.jpgKakaoTalk_20200915_161823620_24.jpg

왕십리 땅코참숯구이입니다.
목살맛집으로 유명한데, 웨이팅했습니다.
솔~~직히 목살이 그냥 맛있는 목살정도?라서  20분이상 기다리면 열받을것같네요.
가격도 조금비싼편입니다.
여긴 버섯맛집인듯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25.jpgKakaoTalk_20200915_161823620_26.jpg


문래동 로데오거리 계륵장군입니다.
프렌차이즈라고 조금 무시했는데, 춘천에서 먹었던 숯불닭갈비보다 더맛있었습니다. ㅡ,ㅡㅡ;;
추천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27.jpgKakaoTalk_20200915_161823620_28.jpg

KakaoTalk_20200915_161823620_29.jpg
마포구 램랜드입니다.
사람이 미어터집니다.
확실히 맛은 있습니다. 탕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양갈비는 넘우비싸잉~
KakaoTalk_20200915_162008899.jpgKakaoTalk_20200915_162008899_01.jpg
영등포 대한옥입니다
꼬리수육,설렁탕집입니다.
대부분 꼬리수육먹으러 찾아옵니다. 유명해서 유명한느낌..
배가 오지게부른데, 마침 웨이팅이 거의 없고,
소주는 마시고싶을 때 추천합니다.
그외에는 굳이..?

KakaoTalk_20200915_162008899_02.jpgKakaoTalk_20200915_162008899_03.jpg
영등포 오뎅바 오뎅정종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
시사모구이 맛있고, 오뎅도 훌륭, 분위기도 훌륭하고
2000년대노래가 나와서 좋습니다.

KakaoTalk_20200915_162008899_04.jpgKakaoTalk_20200915_162008899_05.jpg
행신동 예담건강돌솥밥입니다.
능이오리백숙이 기가막합니다.
사실 지금 생각하시는 그 맛이 맞습니다.

KakaoTalk_20200915_162008899_06.jpgKakaoTalk_20200915_162008899_07.jpg
신당 은화계입니다.
너무유명해서 웨이팅도 드럽게깁니다.
닭구이집인데,
양창렬, 환기 창렬, 조명 창렬
맛은 준수합니다.


KakaoTalk_20200915_162008899_08.jpgKakaoTalk_20200915_162008899_09.jpgKakaoTalk_20200915_162008899_10.jpg
토종우리나라 가게인 아리가또맘마입니다.
여기 음식들이 가성비도좋고 맛도 취향저격이라 좋습니다.
메밀소바가 먹고싶을때 달리면됩니다.

KakaoTalk_20200915_162008899_11.jpgKakaoTalk_20200915_162008899_12.jpg
춘천 명동의 조약돌숯불닭갈비입니다.
굽기 어렵고, 연기많이나고 귀찮습니다.
기분낼때 한번 드시면됩니다.



KakaoTalk_20200915_162008899_13.jpg
남양주 동동국수집입니다. 팔당쪽입니다.
육칼과 비빔국수가 메인입니다.
가게도 넓고, 음식도빨리나오고, 비싸지도않고
맛은 평범하지만 호불호가 갈리기 어려운맛이라
지나갈때 한번씩 먹으면 괜찮습니다.

KakaoTalk_20200915_162008899_14.jpg


KakaoTalk_20200915_162008899_15.jpg
행신 풍천민물장어직판장입니다.
가게넓고, 주차장 넓고 장어맛준수하고
많이비싸지않아서 재방문했습니다.
KakaoTalk_20200915_162008899_16.jpgKakaoTalk_20200915_162008899_17.jpg
야탑역 부근의 셰프의밥이라는 곳입니다.
처음가봤는데, 파스타에 정성이약간 담겨있는 느낌이늘어서
맛있게먹었습니다. 기대안했던것치곤 맛있습니다만
죄다 커플들만 있어서 좀 기분상했습니다.

KakaoTalk_20200915_162008899_18.jpgKakaoTalk_20200915_162008899_19.jpgKakaoTalk_20200915_162008899_20.jpg
김포의 한성치킨입니다
전국 5대치킨이라는데
저는 굽네볼케이노 또는 비비큐 황금올리브 택하겠습니다.


KakaoTalk_20200915_162008899_23.jpgKakaoTalk_20200915_162008899_24.jpg
강릉 본가동해막국수입니다.
전체적으로 단맛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수있습니다만
제 입맛에 괜찮습니다.




KakaoTalk_20200915_162008899_26.jpgKakaoTalk_20200915_162008899_27.jpg
강릉 주문진 대게한마당입니다.
러시아산인데 그나마 저렴하고 대게자체에 집중할 수있는 곳 같아서 방문
스끼가 확실히 약하긴 하지만 대게자체만 먹으러갈거면 훌륭합니다.

KakaoTalk_20200915_162008899_28.jpgKakaoTalk_20200915_162008899_29.jpg
강릉 동일장칼국수 입니다.
장칼국수랑 군만두인데, 만두속이 김치같은게 들어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장칼국수는 장칼국수맛입니다..



KakaoTalk_20200915_162008899_25.jpgKakaoTalk_20200915_164912840.jpgKakaoTalk_20200915_164912840_01.jpg

비오는 날 강릉의 바다와 보름달이 뜬 하늘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모두 몸조리 잘하세요!!
(모든 곳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사리며 식사하였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꼬마산적
20/09/15 16:58
수정 아이콘
벌써부터 이러시면 백수 돼시면 또 얼마나 사람 힘들게 하실지 쩝!!


더해주세요 히히히
타이팅
20/09/15 17:01
수정 아이콘
배고팠는데 엄청 배고파졌어요
20/09/15 17:19
수정 아이콘
와... 군침테러범이시네요.
20/09/15 17:23
수정 아이콘
으아.. 침흘리며 봤어요.. 아직 저녁 때도 안됐는데 벌써 배고파지네요
Lightningol
20/09/15 17:27
수정 아이콘
아 족발먹고싶다
20/09/15 17:28
수정 아이콘
으아 침고이네요
치열하게
20/09/15 17:29
수정 아이콘
다음에 팔당댐 방류 구경갈 때 들려볼만한 집이 생겼네요. 배부르시겠습니다. 고기가 어마어마 많으니
언뜻 유재석
20/09/15 17:30
수정 아이콘
땅코는 왕십리의 소울이죠. 기본으로 나오는 콩비지도 좋고.

외부에서 왕십리 왔을때 땅코 → 통골뱅이 코스로 가면 실패할 확률 거의 없습니다.
치킨은진리다
20/09/15 17:37
수정 아이콘
와 거를게 하나도 없네요 크크 5대치킨 이런건 또 처음들어 보는데 예전에 치킨, 닭강정 유명하다는데는 꽤 먹어봤는데 프랜차이즈 치킨이 왜 프랜차이즈가 됐는지 깨달았습니다
This-Plus
20/09/15 18:52
수정 아이콘
치킨에 미친자인데, 그 부여 백종원 삼대천왕인가 거기 나온 치킨집은 좀 다르더군요.
프렌차이즈 이상이었습니다.
미카엘
20/09/15 17:40
수정 아이콘
박사황제막걸리는 없나요오? 셰프의밥 보니 반갑네요 크크
꿀꿀꾸잉
20/09/15 17:46
수정 아이콘
으아... 추천합니다!!
제이크
20/09/15 17:49
수정 아이콘
퇴근하면서 족발 사서 들어가야겠네요 크크
20/09/15 17:51
수정 아이콘
나쁜사람~ 나쁜사람~
Pygmalion
20/09/15 18:07
수정 아이콘
밤에 안 올리고 이 시간대에 올리신 것으로 봐서 인성이 나쁜 분은 아니시군요.
-안군-
20/09/15 18:25
수정 아이콘
계륵장군 강추입니다. 가성비 쩔어요!
콩탕망탕
20/09/15 18:28
수정 아이콘
덕분에 오늘 저녁 퇴근길에 족발을 사들고 가기로 했습니다.
차아령
20/09/15 18:33
수정 아이콘
와 씨.. 목살 ㅠㅠ
살인자들의섬
20/09/15 19:06
수정 아이콘
이글은 해로운 글이다 크크크
20/09/15 19:24
수정 아이콘
회영루랑 땅코 가봤네요
특히 회영루는 자주 갔었는데 기분탓인지 춘천 쪽이 전반적으로 중국집 퀄리티가 높았던걸로...
20/09/15 19:29
수정 아이콘
다이어트 중인데...

백수님 명치 진짜 겁나 쎄게 사진갯수만큼 때리고 싶다
스카이다이빙
20/09/15 19:40
수정 아이콘
확찐자 만드시는건가요? 덜덜
고등어자반
20/09/15 20:26
수정 아이콘
"죄다 커플들만 있어서 좀 기분상했습니다".
그렇군요, 그렇군요.
박근혜
20/09/15 20:27
수정 아이콘
미운 사람..
설탕가루인형
20/09/15 20:34
수정 아이콘
영등포 구민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웃어른공격
20/09/15 20:35
수정 아이콘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이글을 눌렀을꼬....크흑..
1절만해야지
20/09/15 20:38
수정 아이콘
으아.........................
빙짬뽕
20/09/15 20:51
수정 아이콘
제가 오늘 먹는건 선생님때문인 것입니다...
kogang2001
20/09/15 21:06
수정 아이콘
영등포 오뎅바인 오뎅정종을 보니 영등포에서 술먹던때가 생각납니다.크크크
지금은 서울을 떠나 원주에 있기도 하고 이젠 술을 못마시는 몸이 된지라...ㅠㅠ
영등포구청역 근처 육영정육식당에서 소고기로 1차먹고 술도 깰겸 천천히 영등포역까지 걸어가서
오뎅정종에서 따끈한 오뎅국물에 하이볼 한잔 하던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육영정육식당이랑 오뎅정종 둘다 저의 최애집중에 하나인데...
지니팅커벨여행
20/09/15 21:59
수정 아이콘
두 군데 가봤네요
조약돌닭갈비는 굽는 게 특이하면서 맛있었고, 동동국수의 육개장칼국수는 제가 먹어본 육개장 중 최고였습니다.
루체시
20/09/15 22:08
수정 아이콘
올려주시는 음식사진들 너무너무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진우리청년
20/09/15 22:29
수정 아이콘
후.. 족발시켰습니다...
차기백수
20/09/15 22:33
수정 아이콘
제가 많은분들의 핑계가 되었군요..만족합니다
농담곰
20/09/15 23:41
수정 아이콘
크크크 아 진짜 맛있어보여요 ㅜㅜ 스크랩 해뒀다가 언젠가 한국 가게 되면 가까운 곳부터 가봐야겠어요
마스터충달
20/09/15 23:50
수정 아이콘
한 입 만 ㅠㅠ
20/09/16 01:45
수정 아이콘
아윽.... 뭐죠...? 제 아이패드 미니 4세대 화면을 뚫고 나오려는 이 선예도는...!
선생님! 쓰시는 렌즈와 카메라가 궁금합니다!
차기백수
20/09/16 08:46
수정 아이콘
어지간한건 모두 갤럭시노트10 플러스입니다
딱봐도 아웃포커스 심하고 카메라같은건
소니 a6000+sigma 1.4f. 30mm 렌즈입니당
20/09/16 02:00
수정 아이콘
행신동에 25년 가까이 사는데 진차이는 처음 들어봅니다. 먹어보겠습니다.
아기돼지
20/09/16 03:07
수정 아이콘
정신없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CarnitasMazesoba
20/09/16 07:41
수정 아이콘
땅코 버섯은 킹정입니다
뼛속까지문빠
20/09/16 08:45
수정 아이콘
회영루는 진짜 한달에 2번 이상 가는데...
중국식 냉면을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네요~

왜 안땡기나 몰라???

전.. 간짜장, 삼선짜장만 시켜 먹는데..
반드시 점심에만 가죠... 저녁 타임에 몇 번 가봤는데.. 점심에 먹던 간짜장에 비해서 너무 맛이 없어서.. 반드시 점심에만 갑니다~~~!!! 반드시!!!

닭갈비집들이야 뭐... 가게들마다 다들 느낌적인 느낌으로 다른 맛이 나죠.. 막국수도 그렇고..
여튼..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만 합니다!!
내년에반드시결혼
20/09/16 08:46
수정 아이콘
혹시 월간 엥겔지수가 어느정도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차기백수
20/09/16 08:48
수정 아이콘
얻어먹는것도 꽤있고...고가의음식들이 아니라 생각보다 얼마안나옵니다 ^^.. 두달정도모아온거라... 단순 식비만 한달에 30~40만원정도 되는것같아요. 술을 잘 안마시고 약속은 일주일에 한두번만있어서...
5막1장
20/09/18 13:04
수정 아이콘
스크랩 각이네요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596 [일반] 저는 귀신을 봤었지만, 귀신이 정말 있을까요? [34] 스물다섯대째뺨9425 23/08/26 9425 1
88107 [일반] 먹고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데이터 아주주의) [44] 차기백수12681 20/09/15 12681 34
86231 [일반] 으아아아 집이라고 하나 사 놓은게 돈잡아먹는 귀신이다아아~. [14] 공기청정기10413 20/05/14 10413 0
85776 [일반] 귀신병법에 대하여 [28] 성상우9667 20/04/21 9667 2
78286 [일반] (강력스포)더 넌- 다 아는 귀신이구만 [19] 꿈꾸는드래곤7815 18/09/19 7815 1
76721 [일반] 너구리 귀신 이야기 [18] 맥주귀신8415 18/04/21 8415 16
74381 [일반] 반응이 귀신 같은 '그회사'와 '그정당' [55] 길갈12535 17/10/30 12535 22
67190 [일반] 어렷을적 귀신 목격담 [30] 카서스6472 16/08/24 6472 1
61904 [일반] [리뷰] 오 나의 귀신님 - 박보영의 드라마, 박보영에 의한 드라마, 박보영을 위한 드라마. [32] 어바웃타임7347 15/11/07 7347 4
55564 [일반] 우리집 냉장고에는 귀신이 산다. [43] Sheldon Cooper11493 14/12/22 11493 0
51781 [일반] 귀신이란 무엇인가? [25] 캡슐유산균9086 14/05/16 9086 0
51516 [일반] 무서움은 왜 느껴지는 것인가, 귀신은 있나, (군대경험담) [32] 파라돌6914 14/05/03 6914 0
51507 [일반] 죽음의 단계. 그리고 귀신 본 이야기. [51] 메피스토10117 14/05/02 10117 18
48397 [일반] 아라타님 글을 보고 생각난 때아닌 귀신 본 이야기 -_- [17] 로랑보두앵4112 13/12/11 4112 0
48385 [일반] [무서움+약간 19금] 너무나도 생생했던 처녀귀신 꿈 + 외모묘사 추가 [61] AraTa_Higgs8799 13/12/11 8799 0
42852 [일반] 임금이 귀신의 이치를 묻다-성녕대군 [4] 알고보면괜찮은6855 13/03/26 6855 2
38194 [일반] [드라마]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 박신혜 찬양글(스포주의) [12] 타나토노트6922 12/07/17 6922 0
30104 [일반] 공포]뜬금없는 귀신,자살 그리고 선풍기 이야기 [9] 부끄러운줄알아야지5619 11/07/05 5619 0
29632 [일반] 귀신을 보거나 느낀적이 있으신가요? [100] 쎌라비9009 11/06/09 9009 0
27546 [일반] [사진]친구에게 들은 귀신이야기(사람에 따라 혐오스러울수 있습니다) [15] 길이7283 11/03/01 7283 0
20467 [일반] <메타루> 한국에 귀신이 산다. 2009년 국내 블랙메탈 두 앨범 리뷰. [6] 탈퇴한 회원4103 10/03/23 4103 0
18858 [일반] 귀신이야기보다 더 무서운 인신매매범에 당한 이야기 [45] Anti-MAGE10585 10/01/12 10585 0
18153 [일반] [공포] 유튜브에 올라온 이 벽장귀신, 진실인가 거짓인가? [47] 하나7180 09/12/09 718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