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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5 07:15
캉도 중요하지만 2대 앤트맨으로 낙점받은 배우 캐스린 뉴튼의 데뷔식이네요. 2대 호크아이 헤일리 스타인펠드 2대 앤트맨 캐스린 뉴튼 어벤져스 차세대는 이 두배우만 믿고 가는 겁니다.
22/10/25 10:39
오 뭔가 아쉽다고 느꼈는데 이거네요 크크
희망회로?를 돌려보자면 스파이더맨이라고 했는데 앤트맨이야 라고해서 앤트맨? 이라고 한게 아닐까 라는 회로를 돌려봅니다
22/10/26 00:23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왜 멜로디를 알고 있지 하니까 예전에 유투브에서 보고 찾다가 못찾은 노래였네요 Cdza 유투브였는데
22/10/25 09:31
뭔가 1,2편의 아기자기한 느낌이 사라진거같아서 좀 아쉽네요..
가족드라마 스러운게 원래 앤트맨이었는데, 너무 큰 이야기로 만들어버리는듯한 느낌이 ;;;
22/10/25 09:53
캐시도 블립으로 사라졌어야했는데 말이죠 ㅠ
뭐.. 서양애들 빨리크는거야 워낙 유명해서, 블립됐어도 사실 그때 모습은 이제 나오기 힘들겠지만요..
22/10/25 09:51
이것도 망하면 페이즈 5가 망하는걸 넘어서 멀티버스 사가도 망하고 그다음 스토리도 망하는거나 마찬가지...어벤저스 5편으로 이어진다고 이야기 했기 때문에...근데 내부 시사회도 좋았다고 하고 재촬영 같은거 없었다고 하는걸로 봐서 나름 좋은듯 토르 4는 내부시사회 망이였다고 하고 닥스2도 처음에 망해서 재촬영 했다고 나온게 우리가 본거.
22/10/25 12:23
마블 영화는 이제 평양냉면 같은 존재가 되었죠.
저는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안좋아하시면 자리좀 나게 안보셨으면 좋겠지만 너무 많이 안보면 망할거 같아서 너무 많이 안좋아하시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유명한 곳은 항상 줄이 길어 먹기가 어렵죠
22/10/25 12:46
이동진이 그러더군요. 엔드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영웅들의 퇴장을 너무 잘 그려냈다는 것. 단점은 같은 이유로 그 이후의 작품에 대한 관심이 짜게 식는 원인이 된다는 것.
22/10/25 15:32
진짜 엔드게임 이후로 안보고 어쩌고 이 댓글도 지겹네요 새 영화 트레일러 글이든 뭐 드라마 후기 글이든 보기 싫음 그냥 관심 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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