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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9/17 02:34:05
Name 묻고 더블로 가!
출처 펨코
Subject [기타] 지나가면서 만난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 울음이 터졌다는 여성







대체 강아지가 어떻게 생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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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22/09/17 02:40
수정 아이콘
예전에 먼저보낸 강아지와 너무 닮았다던가...?
22/09/17 02:52
수정 아이콘
카나인줄
22/09/17 03:12
수정 아이콘
이제 결혼 안하겠지..라고 생각해서
작은 생명을 안으니까
대단한 뭔가가... 모르겠어
'내 아이'란 이런 것일까 하고
생각했어
맛있네

지나가던 새끼 강아지 안고서 뭔가 감수성이 터진 와중에 먹방까지...
22/09/17 03:42
수정 아이콘
절 만나면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의미로 울것 크크크
22/09/17 03:43
수정 아이콘
저라면 고로케가 맛있어서 울었을텐데...
가능성탐구자
22/09/17 10:57
수정 아이콘
흑흑 맛있었다 오늘 밥은
에어버스
22/09/17 04:02
수정 아이콘
게임에서나 나올듯한 이목구비군요.
영양만점치킨
22/09/17 04:40
수정 아이콘
연예인인가요 외모가 무슨.
22/09/17 04:45
수정 아이콘
참 불공평한 세상입니다. 너무 아름답군요.
22/09/17 06:09
수정 아이콘
아니 왜 멍멍이 안보여주냐고...
22/09/17 06:58
수정 아이콘
흑흑.. 흑흑..

맛있었다 오늘 밥은..
22/09/17 07:40
수정 아이콘
빵을 강아지가 먹어버려서 울고있나
22/09/17 08:23
수정 아이콘
여자력 넘치네요
22/09/17 08:27
수정 아이콘
사연은 모르지만 낙태를 했다던가 해서 결혼이나 아이를 갖는거에 대해서 스스로 낙인찍어 놨는데 강아지를 안아보니 그래도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수성 터진게 아닐까 하고 소설을 써보는. 근데 그와중에 먹방하는건 웃기네요 크크크
퀀텀리프
22/09/17 08:31
수정 아이콘
지금 강아지가 중요합니꽈 ?
인민 프로듀서
22/09/17 08:41
수정 아이콘
개예쁘네
22/09/17 08:43
수정 아이콘
저집 멘치카츠 맛있죠. 슬플때 먹어도 맛있는건 맛있는거니까..
22/09/17 08:57
수정 아이콘
알고 보니 비닐봉투였다
22/09/17 09:33
수정 아이콘
마지막 입모양을 보니 오이시라고 하는 건가요? 크크
마감은 지키자
22/09/17 10:55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크크
대박났네
22/09/17 09:35
수정 아이콘
몸..아니 맛은 정직해따..
마감은 지키자
22/09/17 10:50
수정 아이콘
그냥 소녀 감수성 터진 거겠죠. 크크
그 와중에 먹는 건 포기 못하는 게 킬포네..크크크
마감은 지키자
22/09/17 11:00
수정 아이콘
아, 기치조지 사토인가 보구나. 저기 멘치카츠 맛있긴 합니다.
22/09/17 12:51
수정 아이콘
기승전 마시쩡
물맛이좋아요
22/09/17 12:55
수정 아이콘
연예인을 해야하는 외모인데요..?
22/09/17 13:27
수정 아이콘
뭐야 강아지 왜 안보여줘요
22/09/17 22:16
수정 아이콘
낯이 익은데...
우리 어디서 만났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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