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벤치사이트 23개의 테스트결과를 토대로 3디센터라는 독일사이트에서 종합해서 나온 결과라고 합니다.
벤치중에는 극초기 am5보드 바이오스로 밴치를 하는 바람에 어플리이션성능이 떨어진 결과도 있었다던데 그런걸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일정으로 발표된 국내벤치들도 대체적으로 저정도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더군요


제 생각에는 이정도면 79003d나와도(583디와 58x의 가격,성능 증가폭을 토대로 보면) 가격은 13세대 i9kf급으로 굉장히 높은데 어플성능은 15%정도 떨어지고 게임성능은 3-5%정도 좋은 애매한 신제품으로 나올거같고,r5노말이나 r3급을 빨리 내기에도 동다이로 전라인을 돌려막는 라이젠 특성상 힘들거같고 저가형시피유를 발매한다해도 받혀줄 보드조차 없습니다.전성비도 젠3 13세대 젠4를 전부 4기가로 작동시키면 그렇게 큰차이는 없다더군요...결국 젠4에는 이전 세대들이 동세대 인텔제품대비 가지고 있던,젠1의 압도적인 가격(성능이 좀 그래서 가성비는 좀 애매한거같지만) 젠2의 압도적인 전/가성비 젠3의 압도적인 성능,젠1-3의 구세대 호환성 모두 없습니다.

그러니 7천세대 젠4는 인텔이 11세대에서 그렇게 한거처럼 후속모델없이 버리고 3디캐시버전도 출시를 포기하고 저가형은 젠3 떨이쳐서 시간 때우다가,8천세대 젠4+에서 코어를 늘리고 히트스프레드도 깎아서 출시하는게 나을거같습니다.그냥 7천세대 젠4는 인텔이 11세대에서 그렇게한거처럼 후속모델없이 버리고 3디캐시는 포기하고 저가형은 젠3 떨이쳐서 시간 때우다가,8천세대 젠4+에서 코어를 늘리고 히트스프레드도 깎아서 출시해야 할거같습니다.(그사이에 저가형보드도 좀 깔고요)