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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8/27 15:35:26
Name 묻고 더블로 가!
출처 인사이트
Subject [기타] 오늘 창문 열고 이불 안 덮고 잔 사람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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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도중에 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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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날흙비린내
22/08/27 15:36
수정 아이콘
캐리어 박사님은 나가있어
시린비
22/08/27 15:38
수정 아이콘
콧물나왔어요 ㅠㅜ
nm막장
22/08/27 15:39
수정 아이콘
딱이네요 크크
22/08/27 15:40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감기입니다~
명탐정코난
22/08/27 15:44
수정 아이콘
우렁찬 빗소리에 놀라서 깼습니다
매버릭
22/08/27 15:46
수정 아이콘
이런 추위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는 캐리어를 찬양해줄 필요가 있을까요?
새벽목장
22/08/27 16:47
수정 아이콘
경거망동 하지마세요
22/08/27 18:0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MissNothing
22/08/27 18:06
수정 아이콘
불신자는 내년에 불지옥에 떨어질 것입니다.
22/08/27 16:04
수정 아이콘
???: 캐리어 이 아저씨 너무 고평가아님? 솔직히 그정돈 아닌것 같은데.
하르피온
22/08/27 16:30
수정 아이콘
캐리어 석사로 강등
TWICE쯔위
22/08/27 16:58
수정 아이콘
이정도로는 전혀 춥질 않아서 크크크크크
새벽에 선풍기까지 틀어놓고 꿀잠 잤습니다.
메가트롤
22/08/27 17:18
수정 아이콘
222
Thanatos.OIOF7I
22/08/27 18:29
수정 아이콘
3333
빠독이
22/08/27 17:00
수정 아이콘
선풍기 틀고 잤는데..
55만루홈런
22/08/27 17:24
수정 아이콘
이번 여름은 서울기준 꿀이었네요 칠월초때가 빠르게 더웠고 그 이후는 괜찮았던 팔월 제일 더울때 비가 많이 와서 덜 더웠구요 특히 열대야는 덜한것 같던...
Lord Be Goja
22/08/27 17:30
수정 아이콘
에어콘 틀고 잤는데
22/08/27 22:41
수정 아이콘
근데 솔직히 캐리어가 너무 신격화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조금만 쌀쌀해지면 캐리어 사정거리에서 벗어나버리는데, 그의 위상을 제우스에서 포세이돈이나 토르정도로 조절할 필요가 있어요. 격에 맞게 대접해주는 것도 캐리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닐까요?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 때 다르다지만 벌써부터 에어컨 청소하고 커버 씌울 생각하니까 갑자기 불쾌해서 한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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