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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5 16:58
개신교 덕후지만 '영적전쟁'이니 '사악한 영과 싸워야하니' 등등 믿는 샤머니스트들은 어디가서 나사렛의 예수로부터 시작된 내용 믿는다고 안하고 따로 살림차려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2/09/15 17:12
저는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약 2022년 전에 태어난 유대인, 그것도 여기랑 저~~ 멀리 외국에서 태어난 사람이고 로마에 박해받던 유대인들을 선교한 사람이고 한국말은 당연히 모를텐데 그를 위해 찬송가 부르면서 노래 부르고 헌금 내고, 수토일 예배 가는건 당연하고, 피해자한테 용서받는게 아니고 자기가 기도해서 용서받으면 되는데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조상한테는 제사도 못드리겠다, 상가에서 절도 못하겠다??? 이게 무슨 논리인가요 상가에서 절은 못하는데 눈감고 하늘에 있는 옛 유대인에게 기도는 왜 할 수 있는건지 대체 저 사진같은 짓은 왜 하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22/09/15 17: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41142?sid=103
집주인이 그리셨다고 하네요. 벽화가 낡은 것 같아 보기가 좀 뭐해서 지자체에 다시 좀 그려달라 했는데 조치가 늦어져서 그 위에 직접 그리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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