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9/09/23 11:44:27
Name 삭제됨
출처 clien
Subject [유머] 말 없이 이성에게 호감을 얻는 법.gif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침밥스팸
19/09/23 11:45
수정 아이콘
너 나랑 일하나 하자
부대찌개
19/09/23 11:47
수정 아이콘
0. 부모를 잘 만난다 (수저)
오늘우리는
19/09/23 11:48
수정 아이콘
1.잘생길 것
2.못생기지 말 것
완성형폭풍저그
19/09/23 11:52
수정 아이콘
모자를 벗는다는건 탈모한다는 소리고..
나니?? 혼또??
19/09/23 12:01
수정 아이콘
어릴때는 중경삼림 보면서 금성무 얼굴밖에 안보였는데 나이들수록 양조위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19/09/23 12:10
수정 아이콘
청킹읻스프레스..
옥토패스
19/09/23 12:24
수정 아이콘
경찰 고시에 합격한다
탈모한다

...
19/09/23 12:26
수정 아이콘
제가 그래서 매일 아침 같은 샌드위치 가게를 가서 같은 메뉴를 시키는걸 몇 달을 했는데 뭐 없더라고요.
19/09/23 12:28
수정 아이콘
19/09/23 12:29
수정 아이콘
근데 양조위가 분위기와 눈빛이 예술이라서 그렇지
얼굴 자체는 홍콩 연예인중에서는 평균이상은 아니지 않나요? (물론 일반인 비교해선 넘사벽)
김제피
19/09/23 13: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말씀하신 것처럼 분위기와 눈빛이 예술이기도 하고,

저 장면에서 수없이 신음한 사람들이 넘치고 흐르고 고여있는 걸 보면 연예인들 중에서도 매우 잘생긴 편에 속합니다.

한국에서 원빈, 장동건, 강동원, 정우성처럼 중화권에서 금성무, 양조위, 곽부성, 유덕화까지 꽃미남의 대명사로 불렸다고 하네요.
19/09/23 13:38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거처럼 일반스타가 아니라 홍콩미남스타 카테고리에 묶이는데,
유덕화, 장국영, 곽부성, 금성무등등 다른 꽃미남스타랑은 개인적으로 클라스 차이가 있어보입니다.

성룡, 이연걸, 주성치, 장학우 이쪽에 묶인다면 1등 이겠지만....
이민들레
19/09/23 13:51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엄청 미남형은 아니에요
김솔로_35년산
19/09/23 15:21
수정 아이콘
어느 정도 급 이상이면 그 분위기와 눈빛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청순래퍼혜니
19/09/23 13:24
수정 아이콘
진짜 십수년을 봐도 봐도 넘모 멋지네요.
껀후이
19/09/23 13:27
수정 아이콘
돌 맞을 소리인거 아는데...정말 저 장면에 많은 여성분들이 탄성을 지르고 그럴까요..?
남자라 그런건지 느낌이 없네요 흠;
비트 정우성까지 갈 거 없이 수상한그녀 김수현 등장씬보다 임팩트가 덜한 느낌...
수상한그녀 김수현 등장할때 남자임에도 탄성 질렀거든요 크크크
19/09/23 13:34
수정 아이콘
영화를 쭉 보시면 탄성 지를만합니다
19/09/23 14:58
수정 아이콘
전 반대로 김수현보다 양조위가... 난 남잔데 양조위가 너무 좋소
10년째도피중
19/09/23 15:05
수정 아이콘
이 분은 영화를 보셔야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미남도 세대차가 있는거죠. 이 분 외모만으로 전성기는 80년대니까요.
정우성도 나이드니까 젊은 친구들은 별로다 소리도 나오고 하는걸요.
19/09/23 13:41
수정 아이콘
중경삼림은 영화를 모르지만 OST만은 너무 잘 듣고있네요.
계속 듣게됩니다
안프로
19/09/23 15:17
수정 아이콘
개멋지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64030 [연예인] 슈카 사칭계정까지 등장 [8] JUFAFA8931 19/09/24 8931
364029 [기타] 은근히 차막히는 구간.jpg [39] 살인자들의섬10193 19/09/24 10193
364028 [기타] [영화] '신의한수: 귀수편' 티저 예고편 [29] 빨간당근10472 19/09/24 10472
364027 [방송] 이정도 불편러는 인정하겠습니다 [3] 아리온11599 19/09/24 11599
364026 [연예인] 아재들의 아이돌 슈카 공중파 진출 [11] MissNothing13436 19/09/24 13436
364025 [LOL] 조추첨이 끝난 후 얀코스의 휴식 방법 [2] iwyh7331 19/09/24 7331
364023 [유머] 이동진 평론가의 ‘조커’ 평 [33] 내일은해가뜬다16127 19/09/24 16127
364022 [유머] 여자친구가 화를 내면 키스를 해라 [16] 파랑파랑11089 19/09/24 11089
364021 [LOL] 롤드컵 시즌만 되면 솔랭 폼이 오르는 선수 [19] 반니스텔루이9225 19/09/24 9225
364020 [LOL] 그리핀 공식 트위터 근황 [1] 카루오스6384 19/09/24 6384
364019 [유머] 다시봐도 쩌는 변신장면 [27] 카루오스11592 19/09/24 11592
364018 [유머] 삼촌과의 비밀놀이 [2] 파랑파랑5911 19/09/24 5911
364017 [LOL] 오피셜) 슼, 그리핀, 담원 조추첨 결과 소감 [4] 키류8241 19/09/24 8241
364016 [LOL] 조추첨 전후 롤드컵 우승 배당 [10] roqur8105 19/09/24 8105
364015 [유머] 곰은 사과를 어떻게 먹나요? [3] 파랑파랑6299 19/09/24 6299
364014 [LOL] ???: 재밌는 상상을 한 번 해보자고 [5] 가난7681 19/09/24 7681
364013 [LOL] g2 원더 근황 [10] 수분크림7169 19/09/24 7169
364012 [유머] 부산 여고생들의 전투력 [2] 카루오스7951 19/09/24 7951
364011 [LOL] 이시각 사과를 구하고 있는 남자 [3] 삼겹살에김치6547 19/09/24 6547
364010 [LOL] SKT T1 트위터 계정의 속마음 [6] 내일은해가뜬다8179 19/09/24 8179
364009 [LOL] ??? : RNG랑 같은 조 걸렸다고? [1] 카루오스5881 19/09/23 5881
364007 [LOL] 조별리그를 대비하는 페이커의 비밀병기 [10] roqur7927 19/09/23 7927
364006 [LOL] 최고를 가리자 [1] 파란무테5181 19/09/23 518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