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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9/01 09:58:16
Name SAS Tony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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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ubject [기타] 오키나와 마트 근황




태풍 올라오니까 오픈런 해서 마트 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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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
22/09/01 10:00
수정 아이콘
저기는 저럴만도 합니다.
초대형 태풍이 한 번 휩쓸고 지나가면 대부분의 물류가 정지되어서
전기도 가스도 물도 없이 며칠씩 버텨야 할 수 있으니
기무라탈리야
22/09/01 10:03
수정 아이콘
신라면, 불닭볶음면도 안보이네요..?
42년모솔탈출한다
22/09/01 10:06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best/4972189953
매운 라면도 맑게 끓이면 됩니다?
Boy Pablo
22/09/01 10:26
수정 아이콘
평양라면!
덴드로븀
22/09/01 10:03
수정 아이콘
한...아아니 힌남노 위력이 어마어마해서 저걸 오히려 권장해야...?
어서오고
22/09/01 10:03
수정 아이콘
뭐 지금이야 어떻게 산다고 하지만 류큐왕국은 어떻게 살아남아서 왕조 만들었을까...농사 지으면 여름 가을에 다 쓸려나갔을텐데
Faker Senpai
22/09/01 10:15
수정 아이콘
많이들 죽었을거 같아요. 가뭄에 죽어나가고 전염병에 죽어나가고
생존면에서는 지금이 제일 살기 좋은 시대일겁니다.
담배상품권
22/09/01 10:55
수정 아이콘
오키나와는 근방에 태풍 생겼다 하면 무조건 직격이라
사업드래군
22/09/01 11:44
수정 아이콘
태풍예보하면 시작이 항상 '오키나와 남서쪽 몇 백km 진입 어쩌구' 가 공식 멘트죠.
22/09/01 12:36
수정 아이콘
여긴 태풍 생겼다 하면 자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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