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12/24 14:41:38
Name 한국화약주식회사
Subject [정치] 故 김용균 모친, 김태년 향해 “與 원하면 다 했잖아”
http://m.kmib.co.kr/view.asp?arcid=0015358588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중대재해법 제정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단식농성 중인 고(故)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태년 원내대표는 "야당이 거부하고 있어서 통과가 어렵다." 라며 단식을 풀것을 요구했다고 하자, 김미숙씨는 "그동안 여당이 원하는데로 법 통과 다 해놨는데 이것만 야당이 필요하냐" 라며 야당이 없으면 여당에서라도 통과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과연 중대재해법은 통과될 수 있을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12/24 14:46
수정 아이콘
180석이고 법사위장도 먹었고 국회의장도 먹었는데 야당이 할 수 있고 없는 것 무엇일까요...
20/12/24 14:46
수정 아이콘
어머님 일침...
어금니와사랑니
20/12/24 14:48
수정 아이콘
적폐로 몰리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뉴타입
20/12/24 14:49
수정 아이콘
민식이법같이 꽤 파장이 클 법안 같아서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김태년 원내대표의 야당운운은 물타기로밖에는 보이질 않네요...
시니스터
20/12/24 14:53
수정 아이콘
해줘도 심각한 문제인데 안해주는 핑계가...제3자입장에선 이용해먹고 버리네 느낌이네요. 집권여당맞나 참
명경지수
20/12/24 15:00
수정 아이콘
이제 저 놈들이 정의, 공정 이따구로 지껄이면 그게 하나도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20/12/24 16:06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20/12/24 14:49
수정 아이콘
이 법은 야당안이 더 쎄지 않나요? 무슨 반대를 말하는 건지?
20/12/24 14:50
수정 아이콘
이런건 더 맞아야죠... 지들 필요할때만 180석 이용하고...
뽀롱뽀롱
20/12/24 14:52
수정 아이콘
변창흠 강행할라면 이것도 강행하는게 맞다 싶은데 법안내용은 잘 모르니 강행이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대신에 안해야할 법이 아니면 강행해라 민주당
아케이드
20/12/24 14:52
수정 아이콘
야... 이걸 야당 탓을 하네...
다리기
20/12/24 14:53
수정 아이콘
팩트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한테나 폭행이죠.
누군가한테는 사실보다 마음이 더 중요하니까요.
괴물군
20/12/24 14:54
수정 아이콘
자기네들이 필요할때만 쓰니 참
20/12/24 14:58
수정 아이콘
이것도 그래서 오늘 단독소위 열지 않나요?
입법독재 vs 남탓 이것도 가불기네요
명경지수
20/12/24 14:59
수정 아이콘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일 때문에 사람이 죽은 것이고, 이게 시정 전체를 흔들었다"
"사실 아무 것도 아닌데. 걔만 조금만 신경 썼었으면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될 수 있었는데 이만큼 된 거"

누군가의 1픽이신 장관 후보자의 명언을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사고가 났을 때는 헐레벌떡 와서 추모를 하는 척 했던 사람들이,
저런 말을 한 장관 후보에 대한 어떠한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으면서,
유독 본건에 대해서는 공수처도 밀어붙인 '그 180석'의 위력도 발휘를 못하고 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OCCITANE
20/12/24 15:03
수정 아이콘
저열하기 짝이 없네요.
시카루
20/12/24 15: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저 웃기는 것들이죠

영상으로 보니까 더 가관이네요
야! 눈알 굴리지 마!
안티프라그
20/12/24 15:05
수정 아이콘
이 법이 너무 쎄긴 합니다.
abc초콜릿
20/12/24 15:07
수정 아이콘
그 "180석"은 이럴 땐 대체 어딜 갔답니까?
공수처처럼 날치기 해보지
아라온
20/12/24 15: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야가 눈치싸움 하는거죠
야당 : 중대재해처벌법의 정의당 안에 동조하기 꺼려짐, 그러나 반대할 순 없고, 여당이 단일안 주면 그거 터트려서 재개, 언론, 여론 상대로 여론전 준비
여당 : 중대재해처벌법의 정의당 안에 동조하기 꺼려짐, 그러나 여야가 같이 여러 수정안 가지고 심사하면, 재개, 언론, 여론에 같이 욕 먹으니 비긴거임
일부 : 중대재해처벌법의 정의당 안에 뭐든지, 머가 논의되든지, 통과되든, 통과안되든 미운X 욕, 그냥 미운X 욕,
니가가라하와��
20/12/24 15:12
수정 아이콘
법안 내용이 뭐가 중요합니까
지금껏 단독 처리한 법률들은 뭐 다 합헌적이고 좋은 내용이라서 처리했을까요?
그냥 문재인이 시켜서 한거지
20/12/24 15:1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반박불가...
그럴때마다
20/12/24 15:14
수정 아이콘
응 180석이야~ 니들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는거 다 알아~
20/12/24 15:20
수정 아이콘
중대재해법 입법은 기업에 끼치는 영향이 클 수 있어서 토론하고 신중하게 통과시켜야 하는건 맞는데 공수처법, 국정원법은 180석으로 필리버스터까지 강제로 종료시키고 통과시키면서 중대재해법 통과 안되는걸 야당 탓하면 코미디죠.
20/12/24 15:22
수정 아이콘
야당탓은 진짜 웃긴 소리죠. 진짜 대통령이나 민주당이나 하나같이 비겁함;;
아스날
20/12/24 15:22
수정 아이콘
올해 총선전에는 국회에서 법이 통과안되면(법 내용을 떠나서..) 야당탓으로 돌릴수 있었는데 지금은 무조건 여당탓이죠.
국민들 호구로 아니깐 저런 발언을 하지
나 미스춘향이야
20/12/24 15:24
수정 아이콘
자기들 필요할 때만~
라스보라
20/12/24 15:24
수정 아이콘
이건 여당쪽에서도 그냥 하기 싫다는 소리죠.
180석인데 뭐...
호날두
20/12/24 15:25
수정 아이콘
국민들을 진짜 개, 돼지, 가재, 붕어, 개구리라고 생각하나봐요
20/12/24 15:28
수정 아이콘
이번 정부 특성이지요. 자기 이득에 관련된건 180석 강행. 욕먹을 여지가 보이는건 야당하고 합의해서 같이 욕먹자고 하는.
테스형
20/12/24 15:34
수정 아이콘
반박이 불가능한 질문을..
기기괴계
20/12/24 15:37
수정 아이콘
김 원내대표는 김씨의 반박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김 원내대표는 김씨의 반박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김 원내대표는 김씨의 반박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김 원내대표는 김씨의 반박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김 원내대표는 김씨의 반박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김 원내대표는 김씨의 반박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김 원내대표는 김씨의 반박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유구무언...
크로캅
20/12/24 15:42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 말 같지도 않은 야당탓이 통할거라 생각하나
김재규열사
20/12/24 15:43
수정 아이콘
법안이 너무 강력하면 여당에서 논의해서 수위조절을 하면 되는데 지금은 그냥 야당탓 기업탓 하면서 뭉개고만 있으니 어이가 없을 뿐이죠. 하루에도 산재로 돌아가시는 분이 한두분이 아닐텐데 몇명이 더 죽으면 법안이 통과되려나요? 변창흠 밀어붙이기보다 이 법 밀어붙이는게 욕은 덜먹을거 같은데.
NaturalBonKiller
20/12/24 15:44
수정 아이콘
그동안 법같지도 않은거 잘만 단독입법하더만요.. 야당탓은 무슨
서지훈'카리스
20/12/24 15:44
수정 아이콘
그런데 중대재해법을 통과시켜야 되요?
백년후 당신에게
20/12/24 15:48
수정 아이콘
얘네 불리한거 남탓하는거 언제까지 할까요? 누가봐도 자기네들이 다 가지고 있으면서 언제까지 징징거릴껀지
20/12/24 15:51
수정 아이콘
저 법안에 대한 판단은 제치고 지들 좋을때는 180석으로 밀어버리면서 저럴때는 협치 운운하면서 남탓 하고있네요. 진짜 후안무치한 놈들이예요. 저러니까 대답도 못하지.
빵시혁
20/12/24 15:52
수정 아이콘
김태년 요새 말한마디씩 하는게 너무 꼴불견이네요
L'OCCITANE
20/12/24 15:59
수정 아이콘
지 뜻대로 안됐다고 국토부 2차관 들어오라 하고 공무원들한텐 항명하는 X자식들이라고 욕한 어마어마한 인성의 소유자시죠 크크
저 나이대 되면 인간의 속성이 얼굴에 드러난다는 말이 대충은 맞는 것 같습니다
하루사리
20/12/24 16:16
수정 아이콘
얼굴에 너무 드러나는 아저씨라 처음 보자마자 응? 저 사람이 원내대표라고? 했었네요
톰슨가젤연탄구이
20/12/24 15:59
수정 아이콘
안되면 안된다고 설득을 해야지 180석 줘도 징징
300석 다 줘도 야당 언론탓 할 작자들입니다
공정사회
20/12/24 16:16
수정 아이콘
다음 총선에서 300석 다주고 함 지켜봐주시죠 적어도 200석 이상이라도요. 개헌없이는 할수 있는것들이 제한적입니다.
六穴砲山猫
20/12/24 16:29
수정 아이콘
더민당 200석 이상이면 K-1984 엔딩도 충분히 가능하겠네요
라스보라
20/12/24 16:37
수정 아이콘
개헌없이 충분히 할수 있는 것들이죠.
공기청정기
20/12/24 16:51
수정 아이콘
뭐 1940년대 독일 모티브인가요?
톰슨가젤연탄구이
20/12/24 17:53
수정 아이콘
어떤 꼬라지 날지 궁금하긴한데, 궁금증 해결을 위해서 나라 말아먹는거 보고싶진 않네요
abc초콜릿
20/12/24 19:04
수정 아이콘
죽으면 어떻게 될 지 모두가 궁금해 하지만 그렇다고 죽을 수는 없는 노릇이죠
20/12/24 19:16
수정 아이콘
크크크 비유 적절하네요 웃음터졌습니다
야크모
20/12/24 22:28
수정 아이콘
다음 한글날에 공정 빼고 주의 넣으시는 건 어떨까요
플라톤
20/12/24 16:22
수정 아이콘
180석 먹은 덕분에 남탓 못해서 억울한가 보군요.
место для шага впере
20/12/24 16:35
수정 아이콘
왜냐하면 애초에 노동법 개선은 민주당 정부의 우선순위가 아니거든요. 북한이랑 검찰개악이 더 중요하지.
패트와매트
20/12/24 16:43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상임위원장 다넘긴게 신의한수로 느껴질 정도
태랑ap
20/12/24 16:46
수정 아이콘
민주당 즈그들 원할때는 우르르 몰려가서 눌러버리면서
이럴때는 또 약코시전하네 크크크크크

하긴 약코면 양반이고 이걸 상대진영 탓하면서
공격하려고 쓰는거니 더 쓰레기라고 봐야하나?
스마스마
20/12/24 16:49
수정 아이콘
어머님 일침 대박 크크크
야당 탓을 왜 하냐 니들이... 다 할 수 있으면서 거 참...
Ace of Base
20/12/24 16:53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817029?sid=100
국민의힘 “중대재해법 지연이 우리 탓?…민주당·정의당 적반하장”

얘네도 이제 대응사격도 잘하네요.
근데 전 왜이리 국힘당이 여론눈치보고 적절히 대응하는게 왜이리 무서워지는걸까요. 훗날 생각하면 참 ..
티모대위
20/12/24 16:58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랑 국힘당 서로에게서 좋은 거 배워간 모양이더라고요.
앞으로도 이 나라에서는 정치인들이 정치는 안하고 정치질만 할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이 듭니다...
이쥴레이
20/12/24 19:06
수정 아이콘
불안한 예감은 항상 맞았죠... ㅠㅠ
아라온
20/12/24 17:04
수정 아이콘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12244305i
[단독] 간사도 없이 중대재해법 처리? 국민의힘 내부도 '부글부글'

머리랑 꼬리가 어긋난게 보이죠, 쿠션 노리는데...온전히 발 못 뺄듯,,
엑시움
20/12/24 18:29
수정 아이콘
어찌 보면 그게 국민 수준이란 거죠.
정치하는 것보다 정치질하는 당이 더 인정받고 살아남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유럽도 다 비슷한 것 같지만요
20/12/24 17:04
수정 아이콘
치사하게 팩트로 떄리시네
20/12/24 17:15
수정 아이콘
저걸 핑계라고 대는건가?
신천지는누구꺼
20/12/24 17:26
수정 아이콘
중대재해처벌법은 통과되선 안되죠.

공장세우지마 와 동급.
피알엘
20/12/24 17:28
수정 아이콘
어머님 말씀은 이해하지만 중대재해법은 너무 심하자 않나요? 기업 하지 말라는거죠,
MaillardReaction
20/12/24 17:30
수정 아이콘
법이 통과될 수 없는 이유야 있을 수 있죠 물론. 어쩌면 그게 통과되어선 안될 이유일 수도 있고요. 근데 그 이유가 적어도 야당은 아님을 모두가 아는데 저렇게 얘기하는 건 기만입니다.
20/12/24 17:43
수정 아이콘
문민정부 이후 지금만큼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는 정권이 없는데 이걸 야당 탓을 크크크크
더치커피
20/12/24 18:06
수정 아이콘
합리적인 선에서 법안 통과시키길 바랍니다
여론 의식해서 묻지마 처벌 위주로 가버리면 정말 한국에서 공장 돌리지 말라는 거죠
근데 민식이법 생각하면 별로 기대는 안되네요
20/12/24 19:05
수정 아이콘
얼마나 할말이 없었으면
지졸하고 졸렬하네요.
Rationale
20/12/24 19:13
수정 아이콘
정치인이니 정치인답게 각계 여론 수렴 중이라고 말하고 핵심 없이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게 통상적인 거 같은데 야당 탓이라니요

정치적 행동을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 사는 건가 봅니다
양파폭탄
20/12/24 19:18
수정 아이콘
중대재해처벌법이 문제라면 조항이 문제니까 통과하면 안된다고 해야지
노동자 신경쓴다는 정당 이미지는 버리기 싫어서 야당탓만 하네요 이게 180석 정당의 위엄이다 이거야...
거짓말쟁이
20/12/24 19:19
수정 아이콘
아니 법에 대한 판단을 떠나서 핑계가 너무..하
라흐만
20/12/24 20:04
수정 아이콘
그야말로 촌철살인
엘렌딜
20/12/24 20:22
수정 아이콘
김태년 저 인간은 경력을 보면 금치산자랑 다른게 뭐가 있나 싶을 만큼 기생충 인생을 살아 왔더군요. 저런 수준의 인간이 원내대표라는게 집권 여당의 현 수준입니다.
epl 안봄
20/12/24 23:55
수정 아이콘
아니 민주당 의원들도 불과 며칠전까지 열심히 발의하고 담론에 올린 법안인데 입법되면 문제가 있어서 미뤄두고 있다는건 유체이탈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604 [정치] 메가스터디 손주은이 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201] 청자켓23673 20/12/26 23673 0
89593 [정치] 윤석열 탄핵 주장 중 재미있는 이야기 [64] 맥스훼인12817 20/12/25 12817 0
89591 [정치] 보위부 직파간첩으로 누명 쓴 홍강철씨, 7년만에 무죄 “가족 힘으로 버텼다” [23] 나디아 연대기10041 20/12/25 10041 0
89589 [정치] 향후 저의 투표 계획 이야기 [18] 실제상황입니다7150 20/12/25 7150 0
89588 [정치] [단독] 美의회 인권위원장 “韓 좌파 정부, 北 요구 맞추려 탈북민·인권 억압” [94] aurelius16183 20/12/25 16183 0
89586 [정치] 이시대의 영웅 [45] 하늘을보면8213 20/12/25 8213 0
89585 [정치] [시사] 청와대 개각, 대통령 담화 무산, 임종석 복귀?? [73] aurelius14034 20/12/25 14034 0
89583 [정치] 보수 정권 시절의 국론분열. [203] kien15860 20/12/25 15860 0
89581 [정치] 그래서 국힘 찍으실 겁니까? [286] 움하하15713 20/12/25 15713 0
89579 [정치] 갈라치기 혹은 갈라쇼. [109] 푸비딕11474 20/12/25 11474 0
89578 [정치] 주한미군은 백신 1차 분량을 오늘 반입했네요. [21] 훈수둘팔자7756 20/12/25 7756 0
89577 [정치] 한쪽눈이 보이지 않아 박원순 피해자 실명 공개한 김민웅 교수 [29] 맥스훼인11807 20/12/25 11807 0
89575 [정치] 올해 아파트 증여수, 압도적인 차이로 역대 1위 기록 [44] Leeka10159 20/12/25 10159 0
89574 [정치] [시사] 여권, “판사탄핵”...김어준, “사법쿠데타” [112] aurelius16125 20/12/25 16125 0
89573 [정치] 문재인 정부의 과제 [217] 강변빌라1호16117 20/12/25 16117 0
89572 [정치] [사견] 5인이상 집합모임 신고제 기사 관련 저의 입장 [79] aurelius12234 20/12/25 12234 0
89566 [정치] 숙종의 환국이 마려운 요즘 [51] TAEYEON10066 20/12/25 10066 0
89563 [정치] 미리 꼽아보는 임인5적(?) [73] sakura15293 20/12/24 15293 0
89558 [정치] 거 술먹고 자는데 깨우면 화 좀 날수도 있고 [55] 스텔9654 20/12/24 9654 0
89554 [정치] 주간 아파트 매매가, 전세가 상승률 역대 1위와 동률 기록 [21] Leeka7545 20/12/24 7545 0
89550 [정치] 故 김용균 모친, 김태년 향해 “與 원하면 다 했잖아” [74] 한국화약주식회사13701 20/12/24 13701 0
89549 [정치] Ivy School에서 학비보조라? (한국 변모 장관 후보딸의 경우) [134] boslex13252 20/12/24 13252 0
89548 [정치] 정부 부동산 정책의 비판적 검토 [37] 취준공룡죠르디9880 20/12/24 988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