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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1/11 13:16:38
Name Victory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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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2.jpg (132.8 KB), Download : 55
출처 더쿠
Subject [유머] 유출된 컴퓨터 원격수리 카톡.jpg




컴맹이 저렇게 찰떡같이 알아듣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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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white
20/01/11 13:18
수정 아이콘
솔직히 램뽑으라했을때 강제로 뽑아서 힌지 다뿌서먹을까봐 살짝 걱정했음
Albert Camus
20/01/11 13:23
수정 아이콘
안그래서 실망하셨나요 휴먼?
다시마두장
20/01/11 13:24
수정 아이콘
저도 딱 이 생각을 크크크
가만히 손을 잡으
20/01/11 14:04
수정 아이콘
은근히 기대했습니다.
ⓢTory by
20/01/11 13:19
수정 아이콘
오른쪽이 천사에 명강의.
20/01/11 13:19
수정 아이콘
부처님이신가
20/01/11 13:22
수정 아이콘
저정도 알아먹으면 설명해주는 사람도 할만하죠...

그냥 다짜고짜 니가 와서 좀 봐줘바 부터 시작하는 경우만 해도..
Rorschach
20/01/11 13:23
수정 아이콘
이게 되네?!?!
20/01/11 13:24
수정 아이콘
가서 해줬어야지
20/01/11 13:26
수정 아이콘
가짜컴잘알 : 조립컴을 추천한다
진짜컴잘알 : 삼성컴을 추천한다
타카이
20/01/11 13:33
수정 아이콘
고장났다고? 삼성AS 맡겨
Rorschach
20/01/11 13:30
수정 아이콘
와 그런데 저게 40분만에 다 처리된거군요 크크
의미부여법
20/01/11 13:33
수정 아이콘
아니 컴에 대해 진짜 모르는 분 같은데 저걸 저렇게 쉽게 다 알아듣네요;
미카엘
20/01/11 13:36
수정 아이콘
이제는 중등교육기관에서 최소한 컴퓨터 분해 조립은 가르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20/01/11 13:42
수정 아이콘
근데 확실히 오른쪽이 침착하게 설명을 엄청 잘하긴 하네요
20/01/11 13:52
수정 아이콘
이런경우 스승(?)이 잘 가르친 걸까요 그냥 제자(?)가 뛰어난 걸까요?
김피탕맛이쪙
20/01/11 13:57
수정 아이콘
이야.. 선생님도 제자분도 기깔나게 잘 하시네요
조유리즈
20/01/11 14:03
수정 아이콘
제자분이 뛰어나네요.. 저도 저런 경험 몇번 있는데 못알아들으면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메롱약오르징까꿍
20/01/11 14:17
수정 아이콘
저거 가서 고쳐주면 결혼각이었을텐데...
Pinocchio
20/01/11 15:48
수정 아이콘
그걸 피할려고 원격으로 한것....
치열하게
20/01/11 14:48
수정 아이콘
램 가격에도 놀라게 되네요....
고란고란
20/01/11 16:47
수정 아이콘
하스웰이면 몇년 전 얘기 같네요. 지금은 ddr3 아예 안 팔아서 중고만 있으니. 근데 램 8기가짜리가 저렇게 비쌌나 싶긴 하네요.
호야만세
20/01/11 14:59
수정 아이콘
저는 '피자'와 '보온병'처럼 못알아듣고 가르쳐주는 쪽이 폭발하는걸 기대했는데..
덴드로븀
20/01/11 16:09
수정 아이콘
아니 엔딩이 왜이래...? 뭐야 유머 돌려줘요
율리우스카이사르
20/01/11 16:32
수정 아이콘
전화를 해라 그냥크크
아르네트
20/01/11 16:45
수정 아이콘
왼쪽이 잘하는데요 솔직히;
StayAway
20/01/11 18:03
수정 아이콘
왼쪽이 최소 이과인듯..
-안군-
20/01/11 19:08
수정 아이콘
이런데서 부처님을 뵙는군요
페스티
20/01/11 21:30
수정 아이콘
보살이네 전화로 설명하든지 직접해주지 카톡으로 설명은 못하겠다 크크
말다했죠
20/01/14 00:49
수정 아이콘
이건 왼쪽 캐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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