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12/06 21:02:27
Name TAEYEON
Subject [일반] [뻘글] 갑자기 생각난 예전 사드 당시 PGR댓글



막상 찾아보려니깐 더는 못찾겠네요
해당 회원도 그때 탈퇴하고 갔기때문에 저격도 아니니깐 그냥 쓸게요

그때가 아마 16년중순이었나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사드 관련해서 논란이 한참 일던때니깐 아마 그떄쯤이 맞지 않나 싶은 데.. 여튼 당시 대통령은 박근혜였고 알다시피 박근혜에 대한 비토는 어마어마했습니다.
그 당시 사드와 관련해서 이런저런 논란이 있을까말까하는 그 순간에 온라인세상을 위아더월드 대통합시킨 게 중국의 꼬장이었습니다. 뭐 꼬장까진 그럴 수 있는 데 당시 중국 외교부에서 하는 막말등이 화제가 되었고 반중감정이 순식간에 타올랐죠.

PGR에서도 상당한 화제였었는데 역시나 그때도 (지금과는 공수가 달랐던) 친정부 / 반정부유저 다 관계없이 반중국정서가 엄청났었는데
그 와중에 갑자기 눈에 띄는 댓글이 하나 있었습니다.

"참나 PGR이 이정도로 친미사이트일줄은 몰랐네요"

???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그렇고 보통 친중성향이 있는 유저들은 이런 상황에서 반중 / 혐중을 질타하는 댓글을 쓰는걸 본 적은 있어도 해당 커뮤니티가 혹은 유저를 지칭할 때 [친미]라고 지칭하는건 본적이 없어서 엄청 황당했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는데 그 당시 온라인에서 보통 친중 친일은 나와도 친미 친북이란 용어는 잘 안나왔거든요 차라리 반미란 단어는 자주 나와도요.. 당시에 북한은 친북보단 종북이란 용어를 더 많이 썻던걸로 기억하고요. (보통 친미라는 단어 자체는 그냥 뉴스에서나 보던 단어이지 커뮤니티하는 유저들이 온라인에서 쓰는 단어가 아니었다는 얘기)

당연히 그뒤에 댓글들이 주렁주렁달렸죠. 위에도 썻지만 이때는 위아더월드이던 상황이라 성향 상관없이 모두 어이없어하고 뭔소리지?하면서 주고받았는데 이때 나온 대화들이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요새말로 [찐] 그 자체였던걸로 기억합니다.-_-;
참고로 저때 저 의견에 동의하면서 그러니깐요 이렇게 친미사이트일줄 몰랐어요 하고 주고받던 사람 하나 더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 댓글 달고 얼마 안가서 둘다 탈퇴까지..)


정말 제가 커뮤니티 하면서 특정 국가를 신봉하는 듯한 유저들은 대부분이 컨셉이라는게 너무 눈에 보였거든요. 게다가 보통 그 대상은 일본인 경우가 많았고요. 요새 틈만나면 친중친중 거리지만 막상 대부분이 진짜로 중국좋아해서 그런다기보단 그냥 하두 손해 보는게 많으니깐 그런 경우가 많고 정말 이게 한국사람 맞나 싶은 댓글도 다시보면 컨셉용으로 단게 눈에 보이거든요

근데 저때는 정말 말 그대로 찐 그 자체라는게 물씬 풍겼어요 함부로 확신하면 안되지만 그 뭐라고 해야하나.. 진짜 찐이 아니고선 나올 수 없는 진짜 정말 찐 스러운 반응이었다고 해야하나.. 여튼 요근래 여러 커뮤니티에서 몇몇 어그로들이 하는 컨셉과는 진짜 차원이 다른거였습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생각나서 뻘글 한번 썻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호철
20/12/06 21:05
수정 아이콘
쿵후보이인줄
20/12/06 21:07
수정 아이콘
아 거기 주인공이 친미였던가 그렇죠 크크크
블랙박스
20/12/06 21:56
수정 아이콘
제가 옛날에 쿵후보이 친미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지금 상황에서 제목을 다시 생각해보니 좀 웃기네요 크크크
할매순대국
20/12/06 21: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속어 사용(벌점 4점)
닉네임을바꾸다
20/12/06 21:11
수정 아이콘
뭐 최근에 판호도 나오긴 했...어?
애초에 공식적인게 아닌 암묵적으로 저지른거라 풀리는것도 조용히 암묵적으로 풀리는지라....그걸 전제로 해도 우리나라에서 중국이 차지하는게 작지도 않고요...
할매순대국
20/12/06 21:13
수정 아이콘
컴투스 서머너즈워 얘기라면... 4년간 딱 그거 하나 내줬는데 서머너즈워가 중국 프로게이머들 판이 커서 보호 차원에서 예외로 풀었다고...
닉네임을바꾸다
20/12/06 21: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특수사례를 통한 예외라도 그런식으로 조금씩 풀릴거라는거죠...애초에 이놈들도 대놓고 하면 여러가지로 골치 아픈걸 알아서...난 안시켰는데 밑에 애들이 알아서 한거라는 스탠스를 취한거라서요 크크 그래서 공식적으로 한한령 그런거 한적 없다도 형식적으로는 틀린게 아닙...
20/12/06 21:11
수정 아이콘
국내 있는 조선족이나 중국 국적 사람들만 90만명 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꼭 저런 댓글 단다고 조선족 내지 중국인은 아니지만, 실제로 국내 조선족 내지 중국 국적 사람들이 인터넷 댓글 상으로는 실제 인구 비율 이상의 영향을 끼치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될때가 있습니다.
피쟐러
20/12/06 21:24
수정 아이콘
대형커뮤니티 보면 조선족 알바들 많은 것 같아요
나주꿀
20/12/06 21:44
수정 아이콘
우마오당과 관련된 해외뉴스나 영화 신의 한수 2편 예고편에 가짜뉴스라는 댓글이 매크로 (아마도 우파 유튜브 신의 한 수와 영화 신의 한 수를 햇갈려서 좌표를 잘못 찍은듯)로 붙었던걸 생각하면 중국, 혹은 조선족과 관련된 인터넷 여론 조작 움직임이 없다고는 차마 못 하겠습니다.
유료도로당
20/12/06 21: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저는 친중성향을 보이는 유저들보다 (그런사람들이 뭐 그렇게 많은지도 모르겠고) 중국인에 대해서는 혐오표현을 마음껏 써도 된다는 듯한 분위기와, 누가 가끔 그런것을 지적이라도 하면 곧바로 너 조선족이지, 천안문이 어쩌고 그런 조롱 댓글 달리는 분위기가 더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라고만 말해도 저도 조선족 알바 취급받으려나요. 크크 )
20/12/06 21:47
수정 아이콘
사실 지나친 게 사실이긴 하죠
그만큼 중국에 대한 반감이 강해서 그런거긴하지만
이스칸다르
20/12/06 21:57
수정 아이콘
상호주의가 있습니다. 쉬운 말로 내가 대접 받고 싶다면 다른 사람도 그만큼 대접해야 한다는 말이죠.
한한령 당시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이 있는데, 중국 공안이 뻔하게 쳐다보고 있는데 한국 기업이 만든 점포 사무실이 중국 인민들에게 습격받아 부서지고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중국 기업에 대하여 그런 적이 없습니다.
중국 말을 모르니, 중국 인민이 한국인을 얼마나 혐오하는지는 정확히 단언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일부분을 한국 말로 번역해서 들고오는 유튜브의 화면만 봐도 어마 어마해서 입을 다물기 힘듭니다.
한국인의 대 중국 감정은 오르고 내리는 등 수시로 변동했지만 [한한령] 이전과 이후는 결정적으로 달라졌습니다.
이 상황에서 한국 사람이 이성을 갖고 중국에 대한 혐오감정을 갖지 말자고 하는 것은,,, 네가 왼쪽 뺨을 때리니 오른 쪽 뺨을 내밀겠다는 말입니다. 그게 과연 감정적으로 가능하겠습니까?
한국인의 중국 혐오 감정은 당연한 것이고, 거기에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쪽이 먼저 시작했으니까요.
빛폭탄
20/12/07 08:13
수정 아이콘
사람에 대한 혐오표현, 그것도 한국사람 중국인 취급하는 분위기 말하고 있는데 뭔 선빵얘길 하시나요.
LightBringer
20/12/06 22:04
수정 아이콘
무조건적인 혐오가 옳은 길이 아니긴 하지만, 결국 다 중국의 업보인걸요
김재규열사
20/12/06 22:07
수정 아이콘
중국이라는 ‘나라’를 비판하고 비꼬는건 풍자라고 봐줄 수 있죠. 근데 추상적 개념인 국가가 아니라 사람을 비꼰다던지 너는 xx인이니까 이런 성향을 가질거야라는 식의 댓글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혐한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은 xx스럽다’는 식으로 댓글다는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라고요.
LightBringer
20/12/06 22:10
수정 아이콘
착한 XX는 죽은 XX 뿐이다 식의 무차별적인 혐오발언은 저도 눈이 찌푸려지긴 하는데... 중국이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구니 막을 길은 없어보입니다
김재규열사
20/12/06 22:13
수정 아이콘
역지사지만 해도 감 올텐데요. 착한 한국인은 죽은 한국인이다. 이런 말을 일본/중국인 커뮤니티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쓴다면 어떨까요. 쟤들도 쓰레기스러운 글 쓰니까 내가 쓰는 것도 정당하다라고 봐야 할까요. 저는 그냥 착x죽x 이런 말 쓰고 거기에 동조하는 분들은 혐한 일본인이랑 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잇습니다.
20/12/06 22:11
수정 아이콘
일반 중국인들에 대해 혐오표현을 함부러 쓰면 안되는거야 당연한 거고, 그것 때문에 조선족 알바 취급받지는 않겠죠. 조선족이니 천안문이니 그런 댓글이 달리는 거는 그런 정상적인 반응이 아니라 오히려 중국인 입장에서 우리를 비하하고 혐오한다거나, 중국 공산당의 세뇌에 찌든 댓글(6.25를 항미 원조로 표현, 속국 취급 등)인 경우가 많을겁니다.
플라톤
20/12/06 22:15
수정 아이콘
저도 원론적으로는 매우 공감합니다. 착짱죽짱 같은 단어가 수위에 비해 너무 쉽게 쓰이는 거 같아요. 그런데 동시에 이슬람과 중국 같이 룰을 지키지 않는 대상을 룰을 지키면서 대해야 하나 하는 마음도 들긴 합니다.

이슬람은 차라리 종교라서 나라마다, 개개인 마다 극단성이 다른 점이 있기라도 하지, 중국은 정부와 국민의 방향성이 다를 수가 없는 나라다보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김재규열사
20/12/06 22:18
수정 아이콘
혐한 일본인들도 똑같은 말 합니다. 한국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나라고 한국인들은 국뽕이 심한 민족이니 혐한하는 것도 정당하다고 하죠. 최소한 혐한 일본인들(일본인들로부터도 무시당하는)보다는 나은 사람이 되는게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라고 다른 커뮤니티에 댓글 달았다가 토착 머시기냐 댓글 많이 받았던 추억도 떠오르네요 흐흐
네이비크림빵
20/12/07 11:09
수정 아이콘
그러면서 종로구에 붙은 노노재팬을 가져가서 중국의 한한령 당한 한국기업의 포지션에 유니클로를 두겠지요. 혐한이고 혐일이고 혐중이고 같은 부류로 봅니다.
아보카도피자
20/12/07 14:03
수정 아이콘
엄밀히 따지면 백번 맞는데, 요즘에는 원론을 말하면 "너 눈치에 문제 있어?" 하는 분위기가 커지는 느낌
훈수둘팔자
20/12/06 21:51
수정 아이콘
예전에 남녀 갈라치기 하던 카페 주인이 화교였던 적도 있었고 조선족/중국인에 의한 댓글조작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공항아저씨
20/12/06 21:52
수정 아이콘
조선족 [알바] 가 아니라 [그냥 조선족]이 한국에 와서 사는거죠. 정체성은 중국이니 당연히 반미감정 넘칠것이구요. 앞으로 이런식의 대립 갈등은 한국 내부에서 첨예하게 갈리고 타협되지 못한채 평행노선을 탈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선족 들어오고, 정착하는데 아무 바리게이트가 없으니 그냥 늘어만 가는거죠. 한국에 왔으면 한국에 동화되면 좋겠는데 참 쉽지않네요.
antidote
20/12/06 22:11
수정 아이콘
밀리터리 쪽 커뮤니티를 주로 하다보니 왜 중국을 2010년 후반대에야 뒤늦게서야 혐오하고 적대하는지 사실 이해가 잘 안됩니다. 한국전쟁 이래로 계속 중국은 한국에 위협이었고 1990년대 이후 대중투자가 늘어나면서 중국을 깔본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 중국은 1950년대 거지국가이던 시절(물론 그 때는 한국도 거지국가였지만)부터 안보상으로는 항상 한국에 위협이었습니다.
이빨빠진 청나라 시절에도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이라고 써도 실제로는 제후국)을 계속 행사하려고 했었죠.
1980년대~90년대의 개혁개방 이후 가난한 중국을 오래 봐서 그런건지 아니면 노무현 정권의 실패한 외교정책인 6자회담으로 사람들이 환상을 품은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주제넘게 중국을 깔본 대가를 지금 치르고 있는 것이죠.
김재규열사
20/12/06 22:16
수정 아이콘
90년대 전에는 개혁개방을 하지 않았으니 중국에 대해 자세히 알 길이 없었고
00년대에는 중국이 지금처럼 파워가 있는 국가도 아니었기에 크게 경계하지 않았고
10년대 들어서는 중국이 명실상부 G2로 떠오르고 패권국가가 벌이는 온갖 패악질을 부리다 보니 반중국정서도 그만큼 표출이 되는 거 아닐까요.
20/12/06 22:14
수정 아이콘
중국 관련 글에 중국을 등지면 손해가 크니까 줄타기 좀 잘 하자는 댓글 주로 다는 입장에서 조선족 운운 하는 댓글들이 상당히 불쾌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감정이 내가 조선족으로 몰리거나 혹은 조선족 취급이 불쾌하거나 비하 당하는 느낌이라 기본적으로 내 자신의 조선족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게 기저에 깔려 있었구나 하고 깨달은 뒤로는 딱히 조선족 운운하는 댓글들에 여전히 화가 날때도 있지만 그냥 댓글 달기가 싫더군요.
20/12/06 22:51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는데 역사 기억 과거 이런거 입에 달고 다시는 분들이 중국과 관련된 역사는 선택적으로 잊어버리는거 아니 왜곡하는거는 좀 의아하긴 합니다.
잊혀진영혼
20/12/06 23:48
수정 아이콘
곁가지 이야기고 지정학은 잘 모르지만 개인적으론 시진핑 이전과 이후 중국에 대한 피로도가 차원이 다른거 같네요.
안보적으로 중국은 잠재적 대륙패권국으로 위협이 예나 지금이나 여전했고 국제적으로 비매너 국가였긴 하지만
예전엔 걍 동네건달 왕서방이었다면 지금은 사알짝 정신병스러운 히스테릭이 보여서 너무 피곤해요.
애국주의 성향의 10~20대 청년을 앞세워 등소평이 100년은 이르다며 대미굴기를 벌이는 시진핑을 몸소 겪으니 크크

우리가 혐오하는 중국 컨텐츠의 대부분이 위의 애국주의 네티즌과 안하무인 무논리 중국 관변매체임을 생각하면
후진타오 때 중국은 아무리 봐도 선녀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20/12/07 05:05
수정 아이콘
중국이나 조선족에 대한 인식이 항상 이랬던 건 아니죠. 당장 2000년대만 하더라도 연변에서 온 문근영이 춤추는 댄서의순정 장백지가 한국와서 일하는 파이란 같은 영화들이 호평을 받았었는데 지금은 범죄도시.. 갑자기 인식의 변화가 온 것이 우리나라에서 누가 선동해서 그런거라고는 보기 어렵잖아요.
앙몬드
20/12/07 05:08
수정 아이콘
이글을 왜 쓰셨는지 찐이 누군지 대충 알겠습니다..
사딸라
20/12/07 08:58
수정 아이콘
파로호 전투 이야기를 꺼내며 화천호에 중공군이 수도 없이 빠져 죽었단 이야기가 나올 때

얼굴 빛이 확 변하며 부들부들 떠는 게 보이면 Zh(onguorenm)en입니다.
위너스리그
20/12/07 09:23
수정 아이콘
친미친미친미업! 친미친미친미업!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121 [일반] 착한마법 [입마 x 턱마 x 코마 x 엉마] [6] Janzisuka8342 20/12/08 8342 1
89120 [정치] 15년 무주택자 이혜훈, 집주인에게 전화가 오면 밥이 안넘어간다. [98] Leeka12882 20/12/08 12882 0
89119 [정치] 영국은 오늘부터 백신 접종 시작이네요 [190] 엑시움14529 20/12/08 14529 0
89117 [일반] [도서] 일본을 이해하는 데 좋은 책 몇권 소개합니다. [36] aurelius13258 20/12/07 13258 22
89114 [정치] 검찰개혁의 단초 제공한 공익제보자 김봉현, 보석청구 기각 [35] 니가가라하와��11952 20/12/07 11952 0
89113 [일반] 친구가 코로나 시국 때문에 죽을 뻔 했네요 [25] 거짓말쟁이15943 20/12/07 15943 6
89112 [일반] 노력이냐 vs 재능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03] 실제상황입니다12029 20/12/07 12029 3
89111 [일반] 도대체 방대본은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52] 고등어자반14455 20/12/07 14455 3
89110 [일반] (잡담)최근에 유독 피싱전화가 늘어난 기분입니다. [41] 겨울삼각형8284 20/12/07 8284 0
89109 [일반] 아이폰 11 터치 무상 수리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10] Leeka9025 20/12/07 9025 0
89107 [정치] 민주당, 야당의 비토권 무력화하는 공수처법 개정안 "9일 반드시 처리" [210] 노르웨이고등어13494 20/12/07 13494 0
89106 [정치] 도시재생 1호 창신동의 현재 [58] 맥스훼인11431 20/12/07 11431 0
89105 [일반] 중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은 중국-호주 갈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50] aurelius12283 20/12/07 12283 18
89104 [정치] 화웨이 예스냐 노냐 압박하는 미국 [11] 옥수수뿌리8530 20/12/07 8530 0
89103 [정치] (여론조사)추미애만 사퇴 44.3%, 윤석열만 사퇴 30.8%, ‘동반사퇴’ 12.2% [66] 노르웨이고등어11550 20/12/07 11550 0
89102 [일반] 소행성의 토양 샘풀이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51] 우주전쟁11259 20/12/07 11259 14
89100 [일반] '올릴때는 빠르게, 내릴때는 천천히'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역설 [57] 여왕의심복16233 20/12/06 16233 139
89099 [일반] 현재까지 서울의 코로나 19 현황 (접촉력 정리) [11] 아마추어샌님11857 20/12/06 11857 15
89098 [정치] 북한판 강남, 려명거리 탐방(오빤 려명스타일!?) [26] 유럽마니아10323 20/12/06 10323 0
89097 [일반] 그 해 겨울 [8] 죽력고6032 20/12/06 6032 8
89095 [일반] [뻘글] 갑자기 생각난 예전 사드 당시 PGR댓글 [34] TAEYEON9368 20/12/06 9368 7
89094 [일반] [외신] 내년 5월 美,日, 佛 3국 연합훈련 합의 [61] aurelius11010 20/12/06 11010 2
89092 [일반] 재난지원금을 코로나 백신 접종과 연계하는 것은 어떨까요? [45] VictoryFood9891 20/12/06 9891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