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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4 16:22
코팅이 잘되어있는 새 팬 필요.
시간조절 잘 해야 함. 좌우반전에도 굴욕이 없는 그림을 실수없이 그려야 함. 벌써부터 현타가 올 것 같다;;;
22/03/24 16:34
꽤나 메이저한 작품들이라서 다아는분 많을듯...
저같은 하층더쿠도 2개정도 빼고 다알겠는데요뭐... 모르는것도 이름이 생각안나는거지 그림체는 아는거라..
22/03/24 23:50
자세한 가이드는 결국 없지만ㅜㅜ 저도 궁금해서 몇 개 찾아 본 동영상 링크 드립니다~
https://youtu.be/60iwenuj_0U → 기본. 태우는 정도는 선의 굵기나 반죽 농도에 따라 트라이얼 앤 에러로 감을 잡으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 https://youtu.be/W_ALNGfKOaM https://youtu.be/TESKfTG6qzc →식용 색소를 쓰는 것 같아요~~~ 다 그리고 한 번에 구우면 되니깐 좀 편할 듯? https://youtu.be/DNz_2PXv0Yo → 이건 다 굽고 틀 만들어서 슈가 파우더 뿌리는 건가봐요~ 연습이 약간은 필요할 수 있지만 그랴도 쉬워 보이네요 흐흐 꼭 저게 아니라도 위 링크에 나온 것들도 따님들과 해 보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당~~~!!!
22/03/25 01:02
오... 감사합니다. 딸들이 만 15, 12살이라 제가 해서 주면 좋아하는데 같이 하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혼자 살 때 생각해서 엄마에게 요리는 배우기 시작) 독일에 사는데 아내도 일을 하고 있어서 저됴 요리 조금씩 하고 있거든요. 아내 생일에만 끓여주던 미역국도 아내 대신 재택근무하는 제가 평일에 끓여줬더니 아이들 반응이 좋아서 다른 것도 하나씩 해보려구요.(최근에 딸기+바나나+아이스크림+얼음 스무디를 해줬는데 반응이 좋네요)
혹시 작품 괜찮은거 나오면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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