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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9/16 17:10:06
Name Le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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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위터
Subject [LOL] 쇼메이커의 짧은 인터뷰


도인비 발언도 그렇고.. 확실히 EDG가 실질 평가는 높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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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6 17:11
수정 아이콘
넛신 드디어 롤드컵 우승?
이른취침
22/09/16 17:12
수정 아이콘
아직 큰 경기를 못해 본 스카웃이 각성만 하면!
diamondprox
22/09/16 17:16
수정 아이콘
야가다 형님 ㅠ
22/09/16 17:17
수정 아이콘
빅게임은 모른다
22/09/16 17:30
수정 아이콘
빅게임은 다른건가
허저비
22/09/16 17:35
수정 아이콘
제발 예언 적중
아이폰텐
22/09/16 17:36
수정 아이콘
징동은 야가오 이미지가 확실히 저평가에 한 몫하는듯

실제로 실력적으로도 야가오가 우리나라 진출한 미드들 압살할지도 좀 의문이고
22/09/16 18:30
수정 아이콘
징동의 가장 큰 장점은 소규모 교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심에는 카나비의 슈퍼플레이가 있죠. 저걸 들어가? 라는 타이밍에 들어가서 다 휘젓고 살아 돌아오는 걸 밥먹듯이 하니까요. 그걸 상수로 놓기는 어려우니까 징동 저평가가 나오지만, 상수처럼 해내는 순간 파훼하기 너무 어려운 팀이 된다고 봅니다.
마도로스배
22/09/16 18:53
수정 아이콘
빅게임은 진짜 다르다고요
으촌스러
22/09/16 23:59
수정 아이콘
저도 쇼메이커 의견에 동의합니다. JDG 보다는 나머지 3팀이 더 까다로워 보여요.
22/09/17 12:53
수정 아이콘
퍽즈도 징동을 저평가 하더군요.

"2022 월즈에서 가장 과대평과되어있는 팀은 징동 게이밍"

물론 그들 경기 봤고 매우 잘하는 팀이지만 그들의 플레이에서 미쳤다는 감정을 느끼거나 두려움을 느낀 적은 없다.

돈 걸라면 제일 과대평가된 팀 항목엔 JDG에 걸 것.

그래서 만약 B조에서 누군가 떨어진다면 그게 징동일수도 있다. G2가 올라가고 말야. (일단 퍽즈도 징동 담원 올라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B조에서 가장 잘하는 미드라이너는 캡스라고 생각하지만 현재 메타가 미드만 잘해선 이길수 없다.

그리고 T1은 월즈에서 고꾸라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출처: https://www.fmkorea.com/502396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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