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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9/15 22:54:00
Name 니시무라 호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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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066950
Subject [기타] 카메라에 뻑큐 날리는 촉법소년.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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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약오르징까꿍
22/09/15 22:55
수정 아이콘
촉법소년 언제쯤 폐지할려나요
겟타 아크 봄버
22/09/15 23:08
수정 아이콘
그거 대선공약중 하나 아니었나요 =_=
메가트롤
22/09/15 22:5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유성의인연
22/09/15 23:00
수정 아이콘
뭔가 누울 자리를 만들어주니 알차게 이용해 먹고 있는 느낌이죠. 꽤나 조직적으로;
Janzisuka
22/09/15 23:01
수정 아이콘
분명 중2병도 우리도 있었고..오토바이타고 놀고 술도 마시고 본드하는 애들도 있었고...근데 대부분 경찰 무서워하고 잡히면 부모님 무섭고 선생님 무서웠던 기억인데
니시무라 호노카
22/09/15 23:06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어른들이 무서웠는데;;;
22/09/15 23:08
수정 아이콘
물리력 투사 가능 여부의 차이겠죠.
22/09/15 23:22
수정 아이콘
옛날엔 맞았으니까?
시린비
22/09/16 00:01
수정 아이콘
얼마전 침착맨 유튜브에서도...
자기 어릴때 문방구 대도가 있었다는데
걸려서 문방구 주인에게 안경이 금갈정도로 얻어맞았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던데
그시절이었으면 저렇게 못굴었을거같긴 하네요
실제상황입니다
22/09/16 00:14
수정 아이콘
보호받는 사람들도 자기가 보호받는다는 걸 아니까요.
트윈스
22/09/16 00:19
수정 아이콘
요즘도 대부분 무서워하겠죠.
22/09/16 00:27
수정 아이콘
우리시절 중딩땐 숙제만 안해와도 지금이라면 대서특필될정도로 퍼 맞았으니까요 크크크
씹빠정
22/09/16 01:04
수정 아이콘
쟤들이 아웃라이어인거죠. 대부분 무서워해요
비발디
22/09/16 01:38
수정 아이콘
예전이라면 사실 애들이 아니라 어른도 쳐맞던 시절이라... 제 생각엔 가깝게는 90년대 초중반 까진 그런 낭만의 시대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12년째도피중
22/09/16 01:38
수정 아이콘
보통은 학생이 아닙니다. 학교에 가둬놓으려다 잘 안된 아이들이에요. 이름만 학생일뿐 학교에서 배우는 건 없습니다.
22/09/16 01:52
수정 아이콘
좀 위험한 생각이지만, 저런 부류의 인간을 굳이 사회에 풀어놔야하는 생각은 드네요
관지림
22/09/16 04:46
수정 아이콘
촉밥소년 폐지가 옳으냐 그르냐를 떠나서
마치 예전엔 두들겨 맞아서 덜했다 하시는데..
예전에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죠..
저런걸 접하는 정보가 덜해서 없어보였을 뿐이지..
길가다가 눈 마추친다고 하루에도 열두번 싸우고
패던 시절이 80-90년대 시절인데.. 중고딩 학생들이..
청춘불패
22/09/16 08:58
수정 아이콘
학교가도 잠만자고 급식만 쳐 먹고 오는
학생코스프레하는 미래 범죄자 유망주들이죠
22/09/16 14:15
수정 아이콘
가오 쩐다
22/09/16 17:02
수정 아이콘
저정도 패기면 깜빵 한번 갔다와도 표창장 정도로 생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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