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4/04/08 21:07:58
Name 드리밍
Subject [온게임넷] 2기 프리미어 리그 최종예선 대진표 확정
2기 프리미어 리그에 출전할 10명의 선수들을 추가로 선발할 최종예선의 대진표와 경기방식이 정해졌다.

지난 3월 27일 1차예선을 통과한 9명의 선수에 팀추천으로 1차예선을 면제받은 11명까지 합쳐서
모두 20명의 선수가 4명씩 5개조를 편성 조별 풀리그로 경기를 치룬다.
선수간의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펼쳐지며 각조에서 1, 2위를 차지한 2명의 선수가 2기 프리미어 리그 본선에 합류하게 된다.
동률이 발생할 경우에는 같은 방식으로 재경기를 치뤄 순위를 가리게 된다.
경기에 사용되는 맵은 1차예선에 사용된 바 있는 루나와 노스탈지아는 동일하게 사용되고 종족별 밸런스 문제와
12일 MBC게임 예선전이 치뤄지는 점을 고려하여 로스트템플을 데토네이션 F로 교체하여 사용하기로 했다.


최종 예선전은 4월 10일 오전 10시 1차예선이 치뤄졌던 강남 대치동의 헥사트론 인터넷 카페에서 열린다.


◈최종예선 대진표
▶1경기 루나 ▶2경기 노스탈지아 ▶3경기 데토네이션 F

A조 - 전태규(KOR), 박성준(POS), 이병민(투나SG), 전상욱(슈마GO)
B조 - 변은종(SouL), 성학승(플러스), 최수범(삼성), 김환중(슈마GO)
C조 - 박상익(SouL), 박정길(POS), 차재욱(KOR), 박경락(한빛)
D조 - 박태민(슈마GO), 김근백(삼성), 나도현(한빛), 김성제(4U)
E조 - 기욤(헥사트론), 주진철(KOR), 최연성(4U), 한웅렬(KTF)



---

A,D조 난감하네요-_-;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민재
04/04/08 21:13
수정 아이콘
전태규,박성준,변은종,성학승,박정길,박경락,김근백,나도현,한웅렬,주진철 선수 진출 ㅡㅡ;; 나머지 선수들도 열심히 하시기를
초난강
04/04/08 21:14
수정 아이콘
헐...... D조의 압박.... 나도현선수 화이팅~~
솔리타드제이
04/04/08 21:16
수정 아이콘
예상....
A-박성준,이병민
B-변은종,성학승
C-차재욱,박경락
D-나도현,김성제
E-기욤,최연성
예상하기 힘드네요...-_-;...그냥 이랬으면 좋겠다는....
영혼의 귀천
04/04/08 21:16
수정 아이콘
태규선수, 성준선수... 학승선수, 수범선수.... 재욱선수, 경락선수... 도현선수, 성제선수... 진철선수, 연성선수 진출하시길... 아니아니 다른 선수들도 열심히 하셔서 이기시는 분이 진출하시길....
04/04/08 21:19
수정 아이콘
D조 김근백 선수가 꼭 진출했으면 하네요. 저그 화이팅.
한빛짱
04/04/08 21:26
수정 아이콘
박경락,나도현 선수 꼭~~~~~~~~진출 하세요.
오우거
04/04/08 21:47
수정 아이콘
박성준,변은종,성학승,박상익,박경락,박태민,김근백,주진철 화이팅!!!!
저그만세!!!!!
끝으로 나도현 만쉐!!!!!!
04/04/08 21:54
수정 아이콘
게인적으로는 E조가 많이 기대되네요...기욤선수 얼굴좀 봅시다^^;
RandomofAsia
04/04/08 21:59
수정 아이콘
기욤이 무조건 올라가기를
팀도 빨리구해서 다시 부활하기를~~!!!!
lucifer..
04/04/08 22:24
수정 아이콘
A조 박성준 전상욱/B조 성학승 김환중/C조 박정길 박경락/D조 박태민 김근백/E조 최연성 한웅렬의 진출을.. ㅡㅡ
04/04/08 22:33
수정 아이콘
전태규,이병민,변은종,성학승,박상익,박경락,김근백,김성제,주진철,최연성 선수가 진출하면 좋겠습니다~~~ 화이링~~!!
04/04/08 22:40
수정 아이콘
D조 너무 심하군요. 4명 다 떨어뜨리긴 너무 아까운 선수들 ㅠ.ㅠ
박서vs마린
04/04/08 22:57
수정 아이콘
전태규 이병민 변은종 성학승 박정길 박경락 나도현 김성제 최연성 한웅렬 선수가 진출했으면 하는 바램이...
겨울사랑^^
04/04/08 23:05
수정 아이콘
A조 : 박성준, 전태규
B조 : 성학승, 최수범
C조 : 나도현, 김성제
D조 : 기욤, 최연성
올라가기를 비나이다~
04/04/08 23:21
수정 아이콘
프리미어리그도 이제 저렇게 예선전하면, 정식리그가 되는겁니까?
공식전적에 포함시키는...
거룩한황제
04/04/08 23:21
수정 아이콘
A조 Zeus, 스머프
B조 쭈, 도끼
C조 전위, 박정길 선수
D조 Mr. 벙커링, Rainbow
E조 치터, 기욤
얼라리여~~
04/04/08 23:31
수정 아이콘
A조 전상욱VS이병민 승자,박성준
B조 김환중,변은종
C조 차재욱,박상익
D조 박태민,김근백VS김성제 승자
E조 주진철,최연성
스타리출신,팬에 입장에서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봐서 가장 근접한 예상 리스트입니다^^
슈가지오
04/04/08 23:54
수정 아이콘
기욤선수 헥사트론과 결별 이라고 하던데 헥사트론 입장에선 2차예선 시드에 기욤선수를 선정한거에 대한 아쉬움이 있겠네요. 슈마 선수들 전원 진출 하시길~!
04/04/08 23:55
수정 아이콘
기욤선수 팀추천으로 1차예선면제받아놓고 팀을나오다니-_-;;
04/04/09 00:58
수정 아이콘
기욤선수 연봉문제때문에 팀을 나오셨다고 하더군요.. 기욤선수의 선택이 올바르진 않은거 같은데..성적부진도 있고..

그래도 기욤선수 이번엔 꼭 본선진출하세요^^
04/04/09 01:33
수정 아이콘
A조:박성준,전상욱
B조:변은종,김환중
C조:박정길,박경락
D조:박태민,김근백
E조:기욤,주진철
화이팅 ㅠㅠ
白い死神
04/04/09 01:44
수정 아이콘
현재 방송되고 있는 개인리그에서 보기 힘든 선수들이 도약의 시발점으로 삼았으면 좋겠네요. 박정길선수라던가 김근백선수 기욤선수등등..나머지선수들도 열심히 해서 꼭 진출하세요!!
GrandBleU
04/04/09 02:04
수정 아이콘
아아 안아까운 선수가 없구나 ㅠ.ㅠ
마요네즈
04/04/09 03:26
수정 아이콘
기욤 화이팅~!!
어느 게임복을 입고 있어도 좋으니, 그대 얼굴을 제발 방송 경기에서 봅시다..^^
KILL THE FEAR
04/04/09 06:33
수정 아이콘
아니 D조는 누가 떨어져야 하는거지.ㅠㅠ
넓을 `바` 넓을
04/04/09 09:44
수정 아이콘
왠지 기욤선수 프리미어 본선 진출하면 ktf로 가는건 아닐지...
기욤선수도 인지도가 상당하니깐..skt가 참여한 마당에 ktf도 바빠졌을테구..
이 예상이 빗나가길 바랍니다..
맞담ㄴ 진짜 ktf..강민 시드도 그렇구...ㅡ.ㅡ
피바다저그
04/04/09 11:30
수정 아이콘
기욤 제발 힘좀내자고요...
Inmyheart
04/04/09 11:52
수정 아이콘
한웅렬 선수를 프리미어리그에서라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그의추억
04/04/09 14:13
수정 아이콘
누군가 올라가겠지 저들중 누군가가..
Ms.초밥왕
04/04/09 15:16
수정 아이콘
아...A조는 죽음의 조, D조는 모두 붙었으면 하는 선수들이 포진을....-_-;
이런 난감할데가.....ㅠㅠ
예상은
A조: 이병민, 박성준
B조: 변은종, 성학승
C조: 차재욱, 박경락
D조: 박태민, 나도현
E조: 최연성, 한웅렬
...같지만 정말 A, D조 너무해요~~ ㅠㅠ
경락마사지
04/04/09 23:33
수정 아이콘
d조 멉니까 ~!! 나빠요~!
A조: 이병민, 박성준
B조: 변은종, 김환중
C조: 차재욱, 박경락
D조: 박태민, 김성제
E조: 최연성, 한웅렬

쓰고보니.위엣분이랑 상당히 비슷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88 [넷@세상] 위상 높아진 프로게이머 [6] 드리밍3549 04/04/11 3549
887 [국민일보]게임도 스포츠 산업으로 컸다 hoho9na3031 04/04/11 3031
885 [스포츠조선] SK텔레콤 게임팀, 13일 롯데호텔서 창단식 [37] StranGer5359 04/04/11 5359
884 [스포츠투데이] 프로대접 받는 프로게이머 [9] 드리밍4421 04/04/11 4421
882 [온게임넷] 예선부터 열기 후끈, 2기 프리미어리그 최종 진출자 확정(이모저모포함;) [5] 드리밍4333 04/04/11 4333
881 [더 게임스] 피망, 게임단 창단 무산 [27] hoho9na7813 04/04/10 7813
880 [속보 프리미어리그 2차예선] D조 박태민, 김성제 재경기 접전끝에 본선 진출 [4] 드리밍3150 04/04/10 3150
879 [속보 프리미어리그 2차예선] C조 박정길 2승으로, A조 박성준 3승으로 본선 진출 [2] 드리밍2721 04/04/10 2721
878 [속보 프리미어리그 2차예선] B조 김환중 2승 1패로, B조 성학승 3승으로 본선 진출 확정 [2] 드리밍2802 04/04/10 2802
877 [속보 프리미어리그 2차예선] E조 한웅렬 C조 차재욱 2승으로, E조 최연성 2승 1패로 본선 진출 확정 [8] 드리밍3291 04/04/10 3291
876 [디지털타임즈] 프로야구·축구·농구 그 다음은… 게임, 프로스포츠 발돋움 [4] 드리밍2932 04/04/10 2932
875 [The Games] [게임단 탐방] KTF 매직앤스 [5] 드리밍3956 04/04/10 3956
874 [The Games] 스타리그에 '샛별 4인방' 떴다 [12] 드리밍4140 04/04/10 4140
873 [온게임넷 공지] 한국 e-sports협회 주최 제1회 커리지 매치(courage match) [13] My name is J3905 04/04/10 3905
872 [온게임넷] 변은종 '프리매치라도 최선을 다한다', 김정민 '더마린의 부활을 알린다' [1] 드리밍3669 04/04/09 3669
871 [온게임넷] 전태규 "질레트 스타리그! 좋은 느낌", 박용욱 '이것이 하드코어 질럿러시의 진수' [5] 드리밍7739 04/04/09 7739
869 [더 게임스] KTF, 전용 훈련장 마련 [27] 드리밍5629 04/04/09 5629
868 [전자신문] 센게임배 스타리그 열린다 [2] 드리밍3570 04/04/09 3570
867 [inews24] "프로게임구단 최고 전략가, 주훈 4U 감독"…온게임넷 [6] 드리밍3677 04/04/09 3677
866 박서가 가장 위대한 게이머로 뽑혔네요 [17] 감자5188 04/04/09 5188
865 [http://news.kbench.com] 게이머 의사가 의료 사고율 낮다 [4] 단수가아니다.3109 04/04/09 3109
864 [굿데이] 센게임배 스타리그와 함께하는 '센게임-센파티' [1] 드리밍3429 04/04/08 3429
863 [온게임넷] 2기 프리미어 리그 최종예선 대진표 확정 [31] 드리밍5210 04/04/08 52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