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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6 20:16
코칭할 때는 스타강사의 아우라를 풍기며 정말 잘 알아듣도록 설명해준다는데
어째서 다른 이야기를 할때는 이렇게 혼돈의 카오스인가...! 크크크크
19/10/16 20:30
조커 대사 패러디 같은던 씨맥이 너무 눌변에 IF화법 자기 주관이라고 양념쳐서 듣는이들도 혼란
방송더 들어보고 캐삭빵 가야하는 수준
19/10/16 20:48
2번에서 선수가 계약을 체결해야 템퍼링이고
다르게 얘기하면 프런트에 들어가면 정식오퍼이고 선수에게 간거니 템퍼링 요청이라 봐야겠네요 카나비선수는 템퍼링을 한적이 없습니다.
19/10/16 21:01
이적료는 원래 팀이 다 먹는게 맞고, 선수도 이적료 10억에 연봉 2억 동의했습니다.
애초에 10억에 2억도 징동 게이밍(?)에서 선수에게 먼저 제안한 금액이구요. 다만 기간이 5년이 아니라 1년? 짧았으면 좋겠다고 한건데, 이 부분을 템퍼링 압박(협박)을 통해 5년 계약 한거 같은데요.? 이 부분이 제일 문제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19/10/16 21:50
J씨가 3년 할래 5년 할래 하는 것도 애초에 말이 안 되죠
이적료는 그 선수에 대한 원 소속팀의 권리를 파는 거고 연봉 협상이나 기간 협상은 이적할 팀이랑 선수가 하는 건데 왜 원 소속팀 구단주가 이적할 팀에서 맺을 계약에 대해 템퍼링을 빌미로 관여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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