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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5/18 14:36:09
Name Mirauki
출처 https://bbs.danawa.com/view?boardSeq=175&listSeq=3631842
Subject [연예인] 예정화 저격수
3631842_1526620799414.jpeg

간만에 보니 너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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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18/05/18 14:38
수정 아이콘
마동석이 저 댓글 예정화 앞에서 읽어주면 재미있겠다..
하얀 로냐프 강
18/05/18 14:39
수정 아이콘
크크
새벽하늘
18/05/18 14:39
수정 아이콘
예정화는 그냥 컨셉잡고 유쾌하게 노는거 같은데
李昇玗
18/05/18 14:3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처음 봤는데 웃기네요 크크크
링크의전설
18/05/18 14:4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미쳤네
18/05/18 14:42
수정 아이콘
마블리한테 혼날라
최초의인간
18/05/18 14:45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사실상 팬 아니면 실친 아닙니까 크크
송하나
18/05/18 14:45
수정 아이콘
너어는 진짜...
삽마스터
18/05/18 14:55
수정 아이콘
시식아줌마는 재밌네요
18/05/18 14:58
수정 아이콘
크크크 하지만 정작 아픈건 매번 저격하는 본인일 것 같은 느낌..
매일10km
18/05/18 15:0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사악군
18/05/18 15:04
수정 아이콘
저거 찍어준 친구인거 아니에요? 크크크크
18/05/18 15:05
수정 아이콘
예정화 기엽긔
18/05/18 15:06
수정 아이콘
둘이 콤비 아닌가요 크크크
무슨 개그프로느낌
욕심쟁이
18/05/18 15:13
수정 아이콘
저격킹 크크
안프로
18/05/18 15:18
수정 아이콘
크킄 재밌네요 그냥 전형적인 이불킥 짤인데
나이먹고 나니 오히려 저런 풋내나는 역사를 못가져본게 아쉽네요
포도씨
18/05/18 15:30
수정 아이콘
그냥 말을 하지마...그게 훨 예뻐보여...
라플비
18/05/18 15:43
수정 아이콘
매화나무 사건으로 SNS 안 했던가...
그보다 이 분 보면 나무위키 밖에 생각 안 나요.
18/05/18 21:19
수정 아이콘
매화나무 사건이랑 나무위키는 뭔가용
라플비
18/05/18 21:27
수정 아이콘
매화나무 사건은 전주에 수명 100년이 넘은 매화 나무인 와룡매가 있는데 들어가지 말라는 울타리를 넘어가서 찍은 거요.
거기에 손에는 가지하고 꽃 꺾은 것까지 있어가지고 이게 매화나무 꺾었다고 사람들이 그러니 소속사는 매화 모형 모조품이라고 했다가 벚꽃이라고 다시 해명하는 등... 설령 벚꽃이라도 가지를 꺾은 게 문제되어 가지고요.


그리고 나무위키는... 본인인지 다른 지인인지, 소속사인지, 아니면 안티(?)인지 모르겠지만 기존 내용을 싹 지우고 죄다 찬양하는 글만 올려놓은 거요.
18/05/18 23:07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벅학박사
18/05/18 15:43
수정 아이콘
저 둘이 태그팀인가요
무민지애
18/05/18 16:01
수정 아이콘
관종에 관종이라. 그런데 예코치는 관심 끌려고 일부러 저러는 거라서 낚인 거라고 봐야죠.
위원장
18/05/18 16:16
수정 아이콘
도와주는거 같은데요.
아리아
18/05/18 16:24
수정 아이콘
모든 댓글에 친구를 태그하는 이유가 뭐죠 크크
18/05/18 16:46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가슴은 실사이즈인가요 뽕인가요
18/05/18 20:57
수정 아이콘
전체적으로 포샾이 들어갔는데, 한국인치고는 볼륨이 꽤 있는 편입니다.
Victor Lindelof
18/05/18 16:49
수정 아이콘
친절한 은경씨
Maiev Shadowsong
18/05/18 17:0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뭔가 국거박이 생각나네요
18/05/18 17:27
수정 아이콘
사실상 전담 통역사
이민들레
18/05/18 17:53
수정 아이콘
예정화 쩌네요..
감전주의
18/05/18 21:21
수정 아이콘
말로 하지 못하는 속마음을 적절하게 표현해 주고 있네요.
류서방
18/05/19 07:06
수정 아이콘
예정화 완전 어그로꾼이네요 개인적으로 극혐
사는게젤힘드러
18/05/19 23:21
수정 아이콘
아아 너무좋아요 어그로 계속 끌어주세요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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