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2/02/22 00:33:21
Name polt
Subject [LevelTory] LT칼럼 -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을 기다리며
http://leveltory.com/index.php?mid=sc2news&document_srl=4801

괜찮은 글인 것 같아 올려봅니다. 본문 내용에 저는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뭐 스2는 답이 없다 확팩도 별로 기대 안 된다 이러는 분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밸런스는 논외로 뭐 순삭싸움 식별의 어려움 경기력 이런건 솔직히 이제는 말도안되는 핑계가

될만큼 프로들이 게임을 발전시켰다고 보거든요.. 밸런스도 토스가 좀 많이쌔긴 하지만 예전만큼 논쟁이 될만큼은 아닌 것 같고요.

다만 군심이 나올때는 제가 군대에 있다는 것이 좀 많이 아쉽네요. 그리고 블자도타도 참 기대되네요. lol과는 다른 블자도타만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서스를 꼭 플레이해보고 싶군요.

링크를 잘못 걸었네요.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_JiHwan
12/02/22 01:08
수정 아이콘
도메인 복사를 덜 하신 것 같습니다. 수정해주세요...
12/02/22 17:34
수정 아이콘
프로들이 게임을 발전시킨것과 별도로 순삭싸움, 식별의 어려움등을 블리쟈드가 개선시킬 생각을 안하고 있다면 국내에서는 필패할거라 봅니다. 이번에 패치하는 모습을 보니 그들이 느끼는 문제의식과 유저들이 느끼는 괴리를 해결할 생각은 조금도 없나 보더군요. 아니면 무능한것일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똑같은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 봅니다.
splendid.sj
12/02/24 23:50
수정 아이콘
근데 토스가 가장 호구아니였나요? 요즘엔 테란 사기론 들어갔나요?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01 [TIG] ThisTalk - 전용준 캐스터, e스포츠를 말하다 [7] kimbilly4752 12/02/27 4752
4700 [TIG] 앵그리버드, 학교폭력 근절 캐릭터 된다. [11] The xian4733 12/02/23 4733
4699 [인벤] 폭풍저그 홍진호, 세계정상 LoL에 도전장 내밀다 [4] 마빠이4528 12/02/22 4528
4697 [LevelTory] LT칼럼 -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을 기다리며 [5] polt3900 12/02/22 3900
4696 [LevelTory] Fnatic 공동 구단주, 재무이사 앤 매튜 인터뷰 [1] crowley3506 12/02/21 3506
4695 [포모스] 총상금 2억, LOL정규리그 베일 벗다! [3] 작업의정석3870 12/02/21 3870
4694 [토마토TV] 졸속 셧다운제로 '스타크래프트' 불법 서비스됐다 [5] The xian4459 12/02/20 4459
4693 [데일리e스포츠] 대담 - 청소년 게임 규제 어떻게 볼것인가 [1] VKRKO 3190 12/02/20 3190
4692 [인벤] 기획 인터뷰 - 학교폭력과 게임은 무관, 신경정신과 전문의가 밝힌 진실 [2] Lilliput3523 12/02/18 3523
4691 [인벤] "캐리"가 돌아왔다! 김태형 해설위원 인터뷰 [9] 마빠이5477 12/02/17 5477
4690 [TIG] 천재 이윤열, 컴플렉시티에 둥지 틀었다 [3] JuninoProdigo4983 12/02/17 4983
4689 [인벤] LoL의 e스포츠 가능성! 엄재경 해설위원에게 듣다 [7] 봄내4777 12/02/16 4777
4688 [머니투데이] "PC방, YOU WIN"… 동전오락실 '성지' 문닫다 [18] 수지5066 12/02/15 5066
4687 [데일리e스포츠] 서지수의 메딕데이트 - 박정석편 [4] 밸로5640 12/02/14 5640
4685 [아이뉴스24] 블리자드, '디아블로3' 2분기 출시 계획 [17] The xian5259 12/02/10 5259
4684 [뉴스토마토] 교과부 한국-핀란드 청소년 평균 게임 시간 비교 '오류' [13] 거간 충달5572 12/02/07 5572
4683 [인벤] 게임산업, 2011년 매출 9조 돌파! [27] 리멤버5004 12/02/02 5004
4682 [인벤] EDG 정식 프로팀으로 발돋움! 나진과 손잡다 [15] 마빠이4978 12/02/01 4978
4681 [전자신문] 1박2일서 '스타크' 하는 이승기, 한심해보여? [10] 스키너7310 12/02/01 7310
4680 [노컷뉴스] 하반기부터 청소년은 게임 가입 시 부모 동의 필요 [12] 될대로되라3330 12/02/01 3330
4679 [일간스포츠] 디아블로 3, 넷마블과 손오공 통해 유통된다. [14] The xian5193 12/01/31 5193
4678 [포모스] 뛰어난 실력과 강한 개성, LOL 최강을 꿈꾸는 MiG를 만나다 [4] 마빠이4080 12/01/30 4080
4677 [포모스] MBC게임 박상현 캐스터, 곰TV에서 스타2 중계 맡는다 [25] 김연우9753 12/01/25 975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