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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25 09:37:40
Name EpicSide
File #1 4a8278edefd336fee97e206406f944cbdf9cb5f8.jpg (88.4 KB), Download : 60
출처 도탁스
Subject [LOL] 현재 담원팬, 티원팬 상황



이렇게 된거 애매한 미드선수들 탑 포변 한 번 고려해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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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5 09:39
수정 아이콘
(요새 심정) 우리집이 불나서 슬퍼하고 있었는데, 저쪽 집들도 다 불났더라구요
21/11/25 09:40
수정 아이콘
쵸비팬, 젠지팬 대충 팝콘 와작와작 하는 짤
21/11/25 09:4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마프리프
21/11/25 09:41
수정 아이콘
끝나지 않았다 명백한 가능성!!! 답은 [기도다]
조마쉬 한번만 [해줘!!!]
애플리본
21/11/25 09:42
수정 아이콘
티원이 칸나 내보냈다는 건 제우스 기대치가 최소 칸나라는거죠.. 담원에 비할 바가 아님 크크
메타몽
21/11/25 09:45
수정 아이콘
그렇죠

칸나가 아무리 나갈래 나갈래를 시전해도 서브 탑이 불안하면 외부에서 1티어 탑 데려오기 전에는 안보냈을 테니까요
카루오스
21/11/25 09:49
수정 아이콘
그냥 나가고 싶다면 다 보내주는거 보니까 꼭 그런거 같지도 않은거 같기도 하고...
애플리본
21/11/25 09:52
수정 아이콘
전 칸나가 애매하게 물어본 걸 트집잡고 이적 추진한거라고 생각해서.. 실제로 전력감이었으면 안보내고 연봉 협상해서 잡았겠죠. 주전에서 밀릴 처지가 되니까 이적시켰다고 봐야..
21/11/25 09:56
수정 아이콘
그냥 언해피떠서 보내준걸로 보입니다. 롤드컵 기간부터 이적 물어보면 팀 입장에선 이미 마음 굳힌걸로 보이고, 칸나 마음 돌리는것보단 현실적인 대안(이적료 받고 타 팀 이적 및 새 탑솔 확보 시도) 찾는게 맞죠
애플리본
21/11/25 10:00
수정 아이콘
그것도 서브급일때나 보내죠. 칸나 에이전시 입장문이나 티원 입장문을 봐도 선수가 강력하게 언해피 띄운 상황은 아니었고 이미 계약기간인 즉전감을 협상 없이 바로 보낸다? 그정도로 쿨한팀이 아니죠.
21/11/25 10:10
수정 아이콘
전력과는 별개로 롤은 팀케미가 매우중요한데
이부분을 신경쓰는거 같네요
다레니안
21/11/25 10:17
수정 아이콘
설령 칸나가 올해 기인급 퍼포먼스를 보여줬다한들,
단장에게 대놓고 직통으로 연락해서 FA에 대해 문의하고, 그걸로도 모잘라서 팀 관계자 여기저기에 연락해서 이적관련 문의하며 "난 나가고 싶어~"를 대놓고 어필하는 선수를 품고갈 팀은 없을 겁니다.
그나마 다른 팀 이적시켜 준 것도 다행인거지, 저같은 쫌생이가 단장했으면 22시즌 티원 챌린저스 탑은 칸나로 갔을 겁니다. 크크크....
어서오고
21/11/25 10:35
수정 아이콘
근데 그거야 어느정도 체계가 잡힌 스포츠에서나 그렇지 롤에서는 그런걸 아는 선수도 별로 없고 그걸 알려줄 선배도 없죠. 그걸 가지고 야구 같았으면~ 축구같았으면~ 이러는것도 좀 그렇긴 함. 이걸 가지고 칸나의 에티튜드가 잘못됐으니까 그렇게 된거다 라기보다는 T1이 애초에 보낼 마음이 있었다고 보는게 타당하죠.
소믈리에
21/11/25 11:11
수정 아이콘
그냥 일반인 회사에서도 이직준비 다하고 퇴사 말하는게 일반적이죠....

아 저 타사 면접가는데 수요일에 연차좀 쓰겠습니다 이러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크크
어서오고
21/11/25 11:19
수정 아이콘
일반적인 회사하고도 다르죠. 계약기간 있는 회사가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롤 선수들이 뭐 회사를 다녀봤을리도 없고.
소믈리에
21/11/25 11:23
수정 아이콘
어서오고 님// 칸나는 1년 회사다녔죠....

그리고 일반적인 회사도 [하물며] 그렇다...라는 뜻입니다
프로팀에서는 더 심한게 맞구요
1등급 저지방 우유
21/11/25 10:42
수정 아이콘
그건 뭐 일반회사에서도 그럴테니까요
모아찐
21/11/25 10:15
수정 아이콘
트집이라고 후려치는건 너무 전지적 선수 시점이죠
21/11/25 10:26
수정 아이콘
트집이 아니죠. T1은 기업일지라도 거기서 일하는 사장부터 말단 직원까지 감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FA나 이적 이야기 듣는 시점부터 고민을 할 수밖에 없어요.
애플리본
21/11/25 10:31
수정 아이콘
나가고 싶다고 확실하게 표현하지 않은 점 때문에 트집잡았다고 표현했습니다. 원래부터 같이 하기에 불만이 있는 상황인데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니니 그걸 빌미로 이적 추진했다고 생각해서요.
블리츠크랭크
21/11/25 10:35
수정 아이콘
빌미가 아니라 그냥 당연한겁니다. 증거나 계약서에도 없는 FA를 주장하는건 누가봐도 팀을 나가겠다는 이야기에요.
짬뽕순두부
21/11/25 10:41
수정 아이콘
휴지들고 화장실앞에서 기웃거리고 있으면 똥마렵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하지 뭔 오해도 아니고 트집을 잡아요.
애플리본
21/11/25 10:49
수정 아이콘
선수 입장에서 구두 계약 한 걸 확인하고 싶어하는 건 당연하죠. 협상에서 본인이 우위에 설 수 있는 대박조건인데 이걸 확인 안하고 협상에 들어가는게 말이 되나요? 선수 입장에선 당연한 과정인데 팀 입장에서는 어차피 대체선수도 있겠다, 어 그래? 그럼 너 그런 모습 보여줬으니까 이적 추진. 이렇게 되는거죠. 칸나 에이전시 입장문에서 선수는 팀에 남고 싶어했다고 주장했고, 티원 입장문에서도 [계약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FA에 대해 수차례 문의한 김창동 선수에 대해 T1은 팀을 떠나기로 희망하는 것으로 판단하였고, 이에 따라 김창동 선수를 이적시키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라고 했지, 선수가 팀을 떠나겠다고 얘길 한 상황은 아니었죠. 저도 칸나 괘씸하고 자기 업보라고 생각하지만 서로 합의가 되고서 이적을 추진한게 아니니까 트집잡았다고 표현한겁니다.
소믈리에
21/11/25 11:13
수정 아이콘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칸나가 어떤 워딩을 사용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마찬가지로 티원도)

그냥 뇌피셜이라고 하시면 별 문제 없을듯
(너 뇌피셜 싸지르지마라 이런 뜻이 아니라 저도 그런 가정,가능성말할땐 뇌피셜, 소설 붙이면서 말합니다. 이렇게 댓글 길어지거든요)
애플리본
21/11/25 11:17
수정 아이콘
[전 칸나가 애매하게 물어본 걸 트집잡고 이적 추진한거라고 생각해서.. ] 라고 처음부터 뇌피셜로 얘기했는데요. 위에 쓴 건 제가 왜 그 워딩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얘기구요. 제가 티원 타박 한 것도 아니구요.
소믈리에
21/11/25 11:22
수정 아이콘
사실 항상 느끼지만 그냥 확실하게 박고 하는게 낫더군요
저도 그래서 뇌피셜,소설 마크 박습니다. 시작할때요. 쓸모없는 댓글 20개 늘어납니다.
애플리본
21/11/25 11:27
수정 아이콘
뇌피셜이라고 한 번 더 언급하는게 더 낫긴 하죠. 설마 이걸로 태클거는 사람이 있을까? 싶었는데 긴가민가 할 땐 한 번 더 하는걸로..
21/11/25 10:03
수정 아이콘
칸나 평가가 생각보다 높지 않았던거 같기도 합니다.
고점은 꽤 높지만 저점도 상당히 낮다는걸 보여줘서...
썬업주세요
21/11/25 10:46
수정 아이콘
멘탈 못잡은 칸나는 리그 10위권인데요?
Easyname
21/11/25 09:4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제우스는 저점도 평균 기대치도 꽤나 높은 유망주라고 생각해요
Lord Be Goja
21/11/25 09:46
수정 아이콘
호야나 리치정도면 훌륭한 선수
21/11/25 09:47
수정 아이콘
내부적으로 칸나 위로 확실히 둘 선수가 도란,기인뿐이라고 본 모양이니 영입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LeCorbusier
21/11/25 09:59
수정 아이콘
도란 내년 기대되는 것도 맞지만, 왜 기인이랑 묶이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도란이 FA여도 다른팀은 몰라도 티원은 그냥 내부적으로 도란은 고려대상도 아니었을 겁니다.
케이나인
21/11/25 10:09
수정 아이콘
못 묶일 이유도 없죠. 지표가 뭐 급수 차이나게 밀리는 것도 아니고요.
LeCorbusier
21/11/25 10:30
수정 아이콘
글세요. 지표랑 실제 경기내용을 같이 평가해야죠. 실제 지표도 기인이 더 좋고, 지금까지 보여준 안정성,캐리력, 챔프폭 등에서 기인과 급수 차이나게 밀린다고 봅니다.
케이나인
21/11/25 11:08
수정 아이콘
작년 지표가 기인이 급수 차이나게 좋았다는 부분은 동의하기 힘든데요. 그간 기인이 보여준 것이 많기에 도란이 기인의 위라고는 저도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도란이 지금까지 성장하면서 보여준 것이 현재의 기인과 소위 '클라스가 차이나는' 정도까지 벌어져 있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cs지분률 대비 데미지기여도 지표도 거의 최상위에 위치했었고요.
LeCorbusier
21/11/25 11:45
수정 아이콘
저는 지표가 급수차이 난다는 게 아니라 선수평가시 지표와 실제 퍼포먼스를 같이 평가해야 된다고 말씀드린겁니다. 그래서 지표만을 근거로 기인과 같은 급으로 묶는다는 거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도란의 성장세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것은 좋습니다만, 현재평가로는 기인과 차이를 두는 게 더 보편적이라고 생각하고, 티원에서 탑영입을 위한 내부평가로 쟁쟁한 선수들 다 재끼고 기인,도란 2명[뿐]이라고 말할 정도는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1/11/25 10:12
수정 아이콘
일단 칸나보다는 위이니까요.
LeCorbusier
21/11/25 10:38
수정 아이콘
일단 기인보다 아래죠. 내부평가는 모르는 거고,,,굳이 꼽으면 서밋,도란도 비슷하죠.
상하이드래곤즈
21/11/25 12:07
수정 아이콘
기인보다 아래란 의견에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블리츠크랭크
21/11/25 10:36
수정 아이콘
도란 기인을 묶는게 아니라 김창동씨보다 위의 선수라고 보신거 같은데..
멸천도
21/11/25 10:56
수정 아이콘
이해하기 쉽게 숫자로 설명드리면

[7보다 높은 수는 8,9정도다] 라고 한 얘기에

[9는 8보다 높은 수인데 왜 같이 묶이느냐]라고 댓글을 다신 상황이십니다.

스스로 생각하시기에도 이상하지않으신가요?
애플리본
21/11/25 11: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5보다 높은수는 6,9이다. 이면 6이랑 9가 왜 묶이는지 이해가 안갈 수도 있죠. 숫자야 뭐 딱 정해져있지만 도란이 6인지 8인지는 각자 생각이 다를테니까요.
멸천도
21/11/25 11:08
수정 아이콘
그럴때면 7,8은 왜 빼냐는 질문이 맞는거죠.
애플리본
21/11/25 11:10
수정 아이콘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는데요. 그 상황에서 7,8은 왜 빼냐고 질문하나요? 그냥 6이랑 9가 왜 묶이냐고 얘기 할 수 있는 것 같은데..
멸천도
21/11/25 11:16
수정 아이콘
지금 저 문장의 포커스는 [5보다 큰 수]를 언급하는거잖아요
[6,9]가 같다는게 포커스가 아니고 5보다 크다는 공통점이 있다는거에요.
그럼 같은 공통점인 7,8 혹은 10이상이 왜 안들어갔냐고 물을수는 있어도
6이랑 9는 같지않다라는 얘기는 의미가 없다는거지요.
누가봐도 6,9가 같다라고 쓴 문장이 아니잖아요.
애플리본
21/11/25 11:21
수정 아이콘
누가봐도가 아니니까 이런 얘길 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누군가에게는 6과 9가 같지 않다는게 포커스일 수도 있는 것 같은데요.
멸천도
21/11/25 11:23
수정 아이콘
정상적인 문장구조상 그렇게 읽을 수 없는데 그렇게 읽었다면 그건 오독한거라고봐야죠.
훈타님이 원래 쓰시려던 뜻이 진짜 도란과 기인이 같은 레벨이다였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쓰면 그 의도가 전달이 되지않으니까요.
애플리본
21/11/25 11:33
수정 아이콘
멸천도 님// 더 앞서서 얘기한 부분은 있을지언정, 그걸 맥락 없다고 표현 할 수는 없죠.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LeCorbusier
21/11/25 11:15
수정 아이콘
아니요.

먼저 첫댓에서 기인,도란 [뿐] 이라고 하셨는데..
더샤이,너구리 다 재끼고...진짜로 기인,도란 2명 뿐일까요?
칸나 평가는 재껴놓더라도..이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부평가는 외부인인 우리가 정확하게 알 수 없는데,
훈타님에 추측성 댓글에 저 개인의 의견을 피력하는 게 이상하지 않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티원의 영입행태를 보면 더샤이,너구리,기인 급의 특급선수들만 노린다고 보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멸천도
21/11/25 11:17
수정 아이콘
제가 윗댓글에서 말씀드린거처럼 7,8이 왜 빠졌느냐에 대한 얘기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6,9가 같지않다는 얘기는 해당하는 문장에서 언급될 얘기가 아니라는거지요.
LeCorbusier
21/11/25 11:38
수정 아이콘
위에서 애플리본님이 잘 설명해주셔서 생략했습니다만, 굳이 둘을 묶어서 예시를 드셨다고 생각해서 댓글 남길 수 있다고 봅니다.
과수원옆집
21/11/25 11:25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티모대위
21/11/25 09:47
수정 아이콘
서밋: 한국에 남을껄
마스터카드
21/11/25 09:48
수정 아이콘
그래도 티원은 제우스가 있지만
담원은...
더치커피
21/11/25 09:50
수정 아이콘
더샤이 완전 꽃놀이패...
이호철
21/11/25 09:56
수정 아이콘
탑가뭄 보소
21/11/25 09:58
수정 아이콘
제우스는 저점은 높을거같은데 고점이 어느정도냐가 관건일거같습니다....
캐리롤을 수행할수있나 없나.....
21/11/25 09:59
수정 아이콘
근데 뭐 메타만 따라주면 탑은 수납 가능한 라인이라…
작년의 미친 브루저용 아이템 메타를 올해도 이어갈지는 모르겠습니다.
21/11/25 10: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무리 봐도 모든 정황이 성불원정대 성불각을 만들어주고 있는..
민초조아
21/11/25 10:29
수정 아이콘
담원은 스프링 체이시로 버티다가 서머에 너구리 복귀해서 가는 그림 그리는듯 한데요.
EpicSide
21/11/25 10:33
수정 아이콘
서머 너구리 복귀가 확실하면 그게 제일 현명한 선택이긴 하죠
1등급 저지방 우유
21/11/25 10:43
수정 아이콘
이게 제일 현실적이지 않을까...에 저도 한표
이호철
21/11/25 10:50
수정 아이콘
일단 쉰다고 하긴 했는데
언제 복귀할지 모르는데
확답도 없는 이상 그걸 기대하는건 좀 힘들지 않을까요.
어디든지문
21/11/25 10:41
수정 아이콘
한국이 탑의 나라라고 불릴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탑 가뭄이라니 크크
푸크린
21/11/25 10:53
수정 아이콘
코리안하오 도브 선생님이 평정할 것
타르튀프
21/11/25 11:07
수정 아이콘
뭔 유머글에서도 논쟁이 크크
엔타이어
21/11/25 11:26
수정 아이콘
LCK 탑 전체풀의 심각한 위기라고 보이네요.
풍부한 미드와 달리 탑은 칸도 군대가고 올거라고 기대한 더샤이 너구리도 안오면서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올해보다 내년이 다운그레이드인데 이번 롤드컵에도 LPL탑에게 심각하게 밀렸죠..
진짜 LPL탑 수입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21/11/25 11:38
수정 아이콘
도브가 탑 가는데 중간이상 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티모대위
21/11/25 11:52
수정 아이콘
훌륭한 무브라고 봅니다. 미드 진짜 꽉찼어요
농담 삼아 쵸비 탑얘기 나오던걸 보고 영감을 받았는지는 몰라도, 미드가 탑으로 포변할 만큼 요새 탑 기근이지요.
파란무테
21/11/25 11:53
수정 아이콘
[서밋] 있었으면....................
가치가 장난 아니었겠네요.
추대왕
21/11/25 12:30
수정 아이콘
기인: 세상이 나를 부른다....
AaronJudge99
21/11/25 12:45
수정 아이콘
결국 승록이형님은 중국으로 남는 것으로 가는건가요? 솔직히 칸나 가는거보고 좀 기대했는데 ㅠㅠ
이웃집개발자
21/11/25 15:08
수정 아이콘
오메 답답한거
유유할때유
21/11/25 17:41
수정 아이콘
담원 서밋 T1 서밋 가능성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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