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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12 16:19:31
Name 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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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20191112_114531.png (1.38 MB), Download : 28
출처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252560926
Subject [기타] 페북배 더러운 자취방 선발대회.jpg




왜 저렇게 지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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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19/11/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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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저런 데서 어떻게 살지;;;
차은우
19/11/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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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더러운데 명함도 못내밀듯..
제이홉
19/11/12 16:22
수정 아이콘
왜 저러고 살지
귀여운호랑이
19/11/12 16:22
수정 아이콘
피지알러 : 오늘은. . . . 저기다!
19/11/12 16:23
수정 아이콘
님들~
월세방 빼려는데 주인이 집 조금 더럽게 썼다고 보증금 깐다고 합니다.
현실엿 먹이는 방법 알려주세요
라고 뻔뻔하게 글 쓸듯...
이유진
19/11/12 16:23
수정 아이콘
귀찮아서 한번 안치우기 시작하면 겉잡을수 없이 불어나는것 같더라구요..
꿀꿀꾸잉
19/11/12 16:23
수정 아이콘
빨래즐 데코 무엇
19/11/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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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 저러고 살면 옷에 냄새 안배나요?
옷이랑 사람한테 냄새밸거 같은데... 일상생활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 방인가...
율리우스 카이사르
19/11/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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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브리즈와 향수가 있죠......
광배맛혜원
19/11/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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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왜 저러고 살까요?
천칭토끼A
19/11/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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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옷장 정리한다고 옷 전부 방에 던지고 나면 진짜 그 위에서 그냥 자고 싶다는 생각이 엄청 듭니다 엄청 포근해보임
19/11/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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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프런트
19/11/12 16:36
수정 아이콘
저거.. 다 그냥 싸그리.. 버리는데도 5시간 넘게 걸릴듯..
츠라빈스카야
19/11/12 16:37
수정 아이콘
이 사진들 분위기론 먹는걸로 더러운건 남자방, 옷으로 답없는건 여자방인가보군요...
19/11/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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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로 더러운 건 한번 각잡고 버리고 나면 그래도 깔끔한데, 옷은 버릴 수가 없으니 정리해야되고 그게 더 귀찮아서 안하는듯합니다 크
츠라빈스카야
19/11/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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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위생상으론 먹는거쪽이 넘사벽으로 문제라...
부패해서 유해균 증식하지 벌레 꼬이지....저도 엔간히 안치웁니다만, 먹고 난 잔여물만큼은 집에 남겨두지 않으려 합니다. 흐흐..
19/11/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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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자취때 한 더러움 했는데 저기엔 명함도 못내밀겠네;
오클랜드에이스
19/11/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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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걸로도 1등하기 어렵군요... 엄마한테 맨날 혼나는데도 저거에 비하면 내 방은 선녀같네
루크레티아
19/11/12 16:42
수정 아이콘
막짤 저렇게 사는 사람이 면봉을 쓰네..
태랑ap
19/11/12 16:42
수정 아이콘
내방은 청결 그자체네 보고있나 와이프?
MissNothing
19/11/12 19:50
수정 아이콘
???:자취방이잖아 이 화상아 혼자사냐? 혼자살어?
19/11/12 16:44
수정 아이콘
저도 잘 안치우긴 하는데

그냥 안치운 정도지 더러운 축에도 못끼는듯 ;;
모나크모나크
19/11/12 16:45
수정 아이콘
집주인도 쉽지 않은 일이다 싶네요...
19/11/12 16:45
수정 아이콘
대실 얼마?
19/11/12 16:47
수정 아이콘
왜 나때는 저런 이벤트가 없었는지...
Cazorla 19
19/11/12 17:02
수정 아이콘
아 괜히 봄
달달한고양이
19/11/12 17:05
수정 아이콘
저 동묘시장....룸메이트...있었음....빨래 하고 마른 걸 그냥 뭉쳐서 던져놔요......
제라그
19/11/12 17:06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19/11/12 17:19
수정 아이콘
저런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정말 현실판 노다메
곤살로문과인
19/11/12 17:36
수정 아이콘
저러면 씻어도 쓰레기냄새 배기는데
롯데올해는다르다
19/11/12 18:29
수정 아이콘
;;;
19/11/12 19:23
수정 아이콘
이제 제방과 비슷한 곳들이 나오는 군요
19/11/12 19:28
수정 아이콘
자취할 때 매일매일 걸레질 하던 사람으로서 상상이 안가네요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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