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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31 23:48
저때 이후로 싱글로서의 제프하디의 평가가 상승했죠
(더불어 제프에 비하면 못생긴(..) 매트의 평가는 갈수록 낮아졌고요) 제프하디는 상품성도 좋은데다 경기력도 나쁘지 않았고 관중반응도 (여자팬 한정) 좋았고요 문제는 본인의 상황도 상황이지만 저떄가 막 브록 레스너를 미친듯이 키워주던 시절이라 제프하디한테 줄 푸쉬가 없었다는 점 , 그렇다면 인컨이나 US같은 월드급 아래 디비전에서라도 활용을 해야하는 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왜 그렇게 각본을 짯는 진 몰라도 유독 제프하디는 (테스트 역시 마찬가지로) RVD랑 제리코랑 대립하면 무조건 지는 각본만 나왔었죠..이해하기 힘들 정도로요 하여튼 저때 역대급 경기 한번 찍고난 뒤 월디디비전은 브록레스너가 IC급은 RVD가 1년뒤엔 US에선 존시나가 있어서(..) 푸쉬 받을 상황이 계속 못되었.... 제프가 탈단하기전 과정들을 생각해보더라도 크리스 XX , 에지 같은 얘들도 푸쉬를 기다리고 있었고 여러 사람 줄이 막혀있는 상태라 참 복 없던 시절입니다. 본인이 약물로 걷어찬 것도 포함해서요
15/03/31 23:55
덤으로 매트의 경우 스맥다운에서 새로운 기믹을 장착하면서 꽤 호응 좋았는데
중간에 제가 레슬링을 안본 사이에 매트하디는 망했더라고요(..) 그 뒤 케인&리타 각본과 엮이더니 이내 리타의 현실 네토라레 시전(..) 그 이후 처음엔 관중 호응 받는가 싶더니 이후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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