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6/08/23 16:53:22
Name 아리마스
File #1 1471937007.png (303.2 KB), Download : 38
출처 인스타
Subject [연예인] 다른 사람의 군대 시계는 빠르게 간다.jpg


으잉 벌써 ?
내가 군대 있을때 시간은 그렇게 안갔는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찬밥더운밥
16/08/23 16:56
수정 아이콘
문스윙스 정신질환으로 의가사 제대한거로 알고있느데 저건 무슨글이죠..?
16/08/23 16:59
수정 아이콘
다 소화하지 못한 복무기간은 치료에만 전념하고 활동은 안하겠다고 했던 걸로...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3658313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5&aid=0000421597
실제로는 요러다가 걸려서 모양새 많이 구겨졌습니다만
박카스F
16/08/23 16:57
수정 아이콘
입대했을 기준으로 전역일이 내일이라는 거지 실제로는 의병전역하지 않았던가요?
어찌되었든 다른 사람 군복무 기간은 짧게 느껴지는 건 맞긴 하네요^^;
16/08/23 16:59
수정 아이콘
의병전역 했다는 소식 들은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빠르긴 하네요
하리잔
16/08/23 16:59
수정 아이콘
이미 정신질환으로 의병전역 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작년에 이미 전역했네요. 원래 전역일까지 영리활동 안하고 치료에만 전념한다고 했는데, 영리활동 해서 논란이 있었네요. Sns시기랑 내용을 보니 이제 눈치 안보고 돈벌꺼야 선언하는거네요. 정신질환으로 의병 전역할 정도면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 할것 같은데, 군대에서 얻은 병은 신기할 정도로 군대만 나오면 완치 되네요.
내장미남
16/08/23 18:01
수정 아이콘
사회에서보면 다들 정상인인데 군복입고 예비군만 가면 변하는거랑 비슷하겠죠 크크크
이라바
16/08/23 18:20
수정 아이콘
군대가기 전부터 있던건데
그래도 입대한거 아니었나요?
Arya Stark
16/08/23 17:07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서 성공하기 위한 조건을 하나 갖췄군요.
김첼시
16/08/23 17:08
수정 아이콘
여태까지 폼은 있는대로 잡았었는데...찌질이 이미지가 씌워져서 앞으론 어떨지.
눈팅용
16/08/23 17:12
수정 아이콘
은전새
16/08/23 17:13
수정 아이콘
스윙스 뭐 정신병으로 제대하지않앗엇나요?
군대에 있으면 미치는 병이었나 ...ㅡㅡ;
영리활동도 다해놓고 이런글올리는건 좀 글타.야..
16/08/23 17:14
수정 아이콘
강해 보이는 Swag은 이제 못부릴듯
도바킨
16/08/23 17:14
수정 아이콘
역시 힙합정신!!!
힙합이 현역 군인으로 가는선 스웩이 떨어이죠~
상여선인
16/08/23 17:16
수정 아이콘
스윙스는 강한척 해도 굉장히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여린게 티가 나서 좀 애잔한 마음이 듭니다. 돈이야 저보다 많겠지만.
근데 더콰이엇은 팬도 모르게 공익 복무했다가 영리활동 한거 걸린게(제 기억에 5일인가 전역 미뤄진게 다인걸로) 이슈화도 안되고 넘어갔는데, 전형적인 기회주의자같아서 더 혐오스러워요.
뱃사공
16/08/23 17:18
수정 아이콘
정신병으로 의병전역했는데 저리 멀쩡해보일 수도 있구나
역시택신
16/08/23 17:21
수정 아이콘
스윙스는 역설적으로 사고를 워낙 많이 치고도 살아남았기 때문에(..) 결국 이번에도 살아남지 않을까 합니다
헤글러
16/08/23 17:47
수정 아이콘
리얼..... 비도덕적인 그런 걸로 망하려면 최진실 드립 쳤을 때 진작 망했었겠죠..(저 인터뷰만 보면 딱히 잘못한 거라고 보기 어렵기도 하고요) 그 구절은 정말 살면서 들은 랩중 최악이었습니다
16/08/23 17:52
수정 아이콘
그냥 모양새 구겨진것 뿐이니 뭐 딱히 그리 문제될 것도 없죠.
윗분께서 쓰셨듯 그정도로 문제될거면 진작에 날아갔어야 되는게 스윙스인지라...
bemanner
16/08/23 17:23
수정 아이콘
스윙스 다음 곡에서 블랙넛 가사처럼 '나 찌질한 거 맞는데 돈은 벌고 싶다'말고 지 잘났다고 랩 가사 쓰면 제대로 파이어나겠네요.
헤글러
16/08/23 17:47
수정 아이콘
그런 랩은 이미 전역 직후 무료배포했던 앨범에서 많이 했죠.. 슈퍼비 프듀 관련 쓰레기 랩도 올해 나왔던 스윙스 앨범 피쳐링으로 한겁니다
iphone5S
16/08/23 17:24
수정 아이콘
응 학원
1일3똥
16/08/23 17:30
수정 아이콘
여러모로 병맛
메피스토
16/08/23 17:33
수정 아이콘
군대시계가 아니니 빨리 갔군요!
스타벅
16/08/23 17:41
수정 아이콘
허세킹느낌이라 별로... 랩은 잘하니 진솔하게 가사좀 쓰면 좋겠습니다.
Otherwise
16/08/23 17:42
수정 아이콘
그냥 한국 힙합의 부정적인 면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더군요.
16/08/23 17:53
수정 아이콘
뭐 영리활동하는게 불법도 아니고.. 솔직히 군대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좋다고 생..읍읍
16/08/23 17:55
수정 아이콘
쌘척은 있는대로 하더니 크크크크
털가죽
16/08/23 17:55
수정 아이콘
--삭제합니다...--
16/08/23 18:03
수정 아이콘
저도 애지간히 국힙 좋아하다가 작년쯤 트랩 열풍이 불 때 신물나서 관심 끊었던 사람인데요.
어디서 그런 글들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 글 댓글에서는 도바킨님의 비꼬는 댓글빼곤 힙합 전체를 매도하는 글은 없어보여요.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 전체가 매도되서 기분나쁘신건 이해하지만 어딜가나 일반화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도바킨님이 일반화하듯, 털가죽님도 다른 집단을 일반화해서 다른 사람들 기분 상하게했을수도 있고,
저 역시 그렇습니다.
너무 댓글 하나 하나에 일희일비하시면 인터넷 오래 못하더군요.
애초에 내가 설득해서 의견을 바꿀 사람이 있고 뭘해도 안 바꿀 사람이 나뉘어져있습니다.
굳이 엄한데 힘쓰기보단 그 시간에 하스스톤 한 판 하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됩니다.
털가죽
16/08/23 18:38
수정 아이콘
글 수정만 하면 피지알 접속이 한참 안되네요; 왜이러지..

댓글에 이래저래 넋두리 쓰다보니, 아무래도 더워서 그런가 제가 글을 제대로 정제해서 쓰고 있지 못한것 같아 다 지워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인터넷 상에서의 대화가 익숙지 않은 탓인지 자꾸 말을 함부로 내뱉게 되네요. 조언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좀 더 어른스러워진 후에 글을 써야겠어요.. ㅠㅠ 말씀해주신 대로 돌겜하고 오겠습니다..
16/08/23 18:45
수정 아이콘
댓글 다시는 것보니 애정이 많으신 분이군요. ^^
제가 주지 못하는 애정만큼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정제해서 제대로, 그것도 피지알에서 쓰기란 참 어려운 일이죠.

요즘 세상엔 어른도 어른같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데, 굳이 어른답지 못하다고 자책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사실 어른다운 어른 찾기도 많이 어렵고 어른이란게 무엇인가 가끔 생각해보기도 하네요.
하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건 자신의 (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가벼운)실책을 인정하고 빠르게 피드백하시는 모습은
어른의 '이데아'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인 것같습니다. 저도 배우고 싶네요. 10랄은 하지 마시길...
페르펙티오
16/08/23 18:00
수정 아이콘
헬조선에 최적화된 힙합을 하죠
메모박스
16/08/23 18:00
수정 아이콘
아파서 제대한 사람을 왜 비웃는지 모르겠네요. 스윙스가 무슨 빽으로 제대할만한 배경이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16/08/23 18:04
수정 아이콘
전역하면서 자기는 치료활동에만 전념하겠다고 영리활동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었죠.

그러나 얼마후 돈받고 수강생 모집한게 문제가 되면서 사건이 불거진거구요.
대머리
16/08/23 18:06
수정 아이콘
.
16/08/23 18:09
수정 아이콘
뭐 스윙스가 어떤 활동을 하던 상관은 없죠. 다만 본인 스스로가 자기 입으로 한말을 얼마 되지도 않아서 뒤집은 모양새가 웃기니 비웃음을 사는거구요.
16/08/23 18:11
수정 아이콘
자기가 안 하겠다고 했다가 했으니까 비웃음 사는거죠.
16/08/23 18:13
수정 아이콘
처음에 본인이 '자진'해서 군대에 현역으로 입대했는데
얼마 뒤 정신병으로 어쩔수 없이 의가사 제대했습니다.
여기까진 이해가 갑니다. 본인도 떳떳하고 싶어서 패기좋게 입대했지만
본인 건강문제로 어쩔수없이 의가사 제대했으니 굉장히 본인 스스로 자존심 상했을거에요.
그래서 본인도 쪽팔리니 자존감을 회복하고자 아무도 시키지않은 실제 제대기간 전까지 영리활동 안하겠다고 한거였고요.
하지만 영리활동 하기전에 도저히 돈이 없어서 못살겠다하고 양해를 구하고 영리활동한것도 아니었고 돈받고 수강생들 모집하던게 걸려버렸죠.

일련의 과정들 모두 본인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지키지 못함으로써 대중들이 반발이 심해진거죠.
스윙스가 허세부리다가 쪽 당한거 한 두번 그런것도 아니고 스택 여러번 쌓였습니다.
그런 스윙스를 비웃는 것도 대중들 마음이고 도덕적 의무란거 하나 없고, 스윙스를 비웃는 대중들을 나무라는 다른 대중들한테도 도덕적 의무란거 없습니다.
다 자기 맘이죠.
하지만 스윙스가 감내해야만 하는거죠.
대머리
16/08/23 18:23
수정 아이콘
.
메모박스
16/08/23 18:28
수정 아이콘
힙합이 아티스트 생활 자체가 컨텐츠가 되는 장르라 이해가 가긴 한데 이처럼 잘못 하나 하나에 반응하면 한국 힙합에서 들을 음악이 뭐가 남나 합니다.
16/08/23 18:33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런 생각이긴합니다만 스윙스는 솔직히 많이 저질렀죠 크크크
그래서 저는 한국힙합 안 듣습니다 솔컴때가 최고라고 생각되고 그 시기를 넘는 시대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대머리
16/08/23 18:36
수정 아이콘
.
16/08/23 18:32
수정 아이콘
미적인 평가에 따른 비웃음이라면 뭐 문돼지 이런 댓글 말씀이신가요? 최소한 피지알 댓글엔 그런 댓글이 안보이고 다른 힙갤이나 힙플에서 얘기하는거라면 아예 걸러봐야될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머리
16/08/23 18:34
수정 아이콘
.
16/08/23 18:41
수정 아이콘
모양 빠지죠. 안 빠지나요?
처음에 군대 현역 입대한다고 했을 때 다들 반응이
'정신병력때문에 입대 안했다고 들었는데?'
'착한 허세 인정합니다'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었죠.
그러다가 의가사 제대 후 영리활동 안하고 치료활동에 집중하겠다는 말에는
'그래도 쪽팔린지 아나봄'
'정신병이 자기 의지대로 되는것도 아닌데 그냥 이번에라도 약속 지켰으면 좋겠다'
이런 반응이었고요.
전 젖뮤 팬도 아니고 스윙스 팬은 더더욱 아닙니다만 스윙스는 워낙 예전부터 삐딱한길을 걸어왔고
미국에서 한국으로 왔을 때 삐뚤어진것도 한국 특유의 유교적인 꼰대문화에 반감을 크게 사서 그랬다고 여러 매체를 통해
누누이 말해왔었죠.
그런 사람이 꼰대문화의 집대성 그 자체인 군대라는 특수집단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지 뻔하지 않겠습니까
어쩔수없는 일이고 스윙스의 잘못도 아닙니다만 모양 빠지는건 맞죠.
대머리
16/08/23 18:53
수정 아이콘
.
상여선인
16/08/23 19:05
수정 아이콘
대머리 님// 모양빠진다는 건 미적이기도 도덕적인 얘기기도 하죠. 그걸 똑부러지게 구분해야 될 이유가 있는지나 싶고.
대머리
16/08/23 20:59
수정 아이콘
.
상여선인
16/08/23 21:24
수정 아이콘
대머리 님// 아뇨. 탈모는 탈모고, 이 사안에서는 그렇다고요. 지금 사람들이 미관상 별로라서 모양 빠진다는 표현을 쓰는지, 도덕적인 잣대로 모양 빠진다는 표현을 쓰는지 구분이 가십니까. 저는 안가는데요. 아무리 봐도 두 가지가 측정할 수 없게 혼합되어 있는데요. '자기가 한 말은 지켜야 한다'가 미학적인 얘기가 아니라고도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도덕적인 얘기가 아닙니까?
대머리
16/08/23 23:14
수정 아이콘
.
마나나나
16/08/23 18:05
수정 아이콘
휴 힙합엔 왜이리 쎈척하는 찌질이가 많은지 쩝
16/08/23 18:08
수정 아이콘
그 찌질이들이 사라진다면 식었던 애정이 다시 살아날텐데 말이죠
안타깝네요
16/08/23 18:19
수정 아이콘
응 다음 힙찔이 대표주자.
LaStrada
16/08/23 18:41
수정 아이콘
최진실씨 관련 가사나 의가사후 영리 활동 이런건 당연히 욕먹어야 하지만 댓글들 보니 기가 차네요.
스윙스보고 힙찔이에 허세킹이라고 하시는데 우리나라에 스윙스만큼 자기 이야기 진솔하게 가사 쓰는 랩퍼 몇 없습니다.
스윙스의 유명한 대부분 곡들이 불도저같은 센 곡이고 쇼미더머니나 control 대전 때 모습 보고 그런 이야기 하시는 것 같은데
스윙스 앨범 들어보면 진중한 곡들도 많고 본인이나 사회 이야기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풀어낼 줄 아는 랩퍼인데 이미지라는게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싶네요.
16/08/23 18:51
수정 아이콘
인터넷은 그런거 하라고 만들어져 있는 공간인데요 뭐.
본인의 큰 결점은 감춘 채 다른 사람의 손톱만한 실수도 끝까지 물어뜯고 비웃는게 낙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현실에서까지 그러면 사회 부적응자인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나름 본인의 방식대로 스트레스 푸는 방식이고 오프에선 말짱한 사람들이죠.
스윙스만큼 자기 치부를 드러내면서 자기반성하고 자아성찰하면서 '난 이런 사람이야'하는 흔한 감성팔이 곡들과는 다른 진지한 노래 내는사람 얼마 없죠
서연아빠
16/08/23 18:53
수정 아이콘
딱히 불법을 저지른것도 아닌데...과하게 까이는거 같긴합니다...머 랩퍼니까 이런이미지 갖고 가는것도 나쁘진않겠죠
16/08/23 19:41
수정 아이콘
군대 안에선 정신병이고 나와서는 정신병 아닌건가요?
하긴.. 군대라는 곳이 없던 정신병도 도질만한 곳이긴 하지만..
위원장
16/08/23 19:59
수정 아이콘
음 그렇게 크게 비난하는 댓글은 안보이는데요...
어묵사랑
16/08/23 20:09
수정 아이콘
밖에서도 정신병 군대에서도 정신병인거죠
본인 스스로가 행동에 신중하지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 활동할 때 받게 될 비웃음은 감수해야죠.
보아하니 그 정도로 망가질 멘탈은 아닌 것 같네요
어우송
16/08/23 22:10
수정 아이콘
힙찔이는 힙합 듣는 사람들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한국힙합하는 사람들인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9142 [연예인] 꽃 바람 그리고 너 티저 [15] 토다기6343 16/08/24 6343
289134 [연예인] 유정이 X 디즈니 앨리스 콜라보 [5] 라미레즈4888 16/08/24 4888
289133 [연예인] 실제로 보면 엄청날꺼 같은 여자아이돌.jpg [24] 살인자들의섬10595 16/08/24 10595
289131 [연예인] [걸스피릿]어디에서 많이 본 커리어 추이 [35] 좋아요5262 16/08/24 5262
289114 [연예인] 신하균-김고은 교제 중 [14] 지니팅커벨여행9903 16/08/24 9903
289104 [연예인] 새벽은 교복린.jpgif (데이터,스압,소리) [16] 배주현6521 16/08/24 6521
289102 [연예인] [러블리즈]팩트로 때리지 말지어다 [16] 좋아요6131 16/08/24 6131
289098 [연예인] 여 한의사의 과거.ipg [9] 초아10191 16/08/24 10191
289091 [연예인] 제구력 좋은 좌완투수 [6] 햇빛비추는날6714 16/08/24 6714
289090 [연예인] 94년 역대급 폭염이었던 대한민국을 뒤집어놨던 드라마(2)... + [15] 기타쟁이6437 16/08/24 6437
289089 [연예인] [I.O.I] 지난주 쇼챔피언 비하인드 모음 [5] pioren5557 16/08/23 5557
289081 [연예인] [I.O.I]모태미녀 김소혜 [25] 미즈키 나나7440 16/08/23 7440
289078 [연예인] 94년 역대급 폭염이었던 대한민국을 뒤집어놨던 드라마... [23] 다크슈나이더10161 16/08/23 10161
289077 [연예인] 베스티 유지x러블리즈 케이 트윙클 선공개 영상 [20] 좋아요7679 16/08/23 7679
289071 [연예인] [트와이스] (데이터) 깜짝 2시간 V앱요약 & 사나의 리즈갱신 [38] 묘이함미나21139 16/08/23 21139
289069 [연예인] 최신자 팬카페 걸그룹 카페 회원수 랭킹 [29] 좋아요6055 16/08/23 6055
289065 [연예인] 엄청 가까운 곳에서 교훈을 얻은 예 [11] 좋아요6438 16/08/23 6438
289056 [연예인] 남자 흰 와이셔츠에 하의실종 패션 [12] 좋아요12444 16/08/23 12444
289049 [연예인] 흥궈신이 만들어준 광고 [4] E-226134 16/08/23 6134
289048 [연예인] [I.B.I] 덕후는 공개처형이 제맛 + 겜신겜왕 푼수 [18] pioren5164 16/08/23 5164
289045 [연예인] 다른 사람의 군대 시계는 빠르게 간다.jpg [60] 아리마스11838 16/08/23 11838
289044 [연예인] 기획사가 성장하는 프로젝트 [5] JUFAFA6250 16/08/23 6250
289041 [연예인] 30대후반남자들의 고민 [14] 에버쉬러브11347 16/08/23 1134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