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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6 19:00
예전에 명동에 있는 중국집에서 게튀김 요리 먹은 적 있는데
먹기 쉽습니다. 기억으로는 자르지 않고 한마리 통이었던 것 같아요. 맛도 좋았어요. 바삭바삭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22/08/26 19:29
이게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듯 합니다
껍질째 튀겨서 먹으면 결국 입에 껍질이 남아서 매끄럽게 넘어가진 않으니 그런 식감 안좋아하는 분들은 불호 더라고요 물론 저는 새우나 꽂게 껍질째 잘 먹습니다 !!
22/08/27 04:39
큰게는 모르겠는대 작은게는 튀겨서 먹어도 맛없습니다...
왜냐면 엄청 기름집니다. 느끼하고 살은 별로 맛도 안느껴지고 바삭함으로먹어야하는대 그러기엔 또 잘 안부서짐... 그럼 고소함으로 승부봐야하는대 위에말한 기름의 느끼함때문에 고소함으로도 승부 못봄... 하지만 비쥬얼과 냄세는 죽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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