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4/04/27 13:53:17
Name 나라키야
Subject [굿데이] 후부, 투나SG에 용품 후원.
[게임브리핑] 후부, 투나SG에 용품 후원.  



패션 브랜드 '후부(FUBU)'가 프로게임팀 투나SG에 선수 용품을 후원키로 했다. 후부는 향후 1년동안 약 1억원 상당의 선수용품을 투나SG에 후원하고 투나SG는 각종 프로게임리그와 이벤트 및 공식행사에 후부가 후원하는 의상을 입고 나가게 된다.
 
소프트맥스와 넥슨이 공동 개발한 드라마틱 온라인 게임<테일즈위버>가 게이머 기자단 20명을 모집한다. 테일즈위버의 기자단은 레니플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며 게임상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정보들을 게이머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오는 30일(금)까지 마감한다.신청서는 E메일(tw_repoter@softmax.co.kr) 통해 접수하면 된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한빛짱
04/04/27 15:50
수정 아이콘
후부는 강도경 선수가 vip로 있는 브랜드인데
04/04/27 18:14
수정 아이콘
↑ 강도경선수의 팬카페에 가입해서 글을 봤어야만 알 수 있는 ^*^
59분59초
04/04/29 01:28
수정 아이콘
후부옷 2-3년전만 해도 애용했는데... 지금은 나이에 압박이..-_-
좋은 소식 맞죠? 투나팀 다른 일들도 잘 풀렸으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40 [오마이뉴스] '돌아온 저그' 정영주, '테란의 황제' 임요환 꺽다 [7] 드리밍3854 04/05/01 3854
1039 [온게임넷] 질레트 스타리그 결과및 인터뷰 [12] 박진상4665 04/05/01 4665
1038 [굿데이] KTF 억대듀오 "첫술에 배부르랴" [17] 신유하5653 04/04/30 5653
1037 [게임과사람] 프로게이머 장진수 '악마의 부활' [10] 신유하6820 04/04/30 6820
1036 [일간스포츠] 프로게이머 임요환, 나를 찾아 REPLAY [39] 유치찬란7201 04/04/30 7201
1035 [스포츠조선] KTF 매직엔스, 용천 어린이 돕기 바자회 참석...수익금 기탁 [7] 드리밍3325 04/04/29 3325
1034 [스포츠조선] 질레트 스타리그 30일 16강 첫 결전 [프리뷰 - 질레트 스타리그] [9] 드리밍3285 04/04/29 3285
1033 [스포츠서울] 2004 최대 유망주 '몽상가' 강민 - '치터테란' 최연성 맞대결 [10] 드리밍3500 04/04/29 3500
1032 [경향게임스] "질레트 스타리그" [10] 드리밍5538 04/04/28 5538
1031 [스포츠조선] "대기업 창단 열풍" [14] 드리밍5332 04/04/28 5332
1030 [스포츠투데이] 스타크래프트 이동통신 빅2 e대전 [33] 꿈꾸는scv3904 04/04/28 3904
1029 [inews24]'아트토스' 강민과 '치터테란' 최연성의 숙명의 대결 [5] 진곰이4436 04/04/28 4436
1028 [일간스포츠] '미니멈 개런티' 레이스의 끝은? [1] hoho9na4361 04/04/28 4361
1027 [굿데이] 워3 'ACON4', 국가대표선발전 결승 진출자 확정 [9] 드리밍3278 04/04/27 3278
1026 [G보이스 챌린지리그] 임요환 첫 승리, 신인급들 연승 행진 [4] 드리밍4357 04/04/27 4357
1025 [경향게임스] 프로게이머 1호 신주영 [9] 시리우스5770 04/04/27 5770
1024 [inews24] 세계게임대회 한국 대표 선발전 대구서 열려 [16] 나라키야3738 04/04/27 3738
1023 [굿데이] 후부, 투나SG에 용품 후원. [3] 나라키야3916 04/04/27 3916
1022 [스포츠조선] [스카이 프로리그 2004] 1라운드 2회전 돌입 [4] 나라키야3165 04/04/27 3165
1021 [스포츠조선] '삼테란' 최수범 카페 회원 3333명 돌파 [2] 나라키야3004 04/04/27 3004
1020 [스포츠조선] "금요 스타-토요 프로리그 이어보자" 지방팬 상경 러시 [10] 나라키야3002 04/04/27 3002
1019 [굿데이] KTF"SKT에게 지는건 있을수 없다" [20] 드리밍6436 04/04/26 6436
1018 [온게임넷] 제1회 커리지매치, 박영민 안석열 박지호 박종수 박명수 등 준프로자격 획득 [17] 드리밍5710 04/04/26 57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