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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26 22:21:59
Name 묻고 더블로 가!
File #1 star2.jpg (264.4 KB), Download : 37
출처 리퀴피디아
Subject [게임] 19년 스타2 대회 결승 기록




테란
우승 3 준우승 3

저그
우승 11 준우승 10

토스
우승 3 준우승 4

밸런스와 시청자 수를 동시에 놔버리고 있는 웃지 못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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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온다
19/11/26 22:27
수정 아이콘
저 사 기
상하이드래곤즈
19/11/26 22:46
수정 아이콘
세 사 기
잠이온다
19/11/26 23:17
수정 아이콘
세랄이 사기인건 맞는데 레이너 컷 당해서....

어찌보면 저렇게 판 깔아줘도 못먹나 싶은 생각도 들고....
19/11/26 22:29
수정 아이콘
자날 말기가 생각날 정도네요
19/11/26 22:33
수정 아이콘
그래도 한국인이 다 해먹던 시절보다 재미면에선 훨 더 나은 듯도
DownTeamisDown
19/11/26 23:19
수정 아이콘
저기서 WCS써있는 다섯개 대회는 한국인 출전이 거의 불가능한(출전자격을 얻기힘든) 대회라서요...
그거 빼고 한국선수출전이 많은 GSL+슈토(둘다 외국인 출전 가능하지만 한국선수들이 주로 출전하는) 대회 빼고
계산해보면 5:2이고 2에 들어가는건 세날이죠
물론 한국인이 다해먹던 시절보다는 나은데 아직도 많이 해먹긴합니다.
及時雨
19/11/26 22:41
수정 아이콘
야 쎄랄 이 나쁜놈아
EPerShare
19/11/26 22:47
수정 아이콘
박령우 부활했나 보네요. 공유 극초기에 최강저그 대접받다가 그 뒤로 제가 스투 접을 때까지 내내 우승 한 번 못했었는데
NORTHWARD
19/11/26 22:49
수정 아이콘
내일 큰 패치가 예정되어있긴 한데 역대급 저사기였죠
샤르미에티미
19/11/26 22:53
수정 아이콘
이런 밸런스 무너진 시기에 사기인 종족이나 캐릭터나 뭐나가 주인데다가 실력까지 받춰줘서 정상급에서 노는 프로게이머들이 있는데 밸런스 패치되고 비슷해지게 되도 클래스를 보여주는 경우들이 많죠. 하지만 예전 같지는 않아진다는 것...압도적인 느낌에서는 내려오죠.
19/11/26 23:03
수정 아이콘
이제 한국인 독 무대는 아니네요??
유나결
19/11/26 23:08
수정 아이콘
스2 토막상식)토스가 '그 종족' 소리듣던 시기도 있었다
근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게 함정
19/11/26 23:50
수정 아이콘
토스가 그 종족 듣던 시기에도 하반기에는 거의 저그 세상으로 마무리된걸로 기억하는데....
문앞의늑대
19/11/27 04:57
수정 아이콘
군심은 깔끔하게 토스에서 토스로 끝났죠.
밸런스는 오픈베타부터 황밸 외치던 시기도 별로 없었고 시청자수는 저사기 아니더라도 스2는 호흡기 떼가는 상황이라 ㅠㅠ
19/11/26 23:16
수정 아이콘
2년전쯤 접었는데 무슨일이 일어났길래 저사기가...
19/11/26 23:50
수정 아이콘
원래 프로 수준에선 하반기로 갈 수록 저그가 상위권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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