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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02 15:09:34
Name 興盡悲來
File #1 alclstoRl.jpg (478.6 KB), Download : 53
출처 도탁스
Subject [유머] 금수저 : 나는 흙수저가 부러워 ㅜㅜ



흙수저는 당당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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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2 15:10
수정 아이콘
싸우자는건가
넵튠네프기어자매
19/12/02 15:10
수정 아이콘
딱 보고 들어간 생각 가감없이 적습니다.

"광고 제작자를 어떻게 찾아가면 될려나?"
몽쉘군
19/12/02 15:22
수정 아이콘
"가시기전에 귀뜸해주세요 저도갑니다.'"
cruithne
19/12/02 15:36
수정 아이콘
같이가요
사다하루
19/12/02 16:22
수정 아이콘
레이드 스타트 입니까 크크크
대관람차
19/12/02 15:10
수정 아이콘
파일명이 완성하는 유머
곽철용
19/12/02 16:12
수정 아이콘
파일명 적절
꿀꿀꾸잉
19/12/02 15:10
수정 아이콘
팩트)쟤들 월급은 세금이다.
19/12/02 15:10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저 밑에 책으로 때리자는 말이죠?
넵튠네프기어자매
19/12/02 15:11
수정 아이콘
책 말고 가까운 주먹 쓰시죠.
천원돌파그렌라간
19/12/02 15:14
수정 아이콘
북 샷이 더 효과적입니다 확실히 열받음의 정도에 따라 모서리샷도 가능하거든요
19/12/02 16:32
수정 아이콘
책으로 때리면 특수폭행이 아니라던 이야기 있지않았나요?
냠냠주세오
19/12/02 17:17
수정 아이콘
두꺼운민법책으로 때렸는데 책은 흉기가 아니였다는 가 이야기 아니냐고 옆에 삼촌이 여쭤보라고시네요.
19/12/02 17:21
수정 아이콘
진지먹자면 위험한 물건에 해당합니다 크크
나뭇가지
19/12/02 15:28
수정 아이콘
왼쪽은 뭐빠지게 공부해서 집을 구해야하고
오른쪽은 책한권 안읽어도 집이 생긴다는 암시
사악군
19/12/02 15:11
수정 아이콘
...
19/12/02 15:11
수정 아이콘
현실에서 저렇게 말했다가는 귀싸대기각인데... 광고만든사람 아싼가......
넵튠네프기어자매
19/12/02 15:13
수정 아이콘
저걸 통과시킨 인간들도 포함이겠죠...?
야옹하고짖는개
19/12/02 17:35
수정 아이콘
기획낸 사람이나 통과시킨 사람이나 둘다 금수저인듯..
이정재
19/12/02 15:16
수정 아이콘
너무인싸라서 그런거아닐까요
기무라탈리야
19/12/02 15:29
수정 아이콘
집단 내 구성원들이 죄다 금수저 다이아수저 이러면 저렇게 말해도 웃어넘길 수 있지 않을까 마 그래 생각합니더...
바부야마
19/12/02 15:12
수정 아이콘
노이즈?
곡사포
19/12/02 15:14
수정 아이콘
나에게 할 말이 있다면 빙빙빙 돌리지 말고 말해!
FRONTIER SETTER
19/12/02 15:13
수정 아이콘
발로 차고 싶네
19/12/02 15:14
수정 아이콘
집 얻어 주신다는 게 꼭 사주신다는 뜻은 아니지만 여튼... 흠...
근데 광고제작자도 박봉 아닌가..?
페로몬아돌
19/12/02 15:14
수정 아이콘
국방의 의무 축하해~ 멋진 남자 되겠구나!
온리진
19/12/02 15:34
수정 아이콘
저거보고 보니까 선녀로 보이는대요
Chronic Fatigue
19/12/02 15:15
수정 아이콘
광고판 다 박살날 듯.....
말다했죠
19/12/02 15:17
수정 아이콘
원룸따리 월세따리들한테 킹복주택은 꿈의 주거공간이지만 부모님이 집 얻어주는 거랑 비교하면 좀 많이 크크
티모대위
19/12/02 15:17
수정 아이콘
돌았나
19/12/02 15:17
수정 아이콘
안(x)
못(O)
뇌는 가지고 만든걸까요
룰루vide
19/12/02 15:18
수정 아이콘
약먹고 광고만들었나...황당한 광고군요
19/12/02 15:18
수정 아이콘
흙수저 : 이 새끼가.....
19/12/02 15:18
수정 아이콘
저 책으로 찍으라는건가
정지연
19/12/02 15:18
수정 아이콘
저 뒤로 대화가 없는걸 보면 왼쪽 사람이 오른쪽 사람을 차단했거나 핸드폰을 부숴버렸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시린비
19/12/02 15:19
수정 아이콘
만든사람(찍은사람) 이 오른쪽 노란색이죠. 자신의 죄를 모르고 진짜 부러운데 왜그래 하고 있을지도 모름니다,.
19/12/02 15:21
수정 아이콘
저 시안이 통과되었다고?
19/12/02 15:21
수정 아이콘
아이디어 낸 놈이나 승인한놈 면상좀 보고싶네요.
사업드래군
19/12/02 15:21
수정 아이콘
너도 부모님 힘 안 빌려도 돼. 이 새끼야.
19/12/02 15:22
수정 아이콘
부모소득 조건 때문에 해당하는 행복주택을 못 얻고 부모의 돈을 지원받아 전세든 월세든 간다고 할때 어쨌든 부모님의 간섭을 받을수 밖에 없으니 그럴만도 하다고 치겠는데 저게 저 정책의 캐치프레이즈고 컨셉이라고 하면 저거 붙일 과정동안 그냥 냅둔 양반들 정보공개청구해서 광고기획사까지 백년간 대자보 붙이고 조리돌림 시키고 싶네요
엔타이어
19/12/02 15:23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저게 살해 동기라는거죠 ?
착한아이
19/12/03 08:56
수정 아이콘
억 크크크
本田 仁美
19/12/02 15:23
수정 아이콘
그러면 상속 금지하자 안부럽게
알힙미
19/12/02 15:24
수정 아이콘
이제 이 사진을 보여주고 문제를 못 느끼는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면 되는거죠?
블랙스타
19/12/02 15:24
수정 아이콘
놀랄거 없습니다.
저게 40~50대가 보는 요즘 젊은이의 문제라고 할테니까요.
시안 아주 쉽게 통과 되었을듯요.
MicroStation
19/12/02 15:40
수정 아이콘
에구 40~50대도 머리가 장식품은 아닙니다. 저런 생각하는 40~50대 비율은 님 나이대 비율하고 비슷할거니 그냥 놀라셔도 됩니다.
블랙스타
19/12/02 16:26
수정 아이콘
그럼 주택공사 윗대가리들은 놀랄정도로 꼰대라고 칩시다.
The)UnderTaker
19/12/02 15:46
수정 아이콘
그정도 아닌데요
MissNothing
19/12/02 16:00
수정 아이콘
저도 딱히 놀랍진 않은데.... 그냥 가벼운 꼰대마인드 아닌가요
라떼는 말야 학비도 스스로 벌고 딴짓안하고 바로 졸업해서 취직하고 돈 모아서 집도 삿는데 요즘 젊은것들은....
서지훈'카리스
19/12/02 17:49
수정 아이콘
요즘 40~50대면 집 값이 얼마인지 더 잘 알아요
그리움 그 뒤
19/12/02 16:15
수정 아이콘
여기서 나이 갈라치기를?
본문 내용만큼이나 놀라운 댓글이네요.
사다하루
19/12/02 16:24
수정 아이콘
주변에 40대분들 많은데 저렇게 생각하는 분은 거의 없네요.
50대의 경우에는 자식들 나이가 곧 저럴 나이라서 더더욱 없지 싶은.....
그래서 저게 더 신기합니다.
저걸 왜 누가 기안했고 어떻게 통과가 된건지....
Normal one
19/12/02 16: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생각보다 인식의 간격이 클수도 있다고도 생각한것이 윤의철 관련 네이버 기사의 댓글창에 40대 이상 남성 비율이 높았던 기사를 기억하는데 저 세상 멘트들이 엄청나더군요 .
꼰대도 이런 상꼰대가 있을수가 없음 크크크. 짧게 요약하면 윤의철은 지극히 정상이고 , 징징거리는 요즘 것들은 라떼 이즈 홀스 때면 뼈도 못추렸다 그런 멘트들.
네이버 댓글 연령 구분이 40대 이상은 묶어놔서 그렇지 말투를 보면 50대 이상이 대다수로 보이긴 했지만요.
윤의철 관련된 대부분 기사들에 극딜을 박던 20-30 들의 댓글과는 분위기가 확연히 갈리더군요.
사실 그들이 면을 터놓고 대화를 할때는 사회적 인식 때문에 속마음을 숨기는거지 본심은 이댓글과 같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잠깐 해본적이 있습니다.
19/12/02 17:54
수정 아이콘
저 기안을 올린 건 20~30대 일거 같은데 말이죠.
블랙스타
19/12/02 18:18
수정 아이콘
저런 기안을 올리는게 자의적으로 올려진다고 믿으신다면 어쩔수 없죠
19/12/02 21:59
수정 아이콘
되게 경직된 곳에서 일하시나봐요.
블랙스타
19/12/02 22:08
수정 아이콘
공기업이 경직되지 않았다 생각하세요? 저기 광고주 공기업인데요.
티모대위
19/12/02 18:09
수정 아이콘
피쟐에 40대 많은데, 여기계신 분들은 안 그럴거에요.
근데 제 생각이지만 피쟐의 40대 분들과 그 주변분들이랑, 바깥의 다른 40대 분들이랑의 생각도 아마 많이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11년째도피중
19/12/03 00:36
수정 아이콘
40대인 저도 최근에 친구 결혼식 때문에 옛친구들을 간만에 보게 됐는데... 어.... 정말 다양한 꼰대들이 있더군요.
내 나이에 꼰대가 저렇게 많다니 생각하니 슬퍼졌습니다. 물론 그러는 저도 20대들이 보기엔 꼰대겠지만요.
19/12/02 15:25
수정 아이콘
"...라고 용의자는 증언하고 있습니다.
정당방위가 인정될 것으로 보이며..."
덴드로븀
19/12/02 15:25
수정 아이콘
흙수저 : 끽해야 10평 조금 넘는거야. 부러울거 없어
금수저 : 부모님이 10억밖에 안줘서 구할 집이 없어. 벌써 집 구한 니가 부럽다.
스타카토
19/12/02 15:27
수정 아이콘
하긴 저거 만들고 통과시킨 사람들은 모두 부모님께 집한채씩 얻은 금수저일테니...
흙수저가 부러울수도 있죠...뭐....
달달한고양이
19/12/02 15:27
수정 아이콘
하긴 10억을 받았습니다아 광고도 나왔던 걸 생각하면 뭐 저 정도야 허허허
지나가던개
19/12/02 15:28
수정 아이콘
난 언제 월세 원룸을 벗어날까..
고분자
19/12/02 15:29
수정 아이콘
사고방식 자체가 우리와는 다릅니다
이츠씽
19/12/02 15:30
수정 아이콘
저 프레이즈를 고아 상대로도 할 수 있겠네요?

부모없는 니가 부럽다...?
아웅이
19/12/02 15:32
수정 아이콘
사실상 모든것에 적용할수있죠 크크

성적 낮은 니가 부럽다~ 원서 고민 안해도되는데~
Betelgeuse
19/12/02 15:31
수정 아이콘
살해동기.jpg
존경하는 재판장님, 정당방위의 증거로 카톡내용을 첨부하겠습니다.
세츠나
19/12/02 15:33
수정 아이콘
뭐지 장난하는건가
19/12/02 15:33
수정 아이콘
집 사주는 부모님이 있는 것보다 집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게 당연히 더 좋은 거 아닌가? 왜 문제지? 했는데.. 그런 의미가 아니었군요.
Faker Senpai
19/12/02 15:37
수정 아이콘
일단 부모님이 집사주는걸 부러워 하면서 카톡이 시작되서...
스스로의 빡센삶의 고뇌가 느껴지죠.
19/12/02 15:44
수정 아이콘
하긴 님 말대로 시작 자체가 집을 살 능력이 있는 사람의 대화가 아니긴 하네요
대학생이잘못하면
19/12/02 15:34
수정 아이콘
현실에서 진지하게 저러면 손절각...
참치성애자
19/12/02 15:34
수정 아이콘
요즘 전세대출받아서 집구하려고 퇴근하고 뻘나게돌아다니는데 이거 뭔....
19/12/02 15:36
수정 아이콘
하.. 제대로 집만 주면 아무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19/12/02 15:36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광고 제작자가 누군지 알고 싶긴 하네요
회색의 간달프
19/12/02 15:40
수정 아이콘
이거 진짜 합성 아님?
정말임???
플레인
19/12/02 15:40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친구들 단톡방에서 비슷한 내용으로 친구놈들이 싸워서 뭔가 공감이 가네요
광고 제작자가 우측 대화창 같은 삶을 살았다면, 실제로 너나 나나 힘든건 똑같다, 다 같은 흙수저 서민 아니냐 라고 생각하고 있을껍니다 크크크크
꼬마군자
19/12/02 15:40
수정 아이콘
와......
19/12/02 15:40
수정 아이콘
공익: 군대얘기할 때 당당한 현역이 부럽다!
Lord Be Goja
19/12/02 15:42
수정 아이콘
계층간 이해 불가능한 벽이 생기나봐요
어제와오늘의온도
19/12/02 15:42
수정 아이콘
부부합산 연소득 쪼끔넘어가서 신혼특공도 못넣는사람은 둘다 부러운데요.
신혼특공으로 LH행복주택 당첨되는 흙수저나 부모님이 집 얻어주는 금수저 다 좋게따
사다하루
19/12/02 16:28
수정 아이콘
...혼자라서 신혼특공따위 못 넣는 흙수저 여기 있...
물론 결혼한 분들이 (애있는 분들은 더더욱) 우선순위를 가져가는데 크게 이의는 없습니다만..흐흐
19/12/02 15:47
수정 아이콘
검머외라서 행복주택 못하나보죠 뭐
19/12/02 15:47
수정 아이콘
A 너는 좋겠다
B 뭐가?
A 가발 안 써도 되니까
B 나는 네가 부럽다
A 왜?
B 가발 쓸 때 안 불편할 테니까
귀쌰대기를 날려버려야...
아웅이
19/12/02 16:06
수정 아이콘
풍성수저의 기만 덜덜..
19/12/02 15:48
수정 아이콘
행복주택은 실패한 정책임을 널리 알리고 싶었던 내부자의 소행이라는 시나리오를 써 봅니다.
곤살로문과인
19/12/02 15:50
수정 아이콘
[심한말]
19/12/02 15:53
수정 아이콘
너는 좋겠다 상속세 안내도 되니까 종부세 안내도 되니까
흑흑
몽키매직
19/12/02 15:55
수정 아이콘
흙수저를 제일 힘들게 만드는 주택... 관련 광고에 저런 식으로 어그로를....
집 장만하려고 돈 모으고 부동산 가격 추이 보고 하면 쌍욕이 저절로 치밀어 오릅니다.
잘먹고잘싸는법
19/12/02 16:00
수정 아이콘
행복주택 살고있지만 여기서도 나만 흙수저같네요
주차장에 외제차랑 제네시스 같은 비싼 국산차 많습니다...
19/12/02 16:08
수정 아이콘
도둑맞은 부러움ㅜㅜ
녹차김밥
19/12/02 16:12
수정 아이콘
연수입 XX억대 자수성가 부자 A와 부모님이 집 해주시는 금수저 월급쟁이 B의 대화인듯.
A가 잘못했네. 먼저 얄밉게 말했네요.
곽철용
19/12/02 16:14
수정 아이콘
지금보니까 이게 맞네요 크크
아니라면 전자가 지방러인걸로~
사나없이사나마나
19/12/02 19:51
수정 아이콘
연수입 xx억대가 아니라 x억대 자산가도 행복주택에는 신청요건 충족이 안 되서...
귀여운호랑이
19/12/02 16: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못 생긴 사람도 부럽죠. 어딜가도 이성에게는 관심 밖이라 신경 쓸 필요 없으니 얼마나 편하고자유로울까요.
하루만 편하게 못 생겨보고 싶네요.
19/12/02 16:22
수정 아이콘
이것은 여러분의 댓글로 완성된 아주 훌륭한 노이즈마케팅입니다!^^
곽철용
19/12/02 16:32
수정 아이콘
댓글수보니 성공했네요 크크
유리한
19/12/02 16:25
수정 아이콘
흙수저를 손절하려는 건가..
시무룩
19/12/02 16:44
수정 아이콘
광고 기획 낸 사람부터 통과시킨 사람까지
광고 실명제 도입합시다
요기요
19/12/02 16:49
수정 아이콘
흙친구가 먼저 비아냥거리기는 했군요. 그래서 금수저 친구가 맞받아친 거..
19/12/02 16:55
수정 아이콘
이건 광고 패스한 사람 의견도 들어봐야한다
라붐팬임
19/12/02 17:03
수정 아이콘
저걸 컨펌한다고??
파이몬
19/12/02 17:14
수정 아이콘
진짜 개패고 싶네
supernova
19/12/02 17:18
수정 아이콘
노이즈 마케팅에 한표요.
VictoryFood
19/12/02 17:27
수정 아이콘
대체 광고주가 누구죠?
*alchemist*
19/12/02 17:47
수정 아이콘
죽여버리고 싶네요 -_-
박초롱
19/12/02 17:55
수정 아이콘
맘에 들진 않지만, 이렇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부터 광고 성공! 무난했다면 저런 게 있는지도 몰랐을 듯..
쿠크다스
19/12/02 18:06
수정 아이콘
여기선 이렇게 웃지만 저걸 만든 사람들은 왜 욕먹는지 모를겁니다.
왜냐면 '진짜' 들이기 때문..
소주파
19/12/02 18:37
수정 아이콘
가난을 패션체험으로 도둑맞는 세상을 지나 가난을 한탄할 권리마저 도둑맞는군요 크크크
Capernaum
19/12/02 19:24
수정 아이콘
절교???

다시는 안보겠다 이건가...
신류진
19/12/02 23:24
수정 아이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착한아이
19/12/03 09:01
수정 아이콘
근데 흙수저가 먼저 비아냥이 좀.. 본인 힘들다고 가만있는 친구한테 넌 니네 엄빠가 집사줘서 좋겠다고하면 아무리 팩트라도 의도가 빤하니 짜증 날 수도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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