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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1/28 12:52:13
Name 로켓
File #1 Screenshot_20220128_124652_YouTube.jpg (570.0 KB), Download : 26
File #2 20220128_125010.jpg (464.4 KB), Download : 14
출처 위키, ytn
Link #2 https://youtu.be/zfc4IIWtbzo
Subject [동물&귀욤] 스케일이 남다른 곤충






알고보면 사실 철새... 아니 철충인 된장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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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타
22/01/28 12:53
수정 아이콘
철충?
22/01/28 12:53
수정 아이콘
철...충?
허저비
22/01/28 12:53
수정 아이콘
이런 된장
22/01/28 12:54
수정 아이콘
철(고유어) + 새(고유어)

철(고유어) + 벌레(고유어)

철(고유어) + 충(외래어)
葡萄美酒月光杯
22/01/28 13:22
수정 아이콘
한자어는 외래어와는 좀 취급이 다르죠....
그리고 한자어와 고유어가 합쳐서 이뤄진 어휘들도 뭐 희한한건 아니구요. 장바구니, 설탕가루 등등요...
22/01/28 12:54
수정 아이콘
리얼 이게 되나? 바다를 건넌다는소린데.. 잠자리가 가능한가..
EpicSide
22/01/28 13:00
수정 아이콘
계절풍을 이용해서 바람에 떠내려가는 느낌으로 간다는 것 같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14095.html
22/01/28 13:18
수정 아이콘
오 신기방기
22/01/28 13:21
수정 아이콘
와 자연은 참 지금에서도 잘 모르고 있고 신기한 것들이 많네요. 잘 봤습니다.
카마인
22/01/28 12:55
수정 아이콘
철레? (절레절레)
캬옹쉬바나
22/01/28 12:58
수정 아이콘
햇츙 !!
22/01/28 13:00
수정 아이콘
왕복하는거 너무한데 크크크크
Chasingthegoals
22/01/28 13:02
수정 아이콘
내가 바람 타고 돌아온다고 햇제?
덴드로븀
22/01/28 13:13
수정 아이콘
왜가니?
고란고란
22/01/28 13:17
수정 아이콘
길이 비례로 따지면 대충 사람이 매년 편도 12만 킬로 정도 거리를 왔다간다는 건데, 아무리 바람타고다닌다고 해도 쉬운 거리는 아니겠네요.
티모대위
22/01/28 13:21
수정 아이콘
저 쪼매난 친구들이 7천킬로 떨어진 곳이 작년에 왔던 그곳인줄 알고 다니는걸까요?
그냥 바람에 몸 맡기고 왔다갔다 하는데 언제나 항상 같은곳인건가... 신기하네
22/01/28 14:10
수정 아이콘
태풍타고 가나
우리집백구
22/01/28 14:16
수정 아이콘
고대문명 때 만든 생체 드론인 듯.
22/01/28 15:52
수정 아이콘
여름에만 보이다가 쌀살해지면 안보이길래 당연히 한해살이 곤충인 줄 알았는데...?
파프리카
22/01/28 16:38
수정 아이콘
역시 [드래곤] 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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