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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9/18 10:56:35
Name Synopsis
File #1 CooSu.jpg (599.6 KB), Download : 38
출처 애객
Subject [기타] 노인잡는 해병대.jpg


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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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8 10:57
수정 아이콘
귀신 대신 할머니를...
修人事待天命
19/09/18 10:57
수정 아이콘
귀신인줄 알앗나? 뭐지?? 미쳐버린것인가?
19/09/18 10:59
수정 아이콘
밖에서 저럴 정도면
군대 안에서는 도대체 어떘을지
TWICE쯔위
19/09/18 11:03
수정 아이콘
특수편성 부대들 중 사고는 얘네들이 제일 많이 치는듯....참..
19/09/18 11:13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해병대는 특수부대가 아닙니다.
티모대위
19/09/18 11:04
수정 아이콘
공격적이고 거칠다는 것이 미덕이 되는 조직분위기라면 저런사람들의 비율이 높아지게 되지요.
해병대가 그런 분위기인지는 안겪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바보왕
19/09/18 11:05
수정 아이콘
약자에게 누구보다 용감한 사람이 바로 군대 부조리에는 누구보다 신중한 사람이고, 사고현장에선 누구보다 생존에 적절한 사람인 법이죠. 빤스런이 원래 누구를 향하던 말인지 떠올려보면 바로 각 나오지 않습니까.
19/09/18 13:29
수정 아이콘
엇 빤스런이 특정인을 가리키는 유래가 있는 단어인가요? 그냥 속옷차림에 도망가는 거라는 줄
바보왕
19/09/18 13:52
수정 아이콘
군대 내무실에서 총기사고가 있었습니다. 자리에 있던 선임 포함 여러 병사들이 빤스만 입고 도망가서 민가에 숨었죠. 나중에 보니 그 중에는 똥군기를 열렬히 자행하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정작 해당 부대의 신병은 가장 용감하게 총기를 든 사람을 막아서려 했고,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때 비겁하게 도망간 군인들, 그러고도 평소에는 폭력의 일부였던 사람들을 비웃고 나온 말이 바로 빤스런이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는지 검색을 하다가 하필 빤스런 사건도 해병대라는 걸 알았네요. 그것도 최전방 부대라네요. 어째 댓글 흐름이 이상하게 흐른다 싶더니. 해병대 나온 (그러니까 '참된') 군인이 저 사건을 봤으면 군대 얼굴에 먹칠하는 저런 끕의 사람들을 누구보다 자기 손으로 족치고 싶지 않을까 싶네요.
19/09/18 13:56
수정 아이콘
이런 유래가 있었군요; 몰랐네요
꿀꿀꾸잉
19/09/18 11:06
수정 아이콘
똥군기의 핑계중 하나가 저런거 방지하라는거 아니였나? 정신차리라고
파이몬
19/09/18 11:08
수정 아이콘
상대가 만만하다 = 개잡듯 팬다
상대가 만만하지 않다 = 빤스런
19/09/18 11:11
수정 아이콘
쓰레기네
19/09/18 11:12
수정 아이콘
역시
파랑파랑
19/09/18 11:13
수정 아이콘
한심
Chasingthegoals
19/09/18 11:14
수정 아이콘
어휴 빤스런이라는 단어는 진짜 해병대의 온상을 잘 드러낸 단어인 것 같습니다.
19/09/18 11:15
수정 아이콘
흠 전 가해자의 직종이 직접적인 연관이 있거나 가해자가 속한 그룹에 대한 전체적인 경향성에 대한 보도가 아니라면
기사에서 굳이 언급 안했음 좋겠어요
해병대 출신 한명일 뿐인데 괜한 편견만 야기하는 것 같아서...
의사면 역시 의사중 싸이코가 많다던데... 변호사면 역시 썩어빠진 법조계... 노숙자면 노숙자 범죄 너무 많다 다 치워버리자...
뭐 자극적인 부분이 있어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테니 기사 쓰는 사람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괜한 사회갈등만 조장하는 듯...
악마가낫지
19/09/18 11:35
수정 아이콘
그럼 그냥 사람이 사람을 폭행한 사건일뿐이겠네요
영수오빠야
19/09/18 11:57
수정 아이콘
직접적 연관이 있지 않나요. 적으로 부터 국민을 보호하는게 군인인데 국민을 공격하고 있으니 기사가 그렇게 쓰여진거죠.
19/09/18 13: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임무중이었으면 말씀하신대로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거지만,
공무 수행중이 아니라면 군인이라고 해서 국민을 보호하려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말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군인이 일반인에 비해 더 투철한 정의감과 준법정신을 가지고 있어서 군인이 된 것이 아니죠(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없을거라 보고요).
저 또한 과도한 똥군기 같은 것 때문에 해병대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일에 굳이 해병대가 이러쿵 저러쿵... 끌어들이는 건 억지 같네요.
영수오빠야
19/09/18 14:13
수정 아이콘
공무수행중이 아닌 군인이어도 그러한 태도를 가져야지요. 군인이면 일반인에 비해 더 투철한 정의감과 준법정신도 있어야 하고요.
19/09/18 14:50
수정 아이콘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군인도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는 걸 우리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부평의K
19/09/18 12:00
수정 아이콘
군인은 경찰이나 마찬가지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직업인데요?

살찍 비틀어서 만약에 폭행 당사자가 경찰이었다고 해도 그냥 사람이 사람 때린일로 끝날까요?
국가 공무원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공인인데 말입니다... 그것도 군인이라고 하면 특히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직업이기도 하고.
19/09/18 13:30
수정 아이콘
지금 모든 국가 공무원에게 사석에서도 진정한 공인으로서의 자세를 요구하나요?
국가공무원도 결국은 직업의 하나입니다. 물론 업무 과정에서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건 당연하겠지만
업무 외적인 자리에서 특수한 자질을 더 발휘하기를 요구하는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하나의 사례를 보면서 역시 XXX 쯧쯧쯧... 하는건 올바른 판단이라고 하기 어렵죠.
그런 이야길 하려면 최소한 이번 연도 들어 몇건이며 최근 경향이 이래서 걱정이다 뭐 이런 정도 이야긴 되어야...
솔로14년차
19/09/18 12:50
수정 아이콘
군인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봅니다.
잰지흔
19/09/18 13:21
수정 아이콘
우리가 세금 내서 밥먹이는데 이건 거의 자식이 부모 때린급이라
19/09/18 13:32
수정 아이콘
감정적으로 말씀 저도 이해가 갑니다만 공무원 본인들에게는 정당한 노동의 대가일 뿐이죠
저희가 사장님한테 뺨맞는다고 부모님에게 맞았구나... 하지 않듯이...
잰지흔
19/09/18 14:37
수정 아이콘
정당한 노동을 안하고 있으니까요
19/09/18 14:56
수정 아이콘
노동이 아니라 여가 시간에 벌어진 일인데...
그거랑 별개로 본인이 세금 낸다고 공무원들의 부모 행세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19/09/18 17:43
수정 아이콘
이런 논리라면 소위 말하는 모든 공인은 사적인 자리에서 일어난 일은 그 공인의 업무적 지위와는 별개라고 보시는건가요?? 궁금합니다.
19/09/19 11:19
수정 아이콘
공인도 공인 나름이겠지요. 예를 들어 대통령이라면 사생활까지 일거수 일투족 기사로 나도 어쩔 수 없는 자리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수십만명의 공무원에게 같은 잣대를 들이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관쯤 되면 사생활이 청렴결백해야 하며 부동산 투기를 했다거나 싸이코패스같은 발언을 했다는 것으로도 미친듯이 까이고 심하면 해임될 사유까지 되지만 동사무소 직원이 그렇다면 뒤에서 흉이나 볼 뿐이죠.
잰지흔
19/09/19 01: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렇다면 군인은 업무 시간이 아닌 때 국민을 공격해도 업무시간에만 정당한 노동하면 되는 거네요
그리고 세금까지 냈는데 자식뻘 되는 사람이 부모뻘 되는 사람 때리고 있으니 말이 안나올 수가
19/09/19 10:55
수정 아이콘
군인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을 공격하면 안되죠.
마찬가지로 세금을 냈으니 공격하지 않는게 아니라 아무도 공격하면 안되죠.
자꾸 논점이 이탈되는데 그럼 군인vs일반인이 아니라 군인vs해병대는 어떤가요?
이 사건에서 가해자가 군인 중에서 특히 해병대인게 연관이 있는 사실인가요?
댓글 분위기 보면 아시겠지만 이런 사건에서 특정 직업이 언급되면 XX 쯧즛... 하며 싸잡아 욕하는 경우가 무조건 나옵니다.
그런데 그게 옳은 일인가요? 정말로 언급된 직업이 관련 사건을 자주 일으킨다면 모르되,
그렇지 않다면 쓸데없는 선입견만 심어주고 사회 갈등만 심화시킬 뿐입니다.

요즘 남녀갈등, 지역갈등, 정당 갈등 이런거 엄청 심하죠. 저는 특정 그룹에 대한 편견이 이런 사소한 보도들이 쌓이면서 개인의 편향된 주관을 강화시켜서 더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보도를 보면 페미니스트라는 분들은 "역시 남자들은..." 이러고 넘어가고, 평소 해병대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역시 해병대..." 하며 넘어갑니다. 이런 것들이 모여서 "저저 보니까 내가 뉴스만 틀면 남자들이 범죄 저지르던데!" 이런 식의 생각이 머리에 박히는거죠.
이런 사람들한테 통계 들이대면서 반박해봐야 이미 박힌 편견이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설명할 기회조차 없는 경우가 많고... 그렇다면 처음부터 이런 편견을 최대한 배제하는 방향으로 가야 사회적 갈등이 줄어들 것이 아니냐는게 제 생각입니다.
작별의온도
19/09/18 11:15
수정 아이콘
술 취해서 사고치면 가중처벌 좀 했으면
19/09/18 11:17
수정 아이콘
술취한 미친개 잘못이지.
해병대 잘못은 아닌거 같음
PANDA X ReVeluv
19/09/18 11:17
수정 아이콘
역시...
19/09/18 11:22
수정 아이콘
싸잡아 비난해버리기~
MissNothing
19/09/18 11:23
수정 아이콘
뭐.... 평소의 업보가 있으니 뭐 하나 사건 터지면 까이는거죠.
저도 군병원에서 만난 해병대 때문에 이미지가 영 좋진않네요 크크크
몽쉘군
19/09/18 11:25
수정 아이콘
기분이 나쁘니 저 하사를 때리면되는 이론인가요?
19/09/18 11:25
수정 아이콘
제발 군법에 의해 쎄게 처벌받기를 빕니다. 뭐, 이 정도로 뉴스탔으면 거의 끝난 이야기이긴 하지만요.

술만 마시면 시비걸고 사람치는 사람들 있죠. 그런 사람들 보면 이미 스스로 컨트롤이 어렵기에 술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19/09/18 11:28
수정 아이콘
총 없는 적군에게만 강하다는 빤쓰맛 쿠키런의 그곳이 또오
페로몬아돌
19/09/18 11:29
수정 아이콘
괜히 뭐병대라고 부르는게 아니죠.
나와 같다면
19/09/18 11:36
수정 아이콘
병도 아니고 간부인 하사가 저랬으면 싸잡혀도 할말 없죠 머.
전설속의인물
19/09/18 11:37
수정 아이콘
창피하네
영원히하얀계곡
19/09/18 11:38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음주운전처럼 음주폭행도 가중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9/09/18 11:38
수정 아이콘
이걸 빤스런과 결부시켜서 역시 해병대를 외치는 분들,
여초에서 이 기사 링크하고 역시 한남을 외칠 때 당연히 같은 남자로서 자숙하고 반성하시겠죠?
설마 다른 해병대나 기독교가 그러는 것처럼 저건 일부의 소행이다라고 변명하진 않으시겠군요.
19/09/18 11:43
수정 아이콘
v(^-^ v
졸린 꿈
19/09/18 11: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해병대가 평소에 쌓아둔 이미지가 원체 안좋아서 덤으로 같이 까이는거지
(그렇게 똥군기 잡더니 약한 노인분 한테 폭력질이나 쓰냐는 늬앙스로)

위 본문에서 해병대가 직접적으로 잘못했다고 하는 분은 없는거 같습니다만.
이걸로 여초니 한남이니 하시는건 비유가 맞지 않아보입니다.

이거랑 비슷한 케이스는 목사가 사고쳤을때 욕먹는 기독교 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고보니 이미 같은 예시를 다셨네요)
그러고보니 둘다 앞에 비하의 목적으로 강아지가 붙네요. 크크
잰지흔
19/09/18 13:26
수정 아이콘
해병대 출신이신지?
19/09/18 13:52
수정 아이콘
남자이신지?
19/09/18 15:17
수정 아이콘
남자라는 특성은 생득적이고 해병대는 백퍼센트 본인 선택이란 차이가 있긴 하죠.
19/09/18 11:45
수정 아이콘
어릴때 술먹은 해병대 예비역 한테 시비털린 경험이 있어서 저도 딱히 이미지 좋진 않네요.
그냥 그 사람의 문제라기엔 예비군 훈련 받고 모였는지 떼거지 집단으로 길거리에서 진상짓들 하던데
졸린 꿈
19/09/18 11:54
수정 아이콘
할머니 고통이 크실거 같은데 쾌유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 해병대 하사는 반드시 인생 실전이라는거 알게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스날
19/09/18 11:54
수정 아이콘
이건 그냥 저 사람이 쓰레기라...
평소에 해병대 이미지가 별로 안좋긴하지만요.
정반합
19/09/18 12:13
수정 아이콘
역시 담배보단 술이 해로운듯...
19/09/18 12:26
수정 아이콘
크크크 신동엽 김상중 보셨군요
Synopsis
19/09/18 12: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굳이 따지자면 담배는 "각성제(stimulant)"고 술은 "안정제(depressant)"기 때문에..

술을 먹으면 우리 뇌의 여러 기능들이 탈억제되지요.

그렇게 원래 억제되어야 할 것들이 억제되지 않게 되면...

개인의 건강에는 담배가 더 해롭지만 사회적으로는 술이 압도적으로 해로운 것 같습니다.
Lord Be Goja
19/09/18 12:53
수정 아이콘
술로 가정이나 나라를 망친 사람은 많지만 담배는 드물죠.
가을의전설
19/09/18 12:42
수정 아이콘
일상생활에서 술을 변명거리나 면죄부로 쓰는 사람들 많던대 음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들은 제발 가중처벌했으면 합니다.
이민들레
19/09/18 13:05
수정 아이콘
허세집합소
갓럭시
19/09/18 14:56
수정 아이콘
해병대를 다른 병과나온 군필자들도 싫어하는 이유가 있죠
이응이웅
19/09/18 16:43
수정 아이콘
댓분위기가 너무 싸잡긴하네요;
비율로 따지자면 허세충둘이 압도적으로 높긴할테지만 본문의 사례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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