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4/01/27 11:44:57
Name 저퀴
Subject [스타2] '해병왕' 이정훈, LOL서 스타2로 유턴?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4012710014821410
- 데일리 e스포츠의 기사입니다.



그냥 래더 방송하는거야, 군 입대 전에 방송만 하는건가 의심만 하고 있었는데, 관계자 발언이 있으면 복귀하는게 맞는가 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1/27 12:25
수정 아이콘
딱히 롤에서도.. 아마 골드였던걸로 아는데..리셋전까지..
14/01/27 17:36
수정 아이콘
롤 다이아1 50점 왔다갔다 하던데요
낭만양양
14/01/27 12:35
수정 아이콘
드디어 복귀하나요? 이정훈은 스2가 어울리는 선수죠.. 물론 스타일이 확실하다보니 거기서 발목 잡혔는데... 그래도 롤보다는 스2라구요!!
지나가던한량
14/01/27 12:38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시작 전 고인규해설이 돌아다니면서 인터뷰하는 영상에서도 장현우 선수 옆에서 쪼그려 앉아있는 빨간머리가 이정훈 아니었냐는 얘기가 있던데 확실히 가시화되는 느낌이군요. 아무리 시즌중이라 선수가 없다 치더라도 골드와 그마는 엄연히 다른 것이니 기대를 걸어볼 만 합니다. 특히나 지금 프라임 상황에서는...
14/01/27 13:17
수정 아이콘
저도 그거 봤는데 인터뷰 중에 옆자리에 대놓고 있었지 않았나요?
지나가던한량
14/01/27 13:52
수정 아이콘
나 이정훈이요 하는 확실한 게 없어서 그렇지 그런 머리에 그런 안경은 흔히 볼 수 있는게 아니긴 하죠 크크크크
현재도 스투 팀과 찰싹 붙어 있다는 것이 지금 기사의 복선 비슷한 것이 아니었을까요
14/01/27 12:44
수정 아이콘
역시 그냥 상근을 갔어야 하는데... 프로리그에 나오게 되면 다시 콩파치노는 볼 수 있겠네요 크크
여자같은이름이군
14/01/27 15:41
수정 아이콘
마린킹을 응원했고, 스2로 돌아오는 건 반갑겠지만, 이렇게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만약 이 기사가 소설이라 해도 그마찍을 시간에 롤 한판이라도 더 했으면 좋겠고..
14/01/27 15:55
수정 아이콘
LOL은 그냥 포기한거 같더군요. 개인 스트림만 해도 스타크래프트2만 하거든요.
14/01/27 17:40
수정 아이콘
열심히 할때 이정훈이 연습량이 많았으면 많았지 절대 적은 선수가 아니었고, 사실 망한것도 컨때문에 망한건 아니니... 지금같은 시대에 컨 좋은 테란의 가치는 꽤나 높을 듯. 거기다 메카닉의 시대에서 바이오닉을 정립하고 다시 바이오닉만 하던때에 메카닉으로 트렌드를 바꾸려했던 시도를 했던 테란이니만큼 지금같은 때에 새로운 바람이 될 수 있을것 같네요
14/01/27 17:51
수정 아이콘
반갑네요..이정훈 선수..
제발 프로리그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14/01/27 17:56
수정 아이콘
오 콩파치노!! 역시 해병왕은 스2가 제맛이죠.
하후돈
14/01/27 18:48
수정 아이콘
디스이즈게임 기사에 따르면 구정 지나고 이정훈 선수의 복귀가 결정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타 커뮤니티발 소식으로 이정훈 선수가 현재 그마 18위에 랭크되어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게 맞다면 프로리그 2라운드부터 바로 볼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고병재, 남기웅에 이어서 이정훈 선수까지 프로리그에 합류한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리그를 볼 수 있을것같습니다.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923 [스타2] ASUS ROG Winter 2014의 8강 대진이 공개되었습니다. [8] 저퀴3335 14/02/01 3335
6922 [스타2] 조명환 선수가 Alien Invasion에 입단합니다. [1] 저퀴3094 14/02/01 3094
6919 [스타2] WCS 아메리카의 프리미어 32강 조편성이 확정되었습니다. [16] 콩먹는군락4118 14/01/31 4118
6917 [스타2] GOM eXP, 2014 HOT6ix GSL 시즌1 코드S 32강 조 편성 결과 공개 [11] 보도자료3433 14/01/30 3433
6914 [스타2] 2014 WCS AM S1 : PL 32강이 결정되었습니다. [12] 저퀴2827 14/01/30 2827
6913 [스타2] 조명환 선수가 복귀합니다. [1] 저퀴3615 14/01/30 3615
6911 [스타2] NSH, SouL 출신의 김태균 선수가 은퇴합니다. [3] 저퀴3663 14/01/30 3663
6910 [스타2] '콩라인' 홍진호와 이제동의 아주 특별한 만남 [9] 카스트로폴리스4961 14/01/30 4961
6909 [스타2] CJ 박성진 코치, 예선 뚫고 본선행 [5] 저퀴3875 14/01/30 3875
6907 [스타2] 2014 HOT6ix GSL S1 Code S 와일드카드전 결과 [46] 저퀴3994 14/01/29 3994
6904 [스타2] 최지성, 레드불과 개인 후원계약 체결 [1] 저퀴3207 14/01/29 3207
6898 [스타2] '대만팀으로 이적해도 GSL 계속 출전!' 비상 꿈꾸는 이동녕 [2] 저퀴2862 14/01/29 2862
6894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1R 준PO 맵 순서 [2] 보도자료2560 14/01/29 2560
6891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1R 페넨트레이스 최종 순위 [11] 저퀴3565 14/01/28 3565
6889 [스타2] 이동녕 선수가 YFW, 이종혁&김민규 선수가 Wayi Spider에 입단했습니다. [5] 저퀴3619 14/01/28 3619
6876 [스타2] 2014 HOT6ix GSL Season1 Code S, 2월 5일 개막전 시작 [1] 보도자료2557 14/01/28 2557
6873 [스타2] IEM 8 : 월드 챔피언쉽의 우승 상금이 $100,000로 결정되었습니다. [9] 저퀴4042 14/01/28 4042
6863 [스타2] CJ 엔투스 '구미호' 고병재 영입 [28] 낭만드랍쉽4378 14/01/27 4378
6862 [스타2] 2014 HOT6ix GSL S1 Code S 와일드카드전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15] 저퀴2953 14/01/27 2953
6860 [스타2] '해병왕' 이정훈, LOL서 스타2로 유턴? [13] 저퀴4053 14/01/27 4053
6850 [스타2] ASUS ROG Winter 2014의 대진표가 공개되었습니다. [1] 저퀴3093 14/01/25 3093
6849 [스타2] 2014 WCS S1 : HOT6ix GSL Code S 32강 진출자 [23] 삭제됨4118 14/01/24 4118
6848 [스타2] KeSPA, 프로리그 2014시즌 1라운드 순위 동률 발생시 순위 결정전 진행 [1] 보도자료3683 14/01/24 368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