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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9 12:25
https://youtu.be/meChZCPTakk
[빌라 1200채? 오르면 내꺼, 내리면 니꺼 전세사기] 2022. 8. 20. 얼마전 슈카에도 나왔었죠. 다 짜고치고 속이려드는데 안속을수가 없...
22/08/29 13:44
신축이 진짜 사기당하기 딱 좋죠 빌라는 정해진 시세도 없고 그냥 건물주 맘이라
적정가격이 얼마인지 일반인이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실 매매가보다 높은 전세로 들어가서 집값이 오르면 집주인 이득 내리면 내손해로 이어지거든요 그냥 인테리어 좀 포기하고 적당한 구축 찾아가는게 사기 안당하고 좋죠
22/08/29 14:03
공인중개사 업자들이 계약당 돈을 그렇게 받아먹을 거면 책임을 더 지워야죠. 부동산 통해서 하는 계약은 최소한의 공신력을 가질 수 있도록 시스템적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22/08/30 19:00
정상적인 계약 이후에 명의를 바꾸는 유형은 중개사도 속수무책이고....
본문의 체크리스트조차도 깨끗하게 나오게되죠. mbc뉴스에 보도된 사기꾼이 그렇게 했답니다.
22/08/29 16:30
시세대비 근저당 금액이 20%를 넘어가면 경매 위험이라니...
80%를 잘못 적은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예를들어 10억짜리 아파트에 2억 근저당 있는 집을 반전세로 구하면서 이런 소리하면 비웃음 당해요. 물론 전세 7억이라고 치면 집주인이 2억 근저당 살려둘거면 보증금은 최대 4~5억 이내에서 월세로 조정 해야 할 거고요. 물론 아파트 이야기 입니다. 빌라는 시세란게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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