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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2 22:46
다 민낯인가요? 헌데 위는 씩씩하게 잘생긴 처자인데 아래는 아련하게 어여쁜 처자네요
개인적으로 전 잘생긴 처자 쪽이 더 마음에 듭니다만, 이건 제가 여자라서 그런것이겠죠? 전 이 처자가 섹스어필할 때는 관심도 없었는데 씩씩해지고 나니까 아주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것도 제가 여자라서 그런것일까요?
15/04/22 22:54
하니는 요새 떠오르는 이른바 여덕 제조기이죠.. 뭐 어떤 남성분들은 하니가 섹시하고 참해보일때의 이미지가 더 좋아보인다고 말하지만.. 전 털털하고 씩씩하고 당당한 하니가 더 좋아요. 그리고 하니가 그 섹시직캠속 이미지로만 남았다면 지금처럼 대세가 되지는 못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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