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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8/05 09:21:08
Name 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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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유머] 백종원이 알려주는 주인의식 갖게 하는 비법




(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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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도살자
19/08/05 09:22
수정 아이콘
크크크 당연하지
돈 더 줘도 안됨
이호철
19/08/05 09:23
수정 아이콘
있을 수가 없죠.
19/08/05 09:23
수정 아이콘
지분을 줘야지...
정지연
19/08/05 09:23
수정 아이콘
지분을 주세유
문문문무
19/08/05 09:25
수정 아이콘
그냥 개개인의 특출난 성품과 신념문제죠
19/08/05 09:25
수정 아이콘
지분주거나
월급을 어마무시하게 주거나

물론 이래도 안생기는 사람 있음

오 지분 받았네? 오? 월급 개꿀이네?

하고 끝
아마데
19/08/05 09:27
수정 아이콘
내가 주인이 아닌데 주인의식은 왜 갖겠어요
세츠나
19/08/05 09:51
수정 아이콘
루팡도 아니고...
19/08/05 09:27
수정 아이콘
개인성향이고, 시대가 변하면서 그런 사람이 점점 줄어서 요샌 뭐 찾아보기가 힘들죠
19/08/05 09:27
수정 아이콘
도~가 지나치시네요.
담배상품권
19/08/05 09:27
수정 아이콘
주인이 아니니까
19/08/05 09:28
수정 아이콘
주인이 되면 주인의식이 생깁니다
Bemanner
19/08/05 09:29
수정 아이콘
주인도 주인의식이 없는 사람이 많은데 하물며 주인이 아닌 사람이야
19/08/05 09:31
수정 아이콘
찌..찌찌뽕..
19/08/05 09:31
수정 아이콘
온전한 자기 가게를 운영하는데도 주인의식 없는 사람들 천지인 마당에, 직원이야 말할것도 없죠.
페로몬아돌
19/08/05 09:31
수정 아이콘
최저 시급만 주고 저걸 원하는 사람들 많죠.
srwmania
19/08/05 09:32
수정 아이콘
어차피 연봉 더 줘봐야 유통기한 반년도 안 갑니다...
서로서로 아닐 거라는거 알면서 약파는거죠 뭐.
사상최악
19/08/05 09:38
수정 아이콘
주인의식은 가질 수 있죠.
그런 사람을 뽑으면 됩니다.
창조신
19/08/05 09:39
수정 아이콘
주인이 아닌데 왜 주인의식이 있어 ㅡㅡ
19/08/05 09:40
수정 아이콘
예전엔 그런 사람이 꽤 많았다고 봐요. 부모님 세대만 해도. 그래서 예전 분들은 그런 사람을 쓰고 싶어하는데, 이젠 시대가 바뀌어서 거의 없지요.
있었다가도 사회생활 경험하면서 없어지는 사람도 많은 것 같구요.
의지박약킹
19/08/05 09:41
수정 아이콘
그 시절은 종신 직장이 많았으니..
미나리돌돌
19/08/05 14:49
수정 아이콘
회사가 내 인생을 책임져주고 내가 회사를 책임지는 분위기였죠. 이제는 아니라는걸 아니까.
미메시스
19/08/05 09:42
수정 아이콘
주인의식 있는 사람이 가끔 보이는데
그 사람들은 독립하는게 목표라
일 좀 배웠다싶으면 그만두더군요
19/08/05 09:43
수정 아이콘
인센 아무리 있어봤자 안되더라구요 크큐ㅠ
다레니안
19/08/05 09:43
수정 아이콘
일이 없으면 찾아서 하고 정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일 하는 타입이 있기야 하다만.... 그런 사람 찾으려면 하늘의 별따기죠.
설마 저런 타입을 찾으려 하는게 아니라 평범한 직원을 저렇게 바꾸려고 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크크
닭장군
19/08/05 09:44
수정 아이콘
주인의식은 주인이 가져야.
19/08/05 09:45
수정 아이콘
매출 n퍼센트 콜?
Albert Camus
19/08/05 11:4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안하는 경우가... 망하는데에 책임이 없기 때문에. (투자금0)
19/08/05 09:49
수정 아이콘
답은 '지분'이다.
완성형폭풍저그
19/08/05 09:49
수정 아이콘
그게 성과급 아닌가요..
많이 팔면 많이 가져간다.
카롱카롱
19/08/05 09: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주인의식 없는 주인 특: 직원 뽑아서 주인의식 가지고 일 시키고 싶어함
진리는태연
19/08/05 09:53
수정 아이콘
전재산이 회사에 몰빵 되어 있지 않는 이상 불가능이죠. 아니면 내 가족의 생계가 이 회사에만 달려있다든가.
지분이든 월급을 많이 주든 며칠 못 갑니다 크크크
미카엘
19/08/05 09:58
수정 아이콘
역시 백종원 대표는 현답을 크크 주인이 아닌데 어떻게 주인 의식을 가지는지
공발업나코템플러
19/08/05 10:02
수정 아이콘
대하는게 하인,머슴으로 대하는데 주인의식을 가지는게 이상하죠.
일리단
19/08/05 10:02
수정 아이콘
지분을 주는게 아니라 지분에 참여하게 해야
19/08/05 10:03
수정 아이콘
비젼, 미션 공유, 성과에 따른 인센 등등 이것저것 많이 해봤지만
결론은 직원은 직원...
19/08/05 10:04
수정 아이콘
가족끼리 해도 통수에 싸움에 어마무시한데...
19/08/05 10:06
수정 아이콘
돈 백날줘봐야 소용 없죠
손해를 볼 일이 없는데
19/08/05 10:0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어릴때는 술 좋아해서 잦은 술자리를 통한 깊은 관계가되면 주인의식가지고 진심으로 일했었습니다.
카롱카롱
19/08/05 11:08
수정 아이콘
깊은관계...
19/08/05 12:33
수정 아이콘
가'족' 같은 분위기
이민들레
19/08/05 10:10
수정 아이콘
자기가 주인이 아닌데 어떻게 주인의식을..
本田 仁美
19/08/05 10:11
수정 아이콘
고용 관계도 일종의 거래인데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말은 이 거래에서 내가 갑질 해먹겠다는 이야기죠.
Grateful Days~
19/08/05 10:12
수정 아이콘
지분안주면.. 머..
회색사과
19/08/05 10:14
수정 아이콘
지분이건 인센티브건 줘야...

열심히 일한 것과 대충 일한 것의 차이가 있어야 열심히 하는거죠 크크
최초의인간
19/08/05 10:17
수정 아이콘
노동자에게 강요되는 주인의식이야말로 허위의식의 결정체!
인류모두면류
19/08/05 10:23
수정 아이콘
주인정신 같은 건 이제 구시대의 유물 다 됐죠. 이게 직원 마음만 변한 게 아니라 회사와 사장 거기다 사회 분위기까지 같이 변한 거라 예전처럼은 못 돌아갑니다. 그게 옳고 그르고는 따질 필요조차 없어요.
그말싫
19/08/05 10:25
수정 아이콘
회사 퍼포먼스와 내 수입을 직접적으로 연동 시켜주면 되죠. 물론 만족할 만한 비율로...
파랑파랑
19/08/05 10:26
수정 아이콘
주인이 아닌 사람한테 주인의식 가지라고 하면 안되죠 크크
꿀꿀꾸잉
19/08/05 10:30
수정 아이콘
주인의식 가지고 열심히 일하던 아빠가 IMF 때 짤리던걸 많이 보던 세대라
19/08/05 10:31
수정 아이콘
골목식당 봤쥬?
주인들도 주인 같지가 않쥬?
그럼 그게 될리가 없쥬?
캐모마일
19/08/05 10:44
수정 아이콘
역시 백종원 배운사람..
19/08/05 10:46
수정 아이콘
크크크 주인의식은 개뿔..
무적전설
19/08/05 10:48
수정 아이콘
주인의식은 내가 진짜 주인이라고 느낄때나 갖는 감정이죠.
주인이 아닌데 주인의식을 가져서 어따 쓰나요. 현재 돈 받은 만큼 또는 앞으로 돈 더 받을 만큼 정도만 일하면 된거지..
19/08/05 10:54
수정 아이콘
간혹가다 가뭄에 콩나듯 주인의식을 가진 사람이 일하는데 사장이 너 "지금 뭐 하는거야. 니가 사장이야? 종업원답게 일해"로
가볍게 진압하죠. 사장들이 말하는 주인의식은 주인처럼 일해주고 주인의 권한은 없는 노예를 원하는겁니다.
19/08/05 11:08
수정 아이콘
그게 왜 필요한데?
19/08/05 11:13
수정 아이콘
근데 의외로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는 사람도 종종 있죠. (대표적으로 우리 사장님-월급쟁이)
직원이 주인의식 갖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 없어요. 가 정답이지만
주인의식 있는 직원을 뽑고 싶다. 라고 바라는건 뭐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없는 사람이 아니기에.
사상최악
19/08/05 11:14
수정 아이콘
주인의식이라는 게 거창한 게 아니죠.
집에서 물 새는 수도꼭지 잠그는 것처럼 회사에서도 물 새는 수도꼭지 보면 잠그면 되는 건데 내 돈 아니라는 생각에 그냥 넘어가죠.
스스로 노예가 되는 사람한테 뭐하러 돈을 더 주나요.
소독용 에탄올
19/08/05 12:29
수정 아이콘
애초에 계약관계라서 스스로 노예가 되는게 아니라 그냥 명시된 계약상의 의무를 남들만큼 하는거죠.
돈도 유효한 계약상 써있는데로 주고 받으면 되고요.
주인이 아닌데 주인의식을 가지는 쪽이 이상한거죠.
허저비
19/08/05 13:12
수정 아이콘
고작 그런걸로 주인의식이라니요 회사는 학교가 아닙니다. 수도꼭지 잠그고 전기 아끼고 본인 머그잔 가져다 먹고... 그정도는 지금도 저는 다 하고 있지만 제 스스로 주인의식 가졌다고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고 정작 고용주도 내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주인의식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회사는 그냥 매출, 성과 그게 답니다. 고용주는 그걸 위해, 내가 주는 월급만 보고 일하지 말고 길게 보고 회사 성장시키는 방향으로 (뼈빠지게) 일해달라는 얘기고 월급쟁이 입장에서는 그렇게 일했을때 나한테 돌아오는게 뭣도 없는걸 뻔히 아는데 본인 몸 상하면서 여가를 줄여가면서 일할 유인을 갖지 못한다는거죠. 그렇지만 월급 준만큼 일은 어쨌든 하고 있으니까, 고용주 입장에서는 뭐라고 하고는 싶은데 뭐 더 줄거는 없고 애매하니 주인의식 가져달라 라고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관계가 왜 주인과 노예가 된다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일반적인 자본주의 사회의 계약관계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데요?
19/08/05 11:19
수정 아이콘
권총?
희원토끼
19/08/05 11:22
수정 아이콘
한 1년좀 넘게 모 레스토랑에서 일할때...저런게 주인의식이라니 좀 갸우뚱합니다만 스스로 해야지 하는 마인드는 가지고 일했습니다. 다른거 없이 회사 메뉴얼대로 하고 다말라 죽어가는 나무 살려놓고 틈나는대로 매직블럭으로 식기 닦고 놀이방 신발 정리하고 등등..즐겁게 일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알바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서 그런듯해요.
19/08/05 11:27
수정 아이콘
주인의식까지는 아니더라도 평균보다 더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문제는 고용인들 수준 역시 역시 그런 피고용인들을 보면 잘 대우해줄 생각보다는
호구 왔는가 하면서 부려 먹을 생각부터 하는 게 우선인 사람들이 많다는 거..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그래서 원래 주인의식이 있던 사람들도 그런 고용인들을 만나서
주인의식이 곧 노예의식이 된다는 걸 몇번 경험하고 나면 있던 주인의식도 사라지는 거죠..

물론 반대로 멀쩡한 고용인들도 이상한 피고용인들 경험하고나서 변화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만..
관지림
19/08/05 12:25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직원들이나 알바 써보면 정말 일 잘하는 친구들도 있고
말씀 하신것처럼 된통 당해서 불신이 많은 친구들도 있고 ..
오호츠크해
19/08/05 11:34
수정 아이콘
정말 사명감 갖고 일하는 사람이 가끔 있긴 하죠... 군대에서 병장 되고도 조금의 게으름 부리지 않고 정말 열심히 일하는 사람 봐서 신기했었어요. 그냥 그렇게 타고난 사람들이 있긴 있죠.
19/08/05 11:42
수정 아이콘
백종원이란 사람이 더 믿음이 가네요
19/08/05 11:43
수정 아이콘
자기가 직접 투자한 게 아닌 이상, 월급이 오르든 지분이 생기든 다 소용 없습니다 크크..
율곡이이
19/08/05 12:07
수정 아이콘
학교도 주인의식 강조하는데 내 마음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음.
이게 무슨 주인이야 종이지 이생각만 들던데...
소독용 에탄올
19/08/05 12:30
수정 아이콘
학교에서 학생은 심지어 종업원이 아니라 고객인데 주인의식을 가지라 하는 묘한상황이....
19/08/05 12:12
수정 아이콘
손님은 왕이다 라는게

손님이 내가 왕임 크크 그러니 잘 모셔라 이게 아니고

서비스종사자가 서비스 하는 마인드를 가르키는 말인것처럼

주인의식은 열심히 일하려는 종사원이 가질 마인드지

사장이 주입시키려고 하면 안되죠

그나마 할수있는건 보상을 충분히 주는것 정도



집앞 편의점 알바하는데

2년만 일하면 지점하나 내서 준다든지

월급을 5천만원준다든지 하면
(당연히 비현실적이지만 극단적으로)

주인의식 안생기겠습니까 주인의식을 떠나

노예의식도 생길듯
19/08/05 12:37
수정 아이콘
책임감이 높아서 일을 열심히하면 권리는 그대로고 책임만 늘어나니 누가 자기일처럼 하려하나
애플주식좀살걸
19/08/05 12:38
수정 아이콘
책임감이나 열심히 하더라도 그건 프로의 자세지 주인으로서의 마음과 자세는 주인만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9/08/05 12:43
수정 아이콘
저희 회사 차장님이 진짜 그러시더라고요.
일이 완전히 엮여 있어서 다른팀 팀장인데도 거의 제 직속 팀장 같은 느낌으로 업무 지시 받아가며 같이 일하는데
나이도 있으셔서 그런지 암튼 헌신하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뚜루루루루루쨘~
19/08/05 12:57
수정 아이콘
직원 의식을 가지라는 사장님의 갓침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솔로14년차
19/08/05 13:34
수정 아이콘
주인의식같은 말같지도 않은 단어는 때려치우고,
'책임감'이란 단어로 치환하면요.

직원들이 책임감을 갖도록 오너가 유도할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오너가 할 일은, 책임감을 갖고 있는 직원에 대해서 대우를 잘해줘서 그런 직원이 오래 일하도록 하는 거죠.
오너들이 말만 책임감을 떠들어봐야 그게 직원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Cazorla 19
19/08/05 13:48
수정 아이콘
없어요 크크크크 빵터짐
19/08/05 13:50
수정 아이콘
노동자가 업무적으로는 직업윤리 잘 지키면서 할 일만 잘하면 그만입니다. 주인의식이라는 것 자체가 노동자들이 본인의 것이 아님에도 본인의 것처럼 여기고 더 빡세게 일하라는 의도가 담긴 말이라 생각해요.
다시만난세계
19/08/05 14:04
수정 아이콘
주인을 시켜주면 주인의식이 생길수도...
괄하이드
19/08/05 14:45
수정 아이콘
백종원이 진짜 이시대의 현자인듯...
그렇게 미디어 노출이 많은데도 책잡힐만한 말이 거의 없어요.
Hastalavista
19/08/05 18:15
수정 아이콘
주인이 아닌데 주인의식을 가지면 노예죠 그게.
받는 것도 없이 자발적으로 노동력을 가져다 바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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