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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7/17 13:01:38
Name SKY92
Subject [스포츠] [WWE] 뻔하고 뻔했는데 사이다.avi


이만큼 결과와 양상이 예측되는 경기도 없었는데 다 알고있었는데도 속이 뻥뚫림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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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도리
15/07/17 13:07
수정 아이콘
wcw때 에릭 비숍 빈스 루소 일당 등이 저렇게 잡질좀 해줬으면 그렇게 쉽게 망하지는 않았을껀데 wcw는 진짜 어느 시절을 보더라도 저렇게 권력자 집단들이 선역 레슬러 들한테 절대 저런 당하는 액션을 보여주지 않더라고요 wwf~wwe는 가족 전체가 잡질 중이었는데..
15/07/17 14:04
수정 아이콘
에릭 비숍과 헐리우드 호건이 유일하게 당했던 사람은 스팅으로 기억합니다.
에릭 비숍이 nWo에 가입하고 가짜 스팅을 내새워서 스팅을 조롱하던 시기에 하늘을 날아오거나 땅에서 솟아서
에릭 비숍 등등의 권력자들이 멤버들이 신나게 당했죠.
15/07/17 16:25
수정 아이콘
저희 어머니가 보면서 항상 감탄하셨죠. 저래야 부자가 되는 거라고...
이직신
15/07/17 13:08
수정 아이콘
오스틴은 진짜 사람 뭔가 폭발시키는데는 최고인듯
15/07/17 13:10
수정 아이콘
헐....신나게 두들겨패는 거 보다 보니 3분 35초쯤에 스테이스와 함께 테스트가 나오네요. 테스트...ㅠㅠ
Darwin4078
15/07/17 14:09
수정 아이콘
스테이시 맞죠? 저도 봤어요. 아아.. 스테이시...ㅠㅠ
완벽한 나의 이상형. ㅠㅠ
히라사와 유이
15/07/17 13:12
수정 아이콘
역시 찬돌형님빠는 저맛에 하는거죠 크크
15/07/17 14:29
수정 아이콘
모바일 배려 좀 ㅠㅠ 보고싶어요 ㅠㅠ 사이다먹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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