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4/06/23 11:31:11
Name 보도자료
File #1 100.jpg (40.3 KB), Download : 20
Subject [LOL] 리그오브레전드 100주 연속 1위 기록, 온라인 게임 신기원 수립


- “대한민국 플레이어들을 매료시킨 최고의 게임!”
- 게임트릭스 사상 3번째 기록, 플레이어와 함께 세운 대기록
- 45번의 업데이트 통해 19개의 신규 챔피언 및 112개의 스킨 등 다양한 콘텐츠 쏟아내
- ‘플레이어 중심’ 경영 철학 바탕으로 제공된 특색 있는 이벤트도 인기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 http://www.leagueoflegends.co.kr)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가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10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LoL은 게임 전문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가 집계한 PC방 점유율 주간 순위 기준으로 지난 2012년 7월 23일 주, 1위를 기록한 이후 100주 연속으로 자리를 지켜왔다. 이는 국내 온라인게임 역사상 세 번째로 수립된 대기록이다. 앞서 리그 오브 레전드는 2013년 11월 7일, 게임트릭스 사상 최고의 일간 점유율 기록(45.06%)을 세운 바도 있다.

관련해 무엇보다 플레이어를 중심에 두는 자사의 철학(Player-focused)이 여러 면에서 공감와 응원을 받아 이와 같은 기록 수립이 가능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분석이다.

지난 100주 간 라이엇 게임즈는 총 19개의 ‘챔피언(캐릭터)’과 112개의 챔피언을 꾸밀 수 있는 게임 아이템인 ‘스킨’을 출시했다. 또한 동일 기간 45번의 업데이트를 평균 14.8일 간격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 내 각 요소의 밸런스 작업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도 계속 됐다.

아울러 LoL은 플레이어를 기반에 둔 특색 있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선보여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한국 출시 1주년을 맞아서 한국의 문화를 담아 제작된 ‘신바람 탈 샤코’ 스킨이나 플레이어의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된 ‘팝스타 아리’ 스킨 등은 등장과 동시에 많은 인기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116번째 챔피언 ‘징크스’를 주인공으로 한 뮤직비디오 및 만우절을 맞아 일시적으로 제공한 ‘U.R.F 모드’, LoL을 테마로 한 헤비메탈 밴드 ‘펜타킬’의 음원 공개 등 플레이어들에게 게임 내∙외적인 감동과 재미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 왔다.

또 게임 플레이어에서 한발 더 나아가 LoL 챔피언스 및 NLB를 비롯해 세계적인 e스포츠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과 ‘올스타전’ 또한 LoL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에게 더욱 풍성한 게임 재미를 안겼다고 할 수 있다. 매주 전국의 PCB을 거점으로 진행되고 있는 ‘LoL PC방 토너먼트’ 또한 친구, 지인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재미를 지속적으로 키워 왔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많은 플레이어들의 사랑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가 지속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며, “라이엇 게임즈는 향후에도 플레이어를 가장 중심에 두고 더욱 많은 분들께 콘텐츠를 통한 다양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제공 = 라이엇 게임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6/23 11:37
수정 아이콘
하루만에 LOL이 1위로 다시 상승했군요.
14/06/23 11:39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주간 결산이라 그날나온건 하루치 결산인듯?
뒷짐진강아지
14/06/23 14:50
수정 아이콘
피파 1위는 일일랭킹
이거는 주간랭킹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072 [LOL] 파워랭킹 25주차 [10] Leeka2632 14/07/17 2632
8067 [LOL]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 위한 수준별 신규 모드 및 정글 타이머 공개 [10] 보도자료2775 14/07/17 2775
8063 [LOL] 케일 지고 그라가스 더 뜬다? 롤챔스 8강, 4.11 라이브 버전으로 진행 [7] Leeka3256 14/07/16 3256
8050 [LOL] 온게임넷, HOT6 LOL Champions Summer 2014 8강 조 편성 공개 [1] kimbilly2879 14/07/13 2879
8037 [LOL] 파워랭킹 24주차 [18] Leeka3278 14/07/10 3278
8033 [LOL] 베스트 플레이, 빠른별(정민성)-박상현의 롤요일 이벤트 공지 보도자료2255 14/07/10 2255
8012 [LOL] CJ 강현종 감독 삭발! 16강 마지막 경기 앞두고 투혼 [27] Leeka5147 14/07/07 5147
8006 [LOL] T타임 - 월드컵 예선탈락 한국, ‘롤드컵’(LOL)에선 우승 도전? [11] 부침개3753 14/07/06 3753
8004 [LOL] 전 나진 코치 심성수, TPA 감독행 [3] Leeka4386 14/07/06 4386
8001 [LOL] '한라봉', '미키갓' 중국 LOL팀 WE.Academy 영입 [5] 호호아저씨7109 14/07/05 7109
7995 [LOL] ‘코어’ 조용인, “SK텔레콤 K에 자극받아 프로 결심” [2] 호호아저씨4191 14/07/04 4191
7974 [LOL] 이슈점검 - 롤드컵 '분산 개최', 진정되지 않고 있는 '팬심' [10] 부침개4414 14/07/01 4414
7973 [LOL] 기자석 - 라이엇의 결정, 과연 잘못된 것인가? [22] 부침개3810 14/07/01 3810
7971 [LOL] 롤드컵 분산 개최, 감정적 대응만이 능사는 아니다 [23] 부침개3496 14/07/01 3496
7965 [LOL] 논평 - 롤드컵과 팬들의 분노, 라이엇이 잃어버린 것들.. [14] 몽유도원5168 14/06/30 5168
7952 [LOL] 라이엇 게임즈, 월드 챔피언십 관련 한국 플레이어들에게 사과문 전해 [52] 보도자료5732 14/06/28 5732
7943 [LOL] 인터뷰 - 진에어의 새내기, '락' 김희찬 - '체이' 최선호 아사2891 14/06/27 2891
7938 [LOL] 마스터즈 우승 혜택 '롤드컵 선발전 출전권'은 누구에게? [34] 마빠이3841 14/06/27 3841
7935 [LOL] 라이엇게임즈 "시즌4 롤드컵 컨셉트는 '로드 투 코리아'" [115] 잘가라장동건5946 14/06/26 5946
7934 [LOL] 프라임 천정희 코치, NLB서 미드 라이너로 출전! [4] 밴더3936 14/06/26 3936
7933 [LOL] 라이엇 "롤드컵 동남아 예선, 확대 개최로 봐달라" [80] 잘가라장동건4246 14/06/26 4246
7932 [LOL] 월드 챔피언십 2014 결승은 서울 월드컵 경기장, 진행 계획 공개 [213] 보도자료9328 14/06/26 9328
7917 [LOL] 리그오브레전드 100주 연속 1위 기록, 온라인 게임 신기원 수립 [3] 보도자료3277 14/06/23 327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